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7l
이 글은 1년 전 (2023/8/28) 게시물이에요
 

 

 

 

 

 

타래에 전상일 기자님 영상에서 한 말 정리 해놓으셨어 궁금하면 가서 봐봐~


 
신판1
한준서🧡
1년 전
신판2
아무나 우리팀에 와...
1년 전
신판3
누구든 와라 우완 너희를 승락스쿨이 기다린다❤️💛
1년 전
신판4
개큠 홍대픽하지 말고 전김 뽑아라 진짜.....
1년 전
신판5
원전김 우리에게 와줘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114 09.25 22:577747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96 12:3914373 0
야구/장터 내일 💙🐻곽빈🐻💙 15승+4위 확정시 스벅65 09.25 23:13869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66 15:352522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58 20:103054 0
우리 용병 너무 못해서 티비 앞에 귀국행 티켓 보여줬더니1 05.04 18:02 297 0
광주는 1번타자가 2회때 세번째 타석에 섰어1 05.04 18:01 480 0
엘리아스 에레디아 지옥에 빠진 해캐...7 05.04 18:00 345 0
광주 기권패하게해주세요...10 05.04 17:59 711 0
깜찍한 필승조 아저씨들4 05.04 17:53 350 1
장터 5/18 두산 롯데전 선예매 구합니다!!2 05.04 17:47 104 0
경기 볼 때에는 실책한 선수에게 너무 화나는데 05.04 17:47 93 0
5월 11일 경질 똑같은 패턴 너무 지겹잖아?3 05.04 17:46 267 0
우리가 용병 고홈 2호를 양보할수 없는 이유 9 05.04 17:44 486 0
내일 고척 아무나 들어가서 하면 안 돼?3 05.04 17:38 303 0
스벅 대기 중인 고동 봤다2 05.04 17:38 214 0
만약 내일 우취면 언제 경기해..??2 05.04 17:37 266 0
진짜 미안한데 용병 고홈 2호 기사도 우리고 5월 11일 경질 기사도 우리야16 05.04 17:33 481 0
용병 고홈 2호는 우리가 합니다~11 05.04 17:15 544 0
혹시 요즘 평일 위즈파크도 예매 빡세니...?? 6 05.04 17:14 190 0
5월 11일에 그냥 다같이 경질 어때 11 05.04 17:11 307 0
염경엽이 경질해야 박용근 김일경 김경태도 같이 나갈거 같으니5 05.04 17:08 252 0
두산 오늘 투수 04 03 05 01 929 05.04 17:06 377 0
도저히 안되겠다 이번년도 5월11일 경질할 감독은19 05.04 17:02 962 0
나 갈맥 이걸 봤다...9 05.04 16:59 4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