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는 부상 중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스로 '커피 배달'을 자처하는 등 힘을 보태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8월 들어 타석에서 결과가 나오지 않는 날이 길어지고 있지만, 자신이 아닌 팀을 향해 시선을 맞추는 눈치다.— 설 (@clou6ay) August 16, 2023
이용규는 부상 중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스로 '커피 배달'을 자처하는 등 힘을 보태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8월 들어 타석에서 결과가 나오지 않는 날이 길어지고 있지만, 자신이 아닌 팀을 향해 시선을 맞추는 눈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