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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2
이 글은 2년 전 (2023/8/11)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고민(성고민X)

보통 자신이 친구나 연인에게 겪기 싫은 일이 있으면 그런 행동을 안 하게끔 조심하잖아. 

작은 일로 예를 들면, 카톡 읽씹 같은 경우에 내가 읽씹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방에게 안 하잖아? 반대로 카톡 읽씹이 상관 없는 사람은 카톡 읽씹을 하기도 하잖아. 

난 그런게 다 그 사람의 허용범위라 생각 돼. 

 

그래서 남친이 오피에 가거나 랜덤채팅 하거나 이러면 그것도 그 사람의 허용범위라 생각해서 나도 해도 된다고 생각이 들어. 

 

보통 사람은 자기의 기준으로 정한 허용범위 안에서 행동하려 하니까. 

 

더 나가서, 칼부림 하는 사람도 자신도 칼부림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거 같아. 본인이 언제 죽어도 상관 없는 그런 사람들이 하는 거라 생각해. 

 

 

내가 생각 방식이 이상하니? 

 

연애 고민은 아냐 

 

남친이 나보고 생각이 이상하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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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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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건 그런 사람들이 이상하다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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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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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정말 궁금한게, 그런 심리는 똑같은 일을 당했을 때 싫긴하겠지만, 화낼 자격은 없는 그런거야..?
아니면, 똑같은 일을 당했는데도 화를 낼 수 있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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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왜 자신의 도덕적 기준에 남이 맞추어야 하고 남이 그 기준에 맞지 않는다면 나도 똑같이 해서 복수 한다고 생각하나요?
두번째 의문은 그렇게 계약적인 인간관계를 맺을거면 왜 굳이 그 사람과 친교를 유지 하나요?
세번째는 도덕적 기준이 그렇게 절대적일수 없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데 왜 자신의 도덕적 기준이 절대적이라고 생각 하나요?
네번째는 오피 쉽게 이야기해서 성매매, 랜덤채팅 성매대로 이어질수 있는 도덕적 일탈과 칼부림과 같이 살인을 동일선상에 놓고 도덕적 판단을 하는 건가요?
둘다 범죄고 성매매, 살인 도덕적으로 잘못 된 행위지만 저는 성매매와 살인이 동급의 범죄행위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서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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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요. 남의 기준에 저를 맞추는 거예요.
저는 저의 허용범위 안에서 행동하니까요.
굳이 저의 허용 범위를 똑같이 늘리고 뭐고 할 필요 없이 저와 다르면 멀어질 수 있죠.
하지만 저는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허용범위 안이라서 그렇게 행동한다고 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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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의 허용범위도 절대적이지 않아요. 제가 다 도덕적으로 할리도 없구요. 남이 맞추길 기대하지 않아요.
하지만 제 범위와 다른 부분은 그 사람의 허용이 그정도라 생각이 드는거예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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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건 도덕관이니까 충분히 존중하는데요
어느 정도 맞춰 가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굳이 맞추어서 만날 클 이유가 있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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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뇨.. 맞춰서 만난다는게 아니라.. 개인의 허용범위 안에서 다들 행동을 하는게 아니냐는 거예요.
이 생각 자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글 올린거예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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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범위가 다들 다르니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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