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그곳을 등지고서 난 떠나왔네 꿈을 가득 안고서 흘러가는 한강의 강물이여 마산항으로 내마음 보내다오 난 그냥 태생 경기도인인데 고향 떠나 서울로 상경한 마산사람 빙의해서 가섬팍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