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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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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7/27) 게시물이에요
혼자서도 잘 노는 수인 댓망
1
1
닝겐1
수..인?
2년 전
글쓴닝겐
예 ^^ 집에 아무도 없는 줄 안 수인 캐 또는 닝이 혼자서 잘 노는 그런 댓망입니다
2년 전
닝겐1
뭐야 귀여워..🙃 장르가 뭡니까 센세!!
2년 전
글쓴닝겐
아 장르 배구! 깜빡했네요
2년 전
닝겐1
저 니로 될까요! 닝이 수인인 걸로..! 본문처럼 햄스터 수인인 닝이 이것저것 하는 거 뒤에서 구경하는 니로.. 상황이 아주 귀여울 것 같습니다😚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좋아요 선지문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레드카펫 깔겠습니다 센세.. 🟥🟥🟥🥸
-
(평소처럼 네 손수건을 애착이불로 덮고 신나게 낮잠을 때리다 꾸물꾸물 일어나. 짧은 다리로 어기적거리면서도 능숙하게 소파에서 내려와 거실 한 가운데로 향하며 시계를 바라보고는 아무도 없을 시간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찌엑!! (괜히 이 집의 주인인 것마냥 허리에 손을 짚으며 나름 우렁차게 포효하다 네발로 열심히 뛰어 창고에서 몰래 반질반질 닦아둔 블록을 가져와 쌓는)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방금 우리 집 돼지 소리가 들린 거 같았는데, 차량을 세차하다 말고 집안에서 들려오는 포효에 집안으로 조심히 들어가. 쿨쿨 자고 있는 네가 드디어 일어났나 고개만 내밀고 살피는) 오. (집의 주인인 것 마냥 당당하게 허리에 손을 짚은 돼지 햄스터가 창고에서 블록을 낑낑 꺼내오는 모습을 보며 웃참을 해.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들고 녹화 버튼을 누르며 혼자서도 잘 노는 네 모습을 담기 시작하는)
-
🤭🌈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어느새 꽤 멋진 성의 모습을 한 블록을 보고 땀을 훔치듯 이마를 팔로 쓸어내며 뿌듯하게 숨을 내쉬어. 그리고 다시 창고에 들어가 어릴 적 네가 썼다던 사람 모양 레고들을 가져와 거실 이곳저곳에 배치해. 자신의 허리에 얇은 벨크로를 두르며 새로운 칼로 점찍어둔 일회용 랩칼을 꽂고 레고에게 뺏은 모형 총을 들어 절도있게 성 안으로 들어가. 바깥을 볼 수 있게 뚫어둔 전망대에서 거실을 훑으며 다시 한 번 기합을 뱉는) 찌엑!!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얼씨구. 사람 모양 레고들을 거실에 이곳저곳 배치하며 어지르는 네 모습을 살피다가 웃참을 해. 어딘가 성의 왕이라도 된 듯이 기합을 내뱉는 네 모습이 너무 웃겼기 때문이야. 미치겠다. 개그 하나 사람 웃겨 죽이려고 작정했나, 재 지금 뭐 하는 건데. 현란한 카메라 줌으로 네 얼굴을 확대하기도 하며 구경하는)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비장하게 거실 시계를 바라보며 굳건하게 서있다가 초침이 맨 위로 향하자 각본을 짜둔 상황처럼 황급히 전망대에서 몸을 낮춰 벽에 기대. 긴장감 있게 밖을 숨죽여 지켜보다 호다닥 성을 내려가 성의 옆면을 타고 사각지대의 적군을 하나 둘씩 찾는) .. 찍! 찍! (경계 사격을 빙자한 추임새를 곁들이며 빠르게 굴러 적군의 등을 급습해. 허리에 꽂은 랩칼을 들어 적군 하나를 처치해버리는) .. 찌찍. (나긋하게 한 명을 처치했다며 중얼거리는)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다른 나라하고 전쟁이라도 하는 건가. 비장한 표정으로 랩칼을 들고 사람 레고들을 넘어뜨리기 시작하는 네 모습에 구경하다가 웃음을 참지 못해 크게 웃어버리며 이왕 웃은 겸에 카메라를 네게 들이밀고는) 돼지야 지금 뭐해? 전쟁 중?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즉시 다른 병사를 찾아 소파 뒤로 몸을 숨기고 총을 겨누려던 때에 갑작스레 들리는 네 웃음소리를 알아듣곤 소스라치게 놀라. 주위를 재빠르게 두리번 거리며 멍한 표정을 짓다 네가 거실 창문을 열고 휴대폰을 들이밀며 다가오는 것에 충격을 받아 더욱 넋이 빠진 얼굴로 널 바라보는) .. 찌, (저도 모르게 뒷걸음질을 치다 이내 황망했던 표정을 일그러뜨리며 급하게 네발로 뛰어 소파 위의 애착이불 속으로 숨어버리는) 찌,찍! 찍! 찌엑!! (네게 저리가라고 소리치는)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아하학!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과 애착이불 속으로 숨어버리는 모습까지 전부 카메라에 담고서 녹화 종료 버튼을 눌러) 오빠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엉? 왜 숨는 건데. 쪽팔려? (애착 이불에 숨은 동그란 실루엣을 콕콕 찌르며) 저리 가라고? 싫은데? 이렇게 웃긴 돼지의 빅재미를 두고 어딜 가라는 건데 응?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네가 놀릴 수록 아까의 상황을 다 봤다고 생각하자 쪽팔림이 몰려와. 자신의 몸을 쿡쿡 찌르는 얄미운 네 손가락을 뿌리치듯 크게 몸부림을 치며) 찌엑! 찌.. 찌, 찍!! (만지지 말고 저리 가라고 소리치면서 하필 네게 걸려버린 이 상황이 원망스러워 눈가가 찔끔씩 젖어오기 시작해. 울상으로 뒷발을 차자 이 와중에 이불이 뒤집혀 엉덩이가 시원해지는 느낌에 황급히 이불을 끌어 다시 엉덩이를 가리는)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찌르면 찌르는 대로 만지지 말라며 발버둥을 치던 네 토실한 엉덩이가 이불 밖으로 슬쩍 보이자 또다시 크게 웃음을 터트리는) 너 지금 나 웃겨 죽이려고 하는 거지. 어디서 온 암살자냐. 아니지 성의 왕인가? (아까의 위풍당당했던 네 모습을 상기해 내며 너를 계속 놀려) 여왕 닝이라고 불러야 되나 이거?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찌.. 찌..! (다시 이어지는 네 웃음소리에 분한 기분을 못 참고 씩씩대다 냉큼 일어나 이불을 네 얼굴에 던지며 시선을 분산시킨 뒤, 빠르게 소파에서 내려와 네발로 뛰어. 네 방으로 들어가자 벨크로를 풀어헤치며 인간으로 변해 방문을 닫아버리는) 저리 가! 이 못된 놈아! 씨.. 왜 오늘은 안 나간 거야!!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화났냐? 이 정도 화도 못 참아서야 여왕이라고 할 수 있겠어? (분한 듯이 씩씩거리던 제 햄스터가 제 시선을 분산 시켜 인간의 모습으로 방으로 들어가자 실실 웃으며 네가 들어간 방문에 기대고) 나 분명 오늘 회사 쉬는 날이라고 어제 말했는데. 못 들은 네 죄가 크다. (어제 비몽사몽하던 네게 흘려가듯 말한 휴일을 네가 기억하고 있지 못하는 걸 알지만 그저 놀리고 싶어서 계속 놀리는 투로)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언제! 언제! 난 들은 기억 없어! (분명 네가 휴일이라 말했다면 자신이 잊어버렸을 리가 없어 다시 울상을 지어. 자신의 최대 기밀을 들켜버린 것이 자신의 실수였다는 게 억울해 작게 그럴 수 없다며 꿍얼거리다 입을 합 물어. 이내 살짝만 문을 열고 틈새 사이로 네게 분함이 섞인 울망한 눈을 보여주며 한껏 불쌍하게 올려다보는) .. 지워줘.
2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울망한 눈으로 문틈 사이로 불쌍하게 올려다보는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단호하게 비웃으며) 싫은데? 평생 간직할 건데. (제 단호함에 방문을 닫으려는 것을 막고 방으로 들어가) 이야, 우리 돼지가 나 없다고 이렇게 놀 줄은 몰랐다. 좀 서운하네. 그동안 혼자 이렇게 놀았을 거 아니야. (네 코를 꼬집고는 즐겁게 웃어) 나중에 또 보여주라.
2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이.. 이! 치사한 놈!! (잠시라도 널 믿었던 기대가 깨지자 빠르게 문을 닫으려 했지만 네 손에 막혀버려. 낭패 어린 얼굴로 뒷걸음을 치다 재빨리 뒤에 있던 제 2의 애착이불이 있는 네 침대 위로 뛰어들어 속에 숨어버리는) 싫어! 절대 안 보여줘! 그리고 돼지가 아니라 햄스터야! 햄스터라고!! (몇 번을 알려줘도 까먹어버리는 탓에 그냥 넘겼던 자신의 정체성을 네가 또 틀리자 분한 기분에 제대로 토라져 버리는) 난 지워주면 귀 만지게 해주려고 했는데! 네가 나쁜 거야!
2년 전
닝겐2
수인?!
2년 전
닝겐3
헐 귀엽겠다
2년 전
닝겐4
왕
2년 전
닝겐4
스나 쿠사 오이카와 중에 괜찮으실까요?
2년 전
글쓴닝겐
쿠사 오이캉 가능!
2년 전
닝겐4
흰 족제비 수인 닝으로 오이캉 없는줄 알고 춤추고 노래 같지도 않은 노래 부르고 침대에서 뒹구는 상황 어떠실까요!
2년 전
글쓴닝겐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선지문 주세요!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없지? 없는 거 맞겠지? 그러면... 자유다! 족제비 몸인 상태로 신나게 거실을 뛰어다니다가 제 몸집만한 리모컨의 전원 버튼을 눌러. 때마침 나오는 음악방송에 몸을 이리저리 신나게 흔드는)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어제 배구 경기 분석 때문에 너무 늦게 잠에 들어서 그런지, 답지 않게 늦잠을 자고 말아.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다가 바깥에서 들리는 소란스러운 소리에 반쯤 뜬 눈으로 조용히 방 밖으로 나와. 몸을 흔드는 하얀 족제비를 보고 눈을 땡그랗게 뜨는)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아이 신나! 오랜만에 듣는 신나는 음악에 흥을 참을 수 없어 긴 몸을 이리저리 흔들어. 또한 알아들을 수도 없는 족제비 말로 노래를 흥얼거리며 마치 자신이 아이돌이 된 듯 무대를 펼치는)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순간적으로 잠이 확 깨. 들키면 네가 춤을 멈출까 봐 웃음이 터져 나올 것 같은 입을 간신히 막고서, 조용히 다시 방으로 들어가 핸드폰을 찾기 시작해. 이불 속에 묻혀 있던 핸드폰을 찾자 조용히 녹화 버튼을 눌러 현란하게 몸을 흔드는 너를 담기 시작하는.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광경이야) 큽..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유후! 신나게 춤을 추곤 멋지게 엔딩 포즈를 유지하며 거친 숨을 내쉬어. 잠깐 쉬어야지... 소파 위로 올라가 몸을 쭉 폈던 것도 잠시, 이 노래는 참을 수 없지!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천천히 몸을 흔들며 예열을 시작하는)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우리 애, 아이돌 시킬까. 거친 숨을 내쉬면서도 노래가 바뀌자 눈을 반짝 빛내며 쉬지도 않고 몸을 흔드는 네 모습에 웃음을 짓다가도 감동한 표정으로 뒤에서 응원봉을 흔들어줘. 잘한다 우리 애 잘한다)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휴... 힘들다. 엔딩 포즈를 5초간 유지한 후 완전히 바닥에 뻗어버려. 오랜만에 노래를 크게 틀고 춤을 추다보니 체력 소모가 큰 것 같아 휴식을 취하기 위해 안방으로 향해. 응...? 이 그림자는...? 거대한 그림자를 보고 설마설마 하며 위를 올려다보자 휴대폰과 응원봉을 들고 있는 네 모습에 소리를 지르며 소파 밑으로 도망치는)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얏호~ 좋은 아침 닝쨩! (아 들켰네. 아쉽다는 듯이 카메라를 끄고는 손 인사를 건네며 실실 웃으며 네가 숨은 소파 밑을 들여다봐) 상처다! 왜 도망가!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너 같으면 안 도망치겠냐! 쪽팔려서 죽지나 않으면 다행이지! 괜히 으르렁거리며 너와 눈싸움을 하다 완전히 소파 끝으로 들어가버리는)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어라? 삐진 거야? 닝쨩의 화려한 모습 여기에 다 담아 놨는데. 닝쨩이 안 나오면 이거 배구부 라인에 보낼지도 몰라. (땡그랗게 뜬 눈을 깜빡거리며 자연스럽게 협박을 하는 저에게 달려오는 하얀색 물체) 아아! 화내지 마!
2년 전
닝겐5
깜고 수인 사쿠사 가능할깝쇼😗😗
2년 전
글쓴닝겐
가능합니다!
2년 전
닝겐5
혹시 흑표범 수인으로 바꿔도 될까요? 사쿠사가 아직 아기라 닝이 깜냥이로 착각하고 냥줍했는데 사실은 맹수수인이었던..ㅎ 애가 너무 도도하고 밥도 잘 안먹고 그래서 닝이 장난감이랑 고양이용 간식들 이것저것 놔주고 외출한척 숨어서 사쿠사 지켜보는 상황 어떠실까요??
2년 전
글쓴닝겐
좋아요~ 선지문 주세요!
2년 전
닝겐6
센세 혹시 저도 될까요???ㅠㅠ
2년 전
글쓴닝겐
넵!
2년 전
닝겐6
감사합니당 혹시 아츠무 괜찮을까요??
2년 전
글쓴닝겐
네 가능합니다!
2년 전
닝겐6
여우 수인 츠무로, 지난 번에 숨겨놓은 간식 몰래 급하게 먹다 배탈이 나서 병원에 간 적이 있어서 닝이 요번엔 장소도 바꾸고 그랬는데 배고픈 츠무가 닝이 온지도 모르고 집안 뒤적거리는 상황 괜찮을까요???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좋아요! 선지문 주세용!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생각보다 팀플이 일찍 끝나 놀래켜줄 마음에 연락도 안 하고 도어록을 누르고 집에 들어오는데 안 나오는 너에 섭섭해하다가도 고개를 두리번거려 너를 찾는) 어...? (부엌 서랍을 뒤적거리는 것에 여념이 없어 간간이 꼬리만 살랑 흔드는 네 뒷 모습을 보고는 살금살금 다가가 네 어깨를 잡아) 뭐해 츠무야?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하품을 하며 잠에서 깨보니 어디 나가기라도 했는지 네가 없어. 아 그럼 더 잘까, 생각해보지만 갑자기 머릿속에 드는 생각에 벌떡 일어나. 네가 없다는 것은 간식을 내 맘대로 먹을 수 있다는 소리. 와, 미야 아츠무 천재다. 순식간에 눈에 불을 켜고 네가 숨겨 놓은 간식을 찾기 시작하는) 어딨을까 어딨노. 간식, 가스나 꽁꽁 숨겨도 놨다. (꼬리를 살랑거리며 서랍이란 서랍은 다 뒤적거리다 갑자기 어깨를 잡는 손길에 잡았던 간식을 공중으로 날리는) 악!! 니, 니가 유령이가! 소리도 없이 들어오고 난리고!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재빨리 반응할 시간도 없이 공중으로 날아간 간식이 바닥으로 떨어져 뒹구는 모습을 보고는 놀라 토끼눈이 되어 바닥을 살피다가 상황파악이 됐는지 뾰로퉁한 얼굴이 되는) 츠무야, 이거 간식 아니야? (방긋 웃고는 바닥에 떨어진 간식을 줍는) 저번에 병원도 갔었으면서!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내.... 내가 안 그랬다. (잔소리가 시작이 되자 눈에 띄게 시선을 피하며 발뺌하곤 여우의 모습으로 변한 후, 너를 피해 어디론가 후다닥 달려가 침대 밑에 몸을 욱여넣고 네 눈치를 살살 보는) 캬앙.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네 몸을 꼭 껴안고는 침대에서 나오게 하려고 낑낑거리는) 잠시만 츠무야, 숨지말고! 알았어. 더 잔소리 안할테니까 빨리 나와봐. (화낸모습을 가라앉히고는 네 모습을 살펴) 어쨌든 간식 먹은 건 아니지?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침대 밑에서 코를 내밀며 씰룩거려. 네가 잔소리를 할 때마다 동물 상태에서 제가 자주 하는 짓이야) 키잉. (정말로 안 한다고 말하는 네 말을 믿고 슬그머니 침대 밑에서 기어 나오는. 간식을 먹지 않았냐고 묻는 네 물음에는 슬며시 고개를 반대로 돌렸지만)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으음... (영 시원찮은 대답을 하는 너에 멈칫했다가 장난스럽게 네 털을 쓸어내려) 수상해. 설마 먹었어? 어디 확인해볼래. (네 얼굴쪽을 살피며 입가에 음식물이 묻었는지 확인하는)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컁!!!! (네가 확인하지 못하게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다가 앞발로 네 얼굴을 밀어 대. 아까 간식 찾았을 때, 하나를 입에 넣고 본게 너무 찔렸기 때문이야. 미는 것도 통하지 않자, 발버둥을 치며 네 품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수상해. 츠무야, 너 간식 먹었지! (다그치려다가 잠시 멈칫하고는 네 등을 토닥여) 이제 뭐라 안할게. 배탈이 안 난거 보면 막 많이 먹은 것 같지도 않고. 많이 배고팠니?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키잉......킹.(발버둥 치다가 등을 토닥거리는 손길에 꼬리를 말고 눈치를 잔뜩 봐. 그리고 인간의 모습으로 변하며 너를 마주안고는) 내 서럽다. 그때는 급하게 먹어가 그렇게 된 건데, 한번 배탈 난 거 가지고 계속 못 먹게 하고. 오죽했으믄 내가 오늘 서랍을 열었겠나!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센세 츠무 넘 귀여웠어욬ㅋ큐ㅠㅠㅠ 댓망감사했습니다!!!🩷
2년 전
닝겐7
아악 혹시 저도 될까요...
2년 전
글쓴닝겐
드루와
2년 전
닝겐7
꺄악 고양이 수인 라부로 닝이 캣휠 조립하는 동안 옆에서 조용히 비닐에 들어가고 박스에 들어가고 하면서 사고치는 그런 상황 될까요?
2년 전
글쓴닝겐
귀엽다 선지문 주세요!
2년 전
닝겐7
(모처럼 쉬는 날, 딱 알맞게 배송이 온 네 캣 휠 택배를 현관부터 끌고 와 거실로 옮겨두는. 동그란 눈으로 저를 올려다보는 보고는 의기양양하게 웃어) 우리 라부 선물이야. (박스를 뜯고는 설명서를 읽으며 부품을 하나씩 분류해) 라부 사고 치지 말고 잘 기다리고 있어야 돼~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네 말이 들리지 않는지 빤히 비닐과 박스를 번갈아 보고 있어. 동그란 눈으로 그것들을 빤히 아주 빤히 보던 저는 네가 눈을 돌린 사이에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해. 바스락 거리는 비닐에 몸을 집어 넣고 약하게 뒹구는)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작은 나사나 볼트는 네가 삼키지 못하게 제 쪽으로 끌어와 작은 봉투 안에 넣어두고 받침대부터 조립을 하기 시작해. 일어나서 나무 조각들을 배치하다가 비닐 안에서 뒹굴던 너와 눈이 마주쳐) ...크흡 (눈을 반짝이는 걸 보니 말리고 싶지는 않지만 혹시 숨을 못 쉴까봐 비닐에서 너를 꺼내서 비닐을 얼른 정리해버려)
-
라부 캣휠 휠부분 타고 혼자 냅다 멀리 가버려도 웃길 거 같아요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애옹......(비닐의 감촉을 즐기고 있는데 네가 저를 꺼내 들고는 비닐을 어디론가 치워버리자, 왜 노는 것을 방해 하냐는 듯 불만스럽게 너를 올려다 봐. 그러다 아늑해 보이는 박스를 눈에 담는)
-
헐 귀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함 해보죠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그렇게 애타게 울어도 안 돼. 어어? 너 선물 만드는 건데 의젓하게 기다려야지! (저를 원망하는 눈빛을 뒤로한 채 받침대 조립을 마저 해. 볼트랑 나사로 받침대를 조립해서 간단하게 세워보는) 라부야, 어때? (분명 아까까지만 해도 옆에 있었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진 네 모습에 당황해) 라부야? 라부야??
-
쪼아요!!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네가 조립을 하는 사이에 박스를 빤히 쳐다보다 가볍게 그 안으로 점프해서 식빵을 굽는. 몸에 딱 맞고 아늑한 게 딱 제 마음에 들어 골골거리며 저를 찾는 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스 속에 몸을 녹이고 있어)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아까 문을 닫았는데 밖으로 나간 건가? 방묘문을 넘을 고양이는 아닐 테니 분명 집 안에 있을 것이라 생각해. 네가 평소에 자주 있는 곳들을 다 찾아보다가 츄르를 꺼내들어) 라부야~ 츄르 먹을까? 우리 라부 어딨지?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귀를 쫑긋 세우고 네 소리를 듣고 있다가 츄르라는 소리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몸을 일으켜. 가만히 상자 옆에 앉아 너를 부르는) 애옹. (하지만 네가 저를 쉽게 찾지 못하자 금방 관심은 다른 곳에 흘러가 네가 조립하던 캣휠로 꼬리를 살랑거리며 다가가는)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분명 거실 쪽에서 작은 야옹 소리가 들렸는데... (매의 눈으로 거실을 보던 순간 혼자서 움직이는 캣휠을 발견해) 으아아아악! 라부야!!! (뭐가 문제냐는 눈빛으로 저를 쏘아보는 고양이를 안아들어. 서둘러 접시에 짠 츄르와 함께 부엌에 널 내려놔) 휴! 츄르 천천히 먹고 있어~ (엉덩이를 팡팡 쳐주고는 네가 더 사고치기 전에 서둘러 캣휠을 완성하기로 해)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이거 운동 되네. 캣휠로 거실을 빠르게 활보하며 운동을 하고 있는데 경악하는 소리와 함께 제 몸이 캣휠에서 꺼내져. 또 방해하네. 불만 가득한 눈빛으로 쏘아 봐주곤 누가 봐도 저의 심기를 달래려고 꺼낸 츄르를 접시에 짜 주는 너를 올려보다가 츄르를 챱챱 먹어) 애오옹. (먹다 말고 네 곁으로 다가가 냥냥 펀치를 날려주는)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단단히 심통이 났는지 야무지게도 주먹을 쥐어 저를 때리는 너야) 아야... 아야... 라부가 한 번만 봐주자...!! (퍽 소리가 나게 저를 몇 대 때리고서는 마저 츄르를 먹으러 가는 너야. 자기 좋으라고 캣휠 조립해주는 것도 모르는 바보 고양이가 원망스럽지만 츄르를 먹는 동그란 뒷모습을 보니 귀여워서 용서가 되는) 얼른 끝내볼까. (캣휠 틀에 카펫을 붙이고 받침대와 연결부위를 단단히 고정해)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펀치를 몇 대 날려주고 다시 츄르를 챱챱 맛있게 먹어. 그릇이 깨끗하게 비워지자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너를 돌아보았다가 아직도 네가 조립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보여. 언제까지 조립만 할 건지. 아까 거실을 활보했을 때가 재밌었는데 운동도 되고. 무심한 눈으로 바깥을 이리저리 구경하다 살랑거리는 제 꼬리를 빤히 바라봐)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어디 헐거운 부분이나 조립이 덜 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려 휠 부분을 가볍게 돌려보는. 조용히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캣휠을 미리 비워뒀던 위치에 가져다두는. 남은 재료들을 모아서 공구함에 넣어두고는 쓰레기를 정리하는) 라부야~ 캣휠 한 번 타봐!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꼬리에 온 신경에 쏠려있어 네 말을 듣지 못하곤 고개를 움직이다, 움직이는 꼬리를 쫓아 뱅뱅 돌아. 그런 제 모습을 네가 지켜보는 지도 모르고 한참 동안이나 꼬리와 사투를 벌이는)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아직 청소년 고양이라 그런가 장난치고 싶은 것도 많은지 자기 꼬리를 보며 뱅뱅 도는 네가 귀여워보여. 핸드폰을 들고 조용히 네가 꼬리를 쫓아 도는 걸 영상으로 찍어. 네가 눈치채기 전에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캣휠 근처로 가서 캣휠을 살살 돌리며 널 부르는) 라부야 이거 라부 선물인데 한 번 타볼까?
-
알림이 왜 안 왔을까요 ㅠ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꼬리를 쫓다 말고 네 부름에 네 쪽을 바라보며) 애옹. (울음소리를 내지만 곧 관심을 완전히 돌리며 캣휠 옆에 있는 박스 쪽으로 다가가. 지금은 캣휠 보다는 박스가 더 좋아 그곳으로 들어가서 식빵을 굽는)
-
헉 알림 일해라 😢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캣휠쪽에 관심을 두고 오는 너에 눈을 반짝이다가 박스로 들어가버리는 너에 결국 드러누워버리는) 이... 바보고양이... 내 마음은 하나도 몰라주는 바보고양이야! (허망하게 캣휠을 손으로 돌리며 허탈한 웃음을 지어) 하하...하하....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박스에서 조금 골골대고 있다가 네가 드러눕는 소리에 귀를 쫑긋거리며 박스에서 나와. 네 배 위에 올라타곤 식빵을 굽고는 너와 눈을 지긋이 맞춰. 아까 고정 안 했을 때가 낫긴 하지만 그래도 수고했다고 눈빛으로 말해)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제 위로 사뿐하게 올라오는 발에 실리는 무게감에 숨이 막혀 작게 쿨럭거리는. 식빵을 구우며 저와 눈을 맞추는 동그란 고양이를 보자 서운함이나 피로함이 모두 사라지는 기분이야. 따끈따끈한 너를 두 손으로 쓰다듬으며 헤실헤실 웃는) 바보 고양이 취소. 천재 고양이네 우리 라부.
2년 전
글쓴닝겐
7에게
(그렇지만 바보같이 헤실 거리는 얼굴은 또 보기가 싫어서 가만히 눈을 마주치며 식빵을 굽다가도 냥펀치를 네 얼굴에 날려. 울상으로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다가 네 몸에서 내려와서는 정성스럽게 조립한 캣휠에 올라타는) 애-옹 (가볍게 돌리며 보란 듯이 캣휠을 이용해)
2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커핰! (네게 냥냥펀치를 맞고는 눈만 꿈벅거리다가 울상을 짓고 조용히 쓰다듬어. 제 위에서 사뿐히 내려와 캣휠에 올라타 자연스럽게 타는 널 보고는 만들어주길 잘했다는 생각에 뿌듯해져. 저를 쳐다보는 녀석을 보자 피로가 싹 씻겨나가는 기분이야. 가볍게 기지개를 켜고는 네가 더 장난을 치기 전에 박스를 치워버려)
2년 전
닝겐8
자기 나도 껴죠🥺
2년 전
글쓴닝겐
드루와~!
2년 전
닝겐9
어머나 귀엽다
2년 전
글쓴닝겐
미숙한 댓망을 즐겨주셔서 (zZ) 즐거웠습니다 (zzZ)
2년 전
닝겐7
즐거웠어요 햄센세💕
2년 전
글쓴닝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잇고 갑니더 굿나잇 😇
2년 전
닝겐7
꺅 굿나잇!!❤❤
2년 전
닝겐1
재밌었어요 센세..!! 짜릿해..! 귀여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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