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이 .103인데 올브 이후 쭉 1군에 있는 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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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지션에 대체자가 없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금 1군에 동포지션이 쟤까지 3명이나 있는데 꾸역꾸역 안 내리는 심리는 대체 뭘까 그렇게 쟤를 어떻게든 쓰고싶으면 그냥 손 잡고 나가서 둘이 살아ㅜ

[신판1]

심지어 유일하게 멀티수비도 못함

[신판2]

심지어 범죄자

[신판3]

올브이후도 아님 올브전부터 올라옴

[신판4]

2군에서 잘했다는 것도 꼴랑 두경기 보고 올린거

[신판5]

원호 음주 나가서 사랑하세요 ㅈㅂ

[신판6]

제발 쟤 쓰고 싶으면 둘이 같이 나가 범죄자를 언제까지 봐야 함

[신판7]

내가 어떻게든 그 심리를 이해해보려고 머리를 열심히 굴려봤는데
감독은 그 사람한테만 믿음의 야구를 하고 있는 것 같음 (통산타율이 어쩌구,, 수비가 저쩌구,,)
나두 올해부터 보기 시작해서 그 사람 얼마나 잘했'던' 선수인지는 모르겠지만
경기 이기고있든 지고있든 선발아닌 날에도 계속 대타로 세우는거보면 제발 살아나길 바라는 거겠지
근데 과거는 과거고 어쨌든 지금 못하는건 사실인데 신인도 아니고 왜그렇게 박키를 하는건지
살아날 기회도 이 정도면 과하게 많이 준거 같은데 (심지어 경쟁하고 있는 다른 포지션 선수는 지금 날라다니는디)
팬들 여론 안 좋은데 어디까지 믿음야구 할건지 푼 찍어야 내릴건지 ㅎㅎ

[신판8]

0할 찍고 감독이랑 쌍으로 유명인사되고 싶은 것이 틀림 없다 이렇게 된거 0할 찍어서 둘이 같이 방출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