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 글은 1년 전 (2023/8/28) 게시물이에요
애초에 국제대회인데 없는게 말이안되지않나....


 
신판1
마저 연휴시즌+야구 흥행보증수표인데 방송사에서 당근 중계권 따지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11 09.22 19:3318001 6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9 09.22 14:039663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7 09.22 17:449194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5 09.22 15:1815702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6 09.22 16:557294 4
에이 기분이다 김휘집 05.03 20:12 92 0
한두솔 선수 이름이 특이하셔서 그런가10 05.03 20:11 191 0
크보스탯 득점알림에게 버림받은건가6 05.03 20:09 60 0
선발이 없어요.. 그냥 없어요..1 05.03 20:07 114 0
장터 본인표출랜더스 오늘 승하면 신판 2명한테 설빙드려요😭27 05.03 20:06 213 0
올 시즌 엘지는 강 팀 아닌듯8 05.03 20:04 397 0
가정의달이라고 우리팀 아저씨들의 사랑인 아들,,, 홈런 쳤네,,, 05.03 20:01 94 0
홈매진경기에 무득점 무슨 법으로 고소하는 거 없음?2 05.03 20:00 176 0
엔씨 쓱 경기는 티비 어디서 해줘…?3 05.03 19:58 135 0
키떤구단 제발 안타좀쳐4 05.03 19:58 113 0
선발 터진 팀 모여봐요13 05.03 19:57 207 0
장터 가정의 달이 되면 살아나는 야선이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좋아한다 31 05.03 19:57 1171 0
고 홈8 05.03 19:54 161 0
대전의 아들 빙저씨들의 아이돌이 홈런쳤어..6 05.03 19:52 280 0
오늘 빙티 상태 다들 ㄱㅊ???6 05.03 19:52 83 0
통산 200홈런 치는 루키(아님) 05.03 19:52 61 0
은원선수 데뷔초부터 응원하던 라온5 05.03 19:52 241 0
아 오늘 티빙 왜 난리임1 05.03 19:52 54 0
오 긱시크 허경민 선수다2 05.03 19:52 71 0
펜스플레이 훈련 안하니? 05.03 19:52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4 ~ 9/23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