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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8/05)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내가 이런 생각 가지면 안되긴 하는데,,, 

그냥 어린 시절부터 충족하면서 받지 못한 게 살면서 계속 떠오르고 생각나서.... 나는 어릴 때 너무 소심한 성격이긴 했는데 부모님이 집에 그냥 방치해 두고 갔었을 때가 많았어서 그럴 땐 동생이랑 의지하면서 티비 보면서 무서운 생각을 떨치려고 했던 것 같아,, 

사실 이 시기 때 엄마가 자격증 공부 하면서 회사 다니고 일하려고 그렇게 학원 다니다가 나중에 취직 되었을 때는 야근까지 하면서 우리 학원비를 벌려고 노력 했던 것 같아..그래도 난 그래서 어린 시절 때 케어를 못 받은 영향인지 친구가 안 생겨지고 그러니까 왕따 당하고 놀림에 괴롭힘을 당하면서 트라우마가 생겨 버린 것 같아,,,      

아빠는 직업 상 경찰이라서 그런지 성격이 좀 극단적이고 개인주의 적인 성향이 있는 것 같고 폭언에 폭력을 휘두렀던 때가 많아서 그래서 가정이 좋지는 않았어,,, 그래서 인지 나는 어릴 때부터 화목한 가정이나 푸근한 아버지를 바란 적이 많았던 것 같아... 사실 지금이라도 아빠가 좀 더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

이런 어릴 적 괴로운 트라우마가 지금까지도 영향이 있어서 항상 후회스러운게 유난떠는걸까:?

동생을 보면 멘탈이 꽤 강한건지 금방 잊어버리고 친구도 금방 만들고 재밌게 사는게 부러워서,,,
대표 사진
익인1
지금몇살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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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유년 시절에 영향은 부모가 정말 많이 주고
가정의환경에따라 내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느냐도
분명히있어
나도아직까지부모탓을 하곤 하지만
그거에 머무르지않고 그거랑 반대되게
나의삶을 살고 부모탓 안하려고함
나는 부모가 매일 술에 쩌들어서 서로 폭행하고
옷다벗은채로 화장실에 엄마누워닜고
그런거많고 매일같이 나한테 너때매내가돈을 버는데 어쩌고 한풀이 했서
근데난 대인관계 엄청 좋고 친구도 잘사겼어
부모탓을 어느정도는 당연 영향도 크고
할수있지만 누구나 고립되고 불안정한 가정환경에서도 밝게 자란 사람은 많아
부모탓을 하고 영향을 마니주는걸 알아서
부모탓 하다보면
계속 원망하는거야
내탓일수가잇는데도
부모의영향은 컸으니 부모탓이다
이럴수가있는거지
나또한 그렇게 살고있어서 쓰니맘이 이해는 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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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동생이 괜찮아 보이는 이유는 쓰니가 옆에 있어주고 의지가 되어줬기 때문은 아닐까?
자부심을 가지자 동생이 정말 괜찮은지 아닌진 몰라도 적어도 쓰니 앞에선 괜찮아 보일 정도로 쓰니가 동생을 잘 보살펴줬던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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