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른건 몰라도 인격적으로 무시당하는게 제일 힘든것 같아... 원인은 우리 아빠인데; 집에 오자마자 하는 말이 손이 많이 가는 번거로운걸 뭔가 손빨래 하라면서 엄마한테 시키는데 엄마는 굳이 손빨래 아니더라도 세탁기로 해도 괜찮다고 말했더니 노발대발 대면서 하라면 할것이지 뭐가 말이 많냐면서 뭐라한다... 그리고 나한테는 집안 청소는 왜 안하냐면서 뭐라함.. 저녁 먹는데 오늘 김치찌개를 끓여서 먹었거든? 찌개 안에 있던 그 짠 고기를 그냥 냅다 하고 던져주는데 첨엔 하고 말겠지려니 참았는데 계속 주길래 어쩔수 없이 내방에 넣어뒀더니 나 째려보고 눈치주더라? ..글고 밥먹는데 방귀를 끼어서 결국엔 짜증나서 한 번 하지좀 말라고 뭐라 했더니ㅡ 나한테 오히려 더 쏘아 붙이듣이 째려보면서 침묵하고 이상하게 날 몰아붙이듣이 그래; 진짜,,,, 짜증 난다 오늘은 그냥 집에서 공부한 거뿐인데,,, 집안 청소 안 했냐? 뭐라하고, 강아지한테 밥먹을때마다 매번 알면서 무시하고 짜고 소화 시키기 힘든거 주고ㅡ 밥먹는데 비위상하니까. 식사할때 방귀끼지 말라고만 말한건데... 하..ㅋ 진짜 내가 아무리 인내심이 많아도 힘들다.. 제일 짜증난건 아빠한테 매번 부탁해도 강아지한테 먹으면 안좋은거 주지 말라고 말해도 매번 흘려들으면서 무시하고 오히려 역으로 나한테 그만 적당히 하라면서 가만히 있으라면서 뭐라 하는데.. 저러다가 아파도 동물병원 절대로 보내지 말라면서 소리 지르는데:; 나도 내가 왜 이런 짓을 하면서 씨름 벌여야 되는지 참.. 힘들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