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 글은 1년 전 (2023/8/29) 게시물이에요
9월초까지도 덥던데 9/9 부터 덥헤 시작이네


 
신판1
요즘 날씨보면 시원할듯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115 09.25 22:577750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96 12:3914610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67 15:352523 0
야구/장터 내일 💙🐻곽빈🐻💙 15승+4위 확정시 스벅65 09.25 23:13871 0
야구 서울/수도권 사는 신판들아 너네가 들었을땐 어떻게 들려??58 20:103118 0
타팀 원정가서 비매너짓 당하면 기분 진짜 잡친다 6 05.05 01:03 317 0
이 사람도 진짜 사진 어제 찍은 것 같음4 05.05 00:58 475 0
진짜 웃기는 감자네2 05.05 00:57 133 0
타팬이지만 저장해뒀던 사진5 05.05 00:51 429 0
나 진짜 라온아닌데 근황궁금한사람있어..1 05.05 00:48 253 0
엘두 두엘 하도 한지붕5 05.05 00:45 260 0
어릴 때랑 지금이랑 그냥 똑같은 사람8 05.05 00:40 486 0
얘네 너무 귀여워4 05.05 00:37 282 0
조용한 큰방에 05.05 00:36 147 0
야야야야3 05.05 00:34 101 0
내일 다 우취인가?6 05.05 00:32 294 0
진짜 우리 얼라 아기 때 감자 그 자체임2 05.05 00:32 303 0
이 아가들은 누구게??12 05.05 00:31 370 0
우리팀 외인은 웃긴게 구단 유튜브 나올때마다2 05.05 00:30 182 0
우리팀 감독은 이름값을 좋아함 ㅎㅎ..22 05.05 00:29 386 0
두구두구 어떤 선수일까?4 05.05 00:27 237 0
좌! 완! 투! 수! !!!!!!#좌완투수3 05.05 00:25 142 0
경기력이 토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4 05.05 00:19 223 0
본인표출결과는????? 05.05 00:19 75 0
사진 구도 미쳤네...6 05.05 00:15 5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38 ~ 9/26 2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