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50대 늙은 할줌마가 운영하는 미용실이 있음. 손님 거의 없어서 저긴 귀신들만 다니는곳인가라고 생각했거든 커트하려고 갔는데 할줌마가 다른 손님 머리 감겨주고 있는거야. 내가 혹시 몇명정도 남았나요?라고 여쭤봤는데 내가 어려서 그런건지 몰라도 얼마 안걸려요라고 말하기에 그냥 내가 다음인가보다 기다렸음 그런데 그 손님 다음에 어머니로 추정되는 분이 자리에 앉더라고 그때까지 내가 몇번째 손님인지 이야기도 안해주기에 그냥 기분 나빠서 나왔음 이 이야기 친구한테 해주니까 사장 무안하게 왜그랬냐고 꼽주는거야 . 내가 그 사장한테 욕을 한것도 아니고 진상질한것도 아닌데 욕먹어야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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