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거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적은거고 밑에꺼는 좀 남들 본다 생각하고 신경써서 적은거야 24년 평생을 악필로 살아왔기 때문에 내 필체에 별 생각 없었는데 최근들어 ADHD 의심되니까 별 생각 다 드네 내가 악필인것도 ADHD의 영향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