엄마랑 대화하다 스트레스받아서 위염 올 정도로 힘들어서 우리 일주일간 대화하지 말자고 했어 근데 오늘 아침에 문자가 또 왔더라고. 엄마가 미안하다. 엄마가 너무 오랫동안 니 마음을 몰라줬다... 근데 이 패턴도 여러번 반복된거야. 나는 손찌검이나 욕을 들으면서 큰 것도 아니고 엄마가 날 위해 많은걸 감내해주고 지원해준걸 알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서는 엄마와 함께하고 싶지 않아... 무엇보다 엄마의 태도가 날 너무 피말리게 해. 그냥 너무 버거워서 좀 멀어져있고 싶은데.. 내가 뭘 잘못했는데? 잘못해준걸 알려줘야 고치지! 너 화났지, 화난거 맞지. 쌓인거 있음 얘기해. 쌓인거 없는데 왜 그렇게 뚱해 있어? 가족이라면 당연히 서로간에 솔직해야지! 하는 이런 모든 말들이 너무 스트레스야. 정말 엄마를 너무 미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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