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6l
이 글은 1년 전 (2023/7/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업계에서는 린킨 파크의 귀환과 티원 서사를 엮으려는 시도가 과했다는 평.. 18 09.25 15:263593 0
T1 냥마유시파 지지마 냥마유시파여 일어나라18 09.25 19:351192 1
T1뱅준식 미래계획 떴다 25 09.25 22:121646 0
T1얘드라 밍시 방송도 달글 파죠70 09.25 23:431115 0
T1 아니 이게 젤 엥 했음 11 09.25 17:551106 0
다큐 몇번째 돌려보는지 모르겠다 06.01 17:52 29 0
저기.. 4 06.01 17:29 123 0
어떻게 저 둥이보고 참기가 어떻게 가능함 06.01 17:23 30 0
민형이 인스타 보면서 나도 모르게 외치고 있어 06.01 17:13 53 0
정보/소식 이민형 인스타3 06.01 17:10 434 0
최우제도 근본 쩐다6 06.01 15:52 1157 0
오늘 갠방 진행한다는 공지 올려줬음 좋겠다 제발4 06.01 15:51 121 1
고양가면 티투 서폿 실물 처음보는거라1 06.01 15:48 109 0
홈그라운드 티켓 얼마정도할까? 4 06.01 15:47 429 0
1 06.01 15:45 81 0
얘들아 오늘 뜨는 공식 영상은 없지?1 06.01 15:35 38 0
꼬감 : 사실상 솔로킬 냈다고 생각하고있어3 06.01 15:30 246 0
근데 딱 봐도 잘할 거 같음1 06.01 15:23 68 0
홈그라운드 저거 넘 기대됨4 06.01 15:15 151 0
어제 우제 마지막에 구케 7분 타워철거해서 석나갔다 한경기 어떤경기인지 알려줄 쑥4 06.01 15:11 114 0
홈그라운드 티카페 팝업 열거면1 06.01 15:07 54 0
고양 저거 진짜 6 06.01 14:57 111 0
민석이 강아지 넘 힐링이다1 06.01 14:36 90 0
홈그라운드 멤버십 인증 미리미리 해두자5 06.01 14:09 125 0
상혁이 전시회 일욜도 해?2 06.01 13:15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2:34 ~ 9/26 1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