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관련 전문댜갔다가 교수랑 애들 상태 별로라 그냥 나왔는데 나오고나서 빵공장같은곳에서 한달?하고 나옴 몸 말도안되게 힘든데 그거에 비해 너무 급여 적은거같아서 못버팀 그래서 앞으로 뭘해야할지도 모르겠음그러고 지금 몇개월째 그냥 집에만 있는데 알바라도 해볼까 해서 태권도장에서 애들봐주는일하려고 오늘 첫날갔다왔는데 일은 진짜 쉬운거같든데 정말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꿀알바같은데 그냥 하기가싫음 그냥 의욕이 너무 안생긴다해야하나..아무것도 하고싶지가않음 그냥 고통없이 한번에 죽을수 있는 방법있음 시도라도할텐데 그것도 없는거같고 애매하게 살아남을까봐 함부로 자살시도고 못하겠음 그럼 분명 살아야하니까 일을해여하는데 너무 싫어 진짜 어떡하지 나 그냥 이걸 못버티겠음 왤까 진짜 너무 내가 쓰음 근데 알면서도 진짜 가기싫음 하 왜지 진짜 혹시 나같은 사람 있거나 아니면 그냥 아무나 조엄좀 제발 나 그냥 하 말이 정리가안됨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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