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리 비어있는 다음 주 토요일 선발에 대해 김원형 감독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면서 대구에 가서 발표하겠다고 했습니다. 박종훈 이로운 정성곤 선수까지 후보군에 올라 있습니다. 금요일 경기까지 소모한 불펜 상황을 보고 결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ly 23, 2023
한 자리 비어있는 다음 주 토요일 선발에 대해 김원형 감독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면서 대구에 가서 발표하겠다고 했습니다. 박종훈 이로운 정성곤 선수까지 후보군에 올라 있습니다. 금요일 경기까지 소모한 불펜 상황을 보고 결정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