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보살에 대해) 후진 수비 중이었는데 전광판 스코어보드를 보니 (곽)빈이가 무실점 중이었다. 완봉승도 가능한 페이스였기 때문에 강한 타구가 오면 어떻게든 주자를 홈에서 잡아 빈이의 무실점을 지켜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내가 아닌 송구를 잘 잡아준 (안)승한 선배가 만든 보살이다.— 김근한 (@KGH881016) August 25, 2023 모두가 잘했는데 서로에게 공을 돌리는... 팀 스포츠가 너무 좋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