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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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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9/01) 게시물이에요
하이큐와 해리포터 둘 다 사랑해서 여는 댓망입니다! 

 

+ 그리고 남닝도 받습니다~~ 

 

1. 캐 

2. 관계 

3. 상황 

4. 누가 죽먹자이고, 누가 불사조 기사단인지 

5. 닝 나이&캐, 닝 기숙사 

 

전쟁 상황도 좋고, 전쟁 시작되기 얼마 전 상황이나 평소에 상황도 다 좋아요! 

 

그리고 캐붕 있을 수도 있어서 캐는 제한합니다. 양해 부탁드릴게요🫠 

 

후타쿠치, 스가와라, 오이카와, 아츠무, 스나, 오사무, 시라부, 쿠니미 가능합니다~ 

 

이런 소재 좋아하시는 닝들이 없다면.... 전.. 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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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아직 닝들 더 받고 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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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허억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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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스나로 선지문 가져올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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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스나/ 같은 슬리데린의 순혈 가문이지만 진영이 나뉘어져서 어색해진 사이. 서로 이성적 호감이 있었던 상태/ 닝이 불사조 기사단을 결성해서 아이들과 따로 비밀 모임을 가진다는 소리를 듣고 스나가 갑자기 불러서 하지말라고 몰아세우는 상황 할게요! 전쟁 직전이라 학교 분위기도 흉흉한 걸로 해주세요/ 닝이 불사조고 스나가 죽먹자 쪽인 걸로 할게요 / 둘 다 18살 동갑이고 슬리데린입니다.
-

아! (통금이 지난 새벽, 비밀모임 장소로 향하던 길 갑자기 내 손목을 끌어당기는 누군가에) 누구야! (잡아끄는 힘에 속수무책으로 끌려가다가도 품 속의 지팡이를 꺼내 공격 태세를 갖추는) 스투페...! 린타로? (네 얼굴을 확인하고는 살짝 맥빠진 목소리로) 무슨 짓이야 이게. 기숙사는 왜 나와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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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네네 좋네요! 잘 부탁드려요~
-

너야말로 지금 뭐 하고 있는데. (네 가문이 죽음을 먹는 자들과 반대되는 가문이란 건 진작 알았지만, 네가 나서서 불사조 기사단을 결성해 비밀 모임까지 가진다는 소식에 다급히 기숙사를 나와 너를 찾아보니. 그게 맞았던 거 같다고 생각하는) 학교 분위기도 안 좋은 거 너도 뻔히 알잖아. 이 정도로 생각 없는 애였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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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서로 일에 더이상 간섭하지 않기로 한 거 아니었어? 나는 그 날 우리가 암묵적으로 동의한 줄 알았는데. (함께 호그스미드에 가기로 약속했지만 누구도 나오지 않았던. 이제는 더이상 기약할 수 없게 된 약속 날을 떠올리며) 고작 그런 끄나풀들이 날뛰는 걸로 겁먹고 물러설 거였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어. (혹시 모를 가능성이 떠오르자 상처받은 눈으로 널 보며) 아니면 설마 날 밀고할 생각이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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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차라리 그럴까 생각 중이거든, 네가 다신 허튼 생각하지 못하도록-. (네 두 손목을 거세게 잡고는 네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막아버리는) 가만히 있어도 반은 갈 텐데. 그리고, 너 지금 그렇게 여유 부릴 때도 아니지 않아? (일부러 네 의지를 꺾으려고 조금 심한 워딩으로 네게 말해) 그 잘난 소신 때문에 그러는 거면 그냥 그만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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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머글이 싫다고 외치는 극단차별주의자들 집단에 속한 주제에 행동 방식은 꽤나 머글답네. 이렇게 육체적으로 구속하려 들고. (날카로운 말과 달리 눈에는 점점 눈물이 차오르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네가 순혈주의자들의 사상에 동조하는 쪽이라는 건 알았지만 설마하니 그런 소굴로 들어갈 줄은 몰랐어. 넌 원래 항상 애매한 입장이잖아. (원망인지 바람인지 모를 말을 토해내며 눈물을 뚝뚝 흘리는) 차라리 평생 그렇게 애매하게 굴지 그랬어.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닌 상태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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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왜 울어? 네가 처한 상황이 억울한 거야, 아니면 내가 널 이렇게 대하는 게 짜증이 나기라도 한 거야. (네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듯한 말투로 말하고는 너를 바라보지만 아무래도 네가 우는 것은 보기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내가 널 봐줄 수 있는 기회는 얼마 없어. 만약 이 자리에서 내가 바로 널 찔러버리면 어떡할 건데? (눈물을 흘리며 시선을 피하는 네게 얼굴을 조금 찌푸리며 말해) 이제 그런 무의미한 행동은 안 하겠다고 약속해, 닝.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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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싫어. (고집스레 말하고는 눈물로 젖은 호흡을 정리해보는) 난 잘못한 거 없어. 몸에 그까짓 흉터 남는 거? 얼마든지 상관없어. 너도 히나타가 당한 것처럼 내 손등에 그런 말도 안 되는 글씨를 새겨주고 싶은 거라면 마음대로 해. 내가 어떻게 되던지 넌 하나도 상관 없잖아. 내가 너의 뭐라도 되는 양 굴지마.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네게 여전히 잡혀있는 손목에 신경질적으로 손을 흔들며) 나쁜 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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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혹시 지금처럼 이런 고압적인 행동 괜찮으실까요?
-

... 나쁜 놈이라고 해도 난 굽힐 생각 없어. (제가 잡고 있는 네 두 손목을 화가 나기라도 한 듯이 풀려고 하는 네 행동을 지켜보고는 말해) 그렇게 말해놓고 정작 네가 당하면 버틸 수 있을 거 같아?- (도저히 마음을 바꿀 생각이 없어 보이는 네 손목을 자국이 조금 남을 정도로 더 꽉 잡고서는) 어린애처럼 그만 굴어, 지금은 그럴 상황이 아니라고 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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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완 전 괜 찮 아 요 너무좋아... 더 고압적이어도 괜찮아요...
-

...! (자존심 때문에 아프다고 말은 못하고 널 더 세게 노려보는) 내가 못 버티면 어쩔 건데. 내가 무너지건 처형당하던 죽던! 넌 아무 상관 없잖아. 내가 무슨 네 소유물이야? 너야말로 왜 이렇게 멋대로 굴어. 날 끝까지 책임지지도 않을 거면서 네가 뭔데 날 가엾게 여겨? 네가 뭔데 날 걱정해? 너 이러는 거 위선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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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다행이네요😊
-

그래. 악법도 법이라면, 위선도 선이지. 안 그래? (네 손목에 빨간 자국이 남기 시작한 것을 확인했지만, 그저 시선을 네게로 다시 돌릴 뿐이야) 누구 마음대로 죽거나 처형당한다는 거야. (흐릿하게 미소 지으며 마음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는 듯한 네가 슬슬 거슬리기 시작해) 그리고.. 소유물이라니, 닝. 난 그저 널 소중하게 생각할 뿐인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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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소유물로 보는 거지 아니면 뭐야? 이렇게 내가 하려는 행동을 막고. 내 의사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데 날 소중하게 생각해서 그러는 거라고? (점점 표정이 어두워지는 너에도 아랑곳 않고 따지다가 손목이 너무 아파서 찔끔 눈물이 나와) 네가 뭔데 날 아프게 해. 소중하게 생각한다면서 단 한 번도 보러오지 않았잖아. 날 위해서 어떤 것도 양보하지 않았잖아. (설득하기도 전에 다른 곳으로 떠나버린 너에. 마음을 확인하기도 전에 날 떠난 너에 같이 등돌렸던 걸 생각하며 우는) 남자친구도 아니면서 이래라저래라 하지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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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그러니까 지금 널 위해서 말해주고 있잖아. (널 위해서 양보를 하지 않은 것은, 어디가 더 저와 그리고 너에게 이득이 있을지 판단하에 그런 것인데. 네가 그렇게 말하는 것이 이해가 도무지 안돼) ... 그리고 남자친구가 아니라도 이런 간섭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봐, 지금도 고작 나 때문에 울고 있으면서-. (우는 널 일부러 달래주지 않으며) 여기서 내가 널 보내면, 또 나중엔 누구 때문에 울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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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내가 울든 말든 상관하지 말라고. (네가 이렇게 구는 게 갑자기 또 서러워져서 눈에 힘을 꽉 주고 눈물을 참으며) 네가 말려도 난 갈 거야. 나랑 같이 갈 마음도 없으면 이런 식으로 위해주는 척 하지말래? 안 놓으면 여기서 소리지를 거야. 그럼 나란히 필치한테 발각되겠지. 왜 통금 이후에 돌아다녔냐고 물으면 네가 나랑 같이 비밀모임에 가는 중이었다고 대답하겠어. 너도 각오가 되있으면 날 밀고히도록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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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좋은 아침입니다~
-

... 소리라도 지르겠다고? (여전히 네 두 손목을 꽉 잡은 채로 제 얼굴을 네 얼굴 쪽으로 가까이 들이대며) 해봐, 닝아-. (네게 여우 같은 미소를 지으며 말해) 닝은 옛날부터 참 순진했어. 그게 귀여웠긴 하지만. (네 얼굴을 잠시 바라보며) 여기서 소리 지른다 해도, 불이익을 받는 건 너 혼자일 거야. 그리고, 필치가 네 말을 믿어줄 거라고 생각하나 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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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좋은 아침이에요! ❤️
-

(이런 순간에도 네 얼굴이 가까이
온 거에. 귀엽다는 말에 정신을 못 차리고 마음이 흔들리다니. 이를 깍 깨물고는 스스로를 질타하다가 크게 입을 벌리는) 꺄악!!! 아- (급하게 입을 틀어먹는 너에도 이미 눈치챈 듯 이곳으로 다가오는 인기척에) 그깟 불이익 같은 거 받아도 하나도 무섭지 않아. 내 말 같은 거 안 믿어줘도 상괌없어. 난 애초에 아무 말도 안할 거니까. 도망칠 거면 지금 가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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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제 쪽으로 가까이 다가온 필치가 이 밤에 무슨 짓을 하고 있냐고 물으며 슬리데린 점수 -30점이라 말하는 걸 들어) 아, 제 친구가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해대서요. 데리고 들어갈게요-. (꽉 잡고 있었던 손목을 풀고, 네 허리에 팔을 감싸 기숙사 쪽으로 돌아가는) 새는 새장 안에 있어야지... 안 그래? (표정이 굳은 네게 그저 웃어주고는, 멍 자국이 든 네 손목에 키스를 해) 안타깝네, 날 마주치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작전 회의라도 했으려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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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놔!!! (휴게실에 들어오고서야 널 뿌리치며 떨어져. 안으로 들어오자 순순히 떨어져 나가 주는 너에 고통으로 살며시 떨리는 손목을 잡으며) 누가 새라는 거야. 난 네 관상용 새도 아닐뿐더러 애완동물은 더더욱 아냐. 이런다고 내가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
(씩씩대며 널 두고 기숙사로 들어간 다음날, 합동수업을 틈 타 기사단 아이들과 비밀쪽지를 나눠. 너 하나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인지. 시간도 장소도 바뀐 약속 내용에 쪽지를 소멸시키려던 때 네가 다가오자 쪽지를 감추며) 또 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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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화라도 난 듯이 슬리데린 여자 기숙사실로 들어가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기만 하다, 한숨을 내쉬어)
-
(네 손목에 남긴 자국을 한번 훑어보고는 네게 말하는) 왜, 난 이제 너한테 가까이 오기만 하는 것도 안되는 건가? 그리고 아직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네가 등 뒤로 손을 감춘 것을 보아하니, 또 무언갈 비밀리에 진행을 시킨다는 것을 깨달아) 또 어떤 귀여운 짓을 하고 있는 걸까? 닝아. (뒤로 향한 네 두 팔을 감싸 안으며 네게 웃어 보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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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귀여운 짓이라니 아무 것도 안 꾸미고 있거든? 그러는 너야말로 무슨 꿍꿍이길래 또 와서 이러는 거야. 내 속 긁으려고? (네가 쪽지를 훔쳐가자 야! 하고 소리를 지르는) 내놔! 그걸 네가 왜 읽어?! (오후 세시. 연회장 건물쪽 뒷뜰이라는 내용을 본 네가 뭐냐고 묻자) 네가 알 필요 없잖아. (애써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다른 아이들도 있는 교실에서 이 이상 의심받아선 안 된다는 생각에 네 쪽지를 뺏으며) 고백받았어. 됐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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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 고백? (네 말에 멈칫하다, 이내 싱긋 웃으며 네게 말해) 이런 상황에서 고백해대는 미친,놈들이 있나 봐? 이렇게 구체적인 장소에서. (표정이 좋지 않아 보이는 너를 바라보며) 거짓말을 너무 티가 나게 하네? (그러고는, 너만 들리도록 네 귓가에 속삭여) 오후 세시. 연회장 건물쪽 뒷뜰. 무슨 의도인지 뻔히 다 보이는데... 닝아, 이걸 어떡할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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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네 속삭임에 흠칫하고는 이를 갈아. 도대체 왜 저를 이렇게 못 살게 구는지 결국 오늘도 아이들을 따로 만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주먹을 꽉 쥐고 자리를 피하는)
-
(어찌 됐든 한 번은 만나야했기에 부리더인 모브와 함께 약속 시간에 만나. 왜 어제 나오지 못했냐는 말에) 몰라 스나 때문에 미치겠어. 갑자기 나한테 엄청나게 집착해. 밀고를 할 거면 차라리 나만 했으면 좋겠는데 다른 애들한테도 불똥 튈까봐... 일단 고백 받았다고 둘러댔는데 전혀 안 믿는 눈치야. (둘이 앞으로의 모임에 대해 수근대던 중 네가 다가오자) 아니...! 어떡해. 그, 그래 네가 나한테 고백한 척해! (다짜고짜 모브의 팔짱을 끼고 뒤로도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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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 음? 닝아, 뭐해. (갑자기 저가 네게 다가오자 옆에 있던 모브와 팔짱을 껴버리는 모습을 보고, 이건 또 무슨 꿍꿍이일까. 생각하는) 아, 둘이 사귀기라도 했나 봐? 오후 3시 연회장 뒤뜰에서. (네 옆에 있는 모브가 거슬린다는 듯이 한번 훑어보고는 시선을 네게로 돌려) 아주 깊은 얘기를 나눴나 봐, 다행이네?- (모브에게 그 팔을 놓으라는 압박감을 잠시 주고는, 살며시 팔을 놓는 모브에 네게만 들릴 정도로 말해) 근데, 결국은 안 모였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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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응. 누구 덕분에. (애써 네게 생긋 웃어주고는 팔짱을 푼 모브에게 눈치를 주며 다시 팔을 잡아당기는) 고백 받은 거 맞다고 그랬잖아. 네가 계속 너무 쳐다보니까 우리 모브가 정신을 못 차리네. 용건 없으면 이만 가봐도 될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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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그래, 가봐도 돼. 애초에 붙잡지도 않았는걸? (네게 미소를 보이며 말하지만, 그 옆에 있는 모브에겐 무정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오늘은 새벽처럼 위험하게 안 돌아다녔으면 좋겠네. 여러 의미로 위험하잖아? 그럼 이만-. (자리를 떠나 기숙사로 향하며 모브의 이름을 곱씹어) 모브라... (어떤 짓을 해야 네가 절망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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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진짜 새벽에 스나랑 있었던 거야? 라고 묻는 모브에 머리를 부여잡고 대답하는) 어. 진짜 스나랑 있었다니까. 갑자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 진짜 이해하고 싶지도 않고 이해하기도 힘들고. 하아... 넌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해야 빠져나갈 수 있을까? (모브와 쑥떡대며 이야기하다 무언가를 꾸미고 헤어지는)
-
(설마 네가 기숙사까지 쳐들어오진 않겠지 싶어서 삼일 연속을 아파서 못 나가겠다고 선언해. 그 사이 모브가 몰래 전달해준 수정구로 기사단 아이들과 작전회의를 틈틈이 하는) 아예 학교를 빠져나가서 볼까? 그래 호그스미드 나쁘지 않아. 각자 마법 연습 틈틈이 하고 말일에 만나자! (뭘 좀 먹으려 휴게실로 나가다가 네가 입구 앞에 딱 앉아있자 슬쩍 보고 피해가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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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헤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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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쿠니미로 상황 짜오겠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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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쿠니미 / 연인 / 머글 닝과 순수 혈통 가문의 쿠니미, 머글에 대해 별다른 생각과 뜻이 없었던 쿠니미였기에 닝을 알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쿠니미의 부모님이 닝과의 연도 끊고 본인들 세력에 넣고자 쿠니미에게 머글 혐‘오를 강제로 세뇌시킨 상황 괜찮을까요? / 쿠니미가 죽먹자 / 쿠니미는 1학년, 닝이 후플프푸 한 학년 선배로 설정하고 싶습니다! / 세뇌당한 쿠니미가 닝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한 뒤, 전쟁 중 겨우 만난 쿠니미가 닝에게 마음에도 없는 악담 퍼붓는 상황으로 시작해도 될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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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ㅠㅠ!! 좋습니다. 선지문 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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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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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들의 눈을 피해 겨우 풀숲으로 몸을 숨겨. 여기저기 쓰라린 생채기에 좀 전에 삐끗하기라도 했는지 오른쪽 발목이 욱신거리지만, 이럴 시간이 없다는 듯 겨우 몸을 일으키곤 물자들을 품에 가지고선 학교까지 뛰어가고자 해. 하지만 그것도 잠시, 나무 뒤에서 조용히 나타난 네 모습에 누군가 붙잡기라도 하듯 가던 걸음을 멈추고 말아. 아무런 감정 섞이지 않은 네 모습에 겨우 참아왔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무너져내리는 기분이 들어) …아, 키라. 도대체 여긴 어떻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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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잘 부탁드려요! 세뇌 당했어서 이런 느낌 맞을까요? 설정 오류 날까 걱정되네요ㅠㅠ 생각하신 거랑 다른 부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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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닝 선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여기저기 쓸리고 다친 네 모습에 이제는 별 생각이 들지 않았기에 묵묵히 지켜만 보다 말을 해) 그동안 많이 힘드셨나 보네요. 이렇게나 다치셨고... (네게 가까이 다가가보지만 경계를 조금 하는 네 모습에 살짝 웃는) 그러게, 왜. 지는 판에 손을 들이셨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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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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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아츠무로 상황 짜오겠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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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1. 미야 아츠무
2. 서로를 짝사랑하는 선후배 관계, 닝이 후배.
3. 전쟁이 시작되고 전쟁 속에서 서로에게 지팡이를 겨누는 상황. 서로를 쓰러트려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결국에는 쓰지 못하고 대치만 하다 , 닝이 캐를 그냥 보내는 상황 괜찮으실까요?
4. 닝이 죽먹자 / 캐가 불사조 기사단
5. 후플푸프 닝 17세 / 그리핀도르 캐 18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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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가슴 아프지만 좋네요🥹 선지문 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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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디핀토! (전쟁이 시작이 되었다는 것을 알자 빠르게 주문을 외워 적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절단 마법의 주문을 외쳐. 보이지 않은 칼날들이 그들을 베어넘기고 차갑게 전장을 살피는 저는 또 한번 외치는) ..베투스트리아! (지팡이 끝에서 강력한 바람이 나오면서 주변을 휩쓰는 것을 보다가 익숙한 얼굴에 지팡이를 꽉 쥐고 겨누는) 다가오지 마세요. 미야 선배.
-
잘 부탁드립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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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잘 부탁드려요~
-

... 지팡이 안 내리나. (함께 웃고 떠들었던 옛 시절은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서로 지팡이를 겨누며 누구 한 명이 죽기라도 할 거 같은 분위기인듯해) 그렇게 계속 나올 거가. (지팡이를 내리지 않는 네 모습에 너를 조금 노려보며 말하고는 지팡이를 다시 제대로 잡아) 마음대로 해라, 어차피 내도 들 마음대로 되게 하는 꼴은 절대 못 보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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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망설임 없이 주문을 외웠던 입은 더 이상 열리지 않고, 꾹 입술을 꼭 물은 채 지팡이만을 겨누며 대치해. 그런 모습에 너도 지팡이를 다시 제대로 잡는 모습을 보여) .... 더 움직이면 공격할 거예요.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내뱉으며 제발 네가 그 이상 움직이지 않기를 바라. 너를 다치게 하는 것은 죽어도 사양이니까. 아니 할 수 없는 거라 생각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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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니가 서있는 곳이 과연 올바른 곳이라고 생각하나. (지팡이를 들고 널 가만히 바라보다, 침묵을 유지하는 네게 말해) ...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니가 그쪽으로 가서 내랑 대치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었다. (잠시 한숨을 쉬고는) 순전히 네 의지가 아니었어도. 거기에 서있는 이상은 내랑 더 이상은 같은 쪽을 바라보는 처지가 아니라는 거겠제. 지팡이, 휘둘러봐라. (저도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네게 천천히 좀 더 다가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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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올바르던 아니던 제가 결정한 일이에요. (서서히 가까이 다가오는 네 모습에 마른침을 삼키고는 지팡이를 다시 꾸욱 잡다가, 입을 열어 드디어 주문을 내뱉는) 스투페파이! (내 지팡이는 너를 향하지 않았고 그 뒤에서 너를 공격하려고 다가오는 아군으로 향하게 돼. 그리고 지팡이를 내리고는 울먹임을 담아) 진짜 선배한테는 못 당하겠네요. 제가 어떻게 선배한테 그럴 수가 있겠어요. (눈을 꽉 감으며) 가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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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 니. (하려던 말을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하고, 빠르게 네게 다가가 한번 꽉 안아주는) 어쩌다 이렇게 된 지는 몰라도, 내는 니 절대 포기 안 한다. 알고 있어라. 평생 가슴에 새기고 있으라고. 알았나. (네 쪽 사람들이 다가오자, 일부러 너가 저를 도와준 사실을 들키지 않게 인질로 잡은 듯이 널 잡고 있다가 지팡이를 휘둘러) 네뷸러스. (그러고는, 혼란에 빠졌을 때 제 팀 쪽으로 합류하러 가지만. 네가 계속 생각날 뿐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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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포기해요 그냥. 이미 되돌릴 수는 없어요. (네가 안아주는 것에 가슴 벅찬 설렘을 느끼면서도 동시에 지독한 슬픔에 빠진 얼굴로 고개를 젓다가 평생 가슴에 새기고 있으라는 말에 입을 꾹 다물어) ....와, 그런 말은 치사하잖아요. (네가 팀으로 잘 합류할 수 있게 내 쪽 사람들을 막는 주문을 외치며) 가요 얼른. (너를 그냥 보냈다는 것을 우리 쪽 사람들이 알면 저를 죽이려 들겠지만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아) ....섹툼셈프라. (지팡이가 휘둘러지는 대로 아군의 몸을 베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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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심한 상처 없이 안전하게 제 동료들이 있는 기지로 돌아왔지만, 네 생각이 나는 것을 자의로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 하필... (그때, 떠나는 너를 제가 죽는 한이 있었어라도 제대로 막을 걸이라는 생각이 머릿 속에 떠돌며 저를 괴롭게 만들기에 오늘은 일찍 자러 간다 말하고 제 천막 안으로 들어가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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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무사히 떠나갔다는 것을 알자마자 저도 여기를 뜨려고 해. 같은 편에게 칼을 뽑은 이상, 네 편도 그 편도 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야. 네가 만든 안개를 이용해 몸을 숨기며 전쟁 속에서 빠져나가다 공격을 받고 심한 상처를 입는) ….. (그래도 죽지는 않고 빠져나왔지만 피가 울컥 나오는 복부 탓에 나름 조용한 나무에 기대서 숨을 고르다 네 생각을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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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잠에 청해보려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네 생각으로 인해 도무지 잠에 들지 못할 거 같기 때문에 모두가 잠든 새벽. 천막에서 나와 근처를 산책해) ... 가스나, 괜찮은 거 맞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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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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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하실래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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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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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스나로 지문짤게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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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관계 : 2년간 패트와 매트 수준의 찐친이었고, 둘이 놀다가 분위기에 취해 키스까지 갔으나 닝은 차일까봐 겁나서 + 스나는 자신과 닝의 가문의 가치관 차이 때문에... 고백 안하고 친구와 연인 사이 경계에 있던 사이
기숙사 : 닝 - 후플 순혈 18살 / 스나 - 슬데 순혈 28가문 18살
소속 : 닝이 불사조기사단 캐가 죽먹자

상황 : 전쟁 중간에 닝이 너덜해진 멘탈 붙잡고 학교 다니면서 놀러다녔던 스나와의 비밀 공간인 오두막으로 들어갔는데, 거기에 역시나 전쟁 때문에 멘탈 너덜해진 스나가 벽에 기대서서 닝이랑 딱 마주친 상황으로요... 둘 다 서로에게 감히 공격할 의사는 없을 것 같아요 스나는 가문 때매 억지로 참전한 거고 닝에게는 친구를 공격할 깜냥이 없어서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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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좋네요! 선지문 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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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아. (내가 지금 환상을 보고 있는 건가. 떨리는 눈동자로 너를 바라보다가 품에서 지팡이를 꺼내 덜덜 떨리는 손으로 네게 겨누어. 정말 환술일 수도 있잖아. 내가 정말 마법처럼 여기에 있을 리가... 없으니까. 하지만 그간 정말 보고 싶었던 마음마저는 어쩔 수 없어서, 겨우 목소리를 내 네 이름을 부르는) ...네가, 네가 왜 여기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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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잘 부탁드려요~!
-

... 닝, 네가 왜 여기 있어. (아무래도 불사조 기사단 쪽과 달리 죽먹자의 추종자들 쪽은 아무래도 전쟁에 유리해 몸 상태는 괜찮지만. 여러 상황들로 인해 손목엔 죽먹자 표식까지 새긴 상황에 이미 멘탈이 나갔기에 너와 자주 있었던 오두막에 기대서있었을 때, 보이면 안 되는 네 얼굴이 보이는) 왜, 네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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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 (내내 침묵하다가 네가 제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자마자 지팡이를 툭 바닥으로 떨어뜨려. 허리에 스쳐지나간 주문 때문에 길게 난 자상 때문에 조금 절뚝거리며 네 쪽으로 성큼성큼 다가가 네 망토를 매달리듯 꼭 쥐며 멀거니 널 올려다보는) ...진짜 너 맞구나. 스나 린타로. 나는, ...윽. (말을 이어나가다가 상처 부위를 움켜쥐며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해사하게 웃는) 아... 무슨 내가 죽을 때 다 돼서 환상이라도 보고 있는 줄 알았잖아. 하하... (피가 묻지 않은 손으로 거뭇한 네 눈가를 가볍게 쓸며) 요새 잠 못 잤나 봐. 안색이 안 좋네.

-
잘부탁드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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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너, 허리에 상처가.. (상처 부위로 피가 나오고 있는 것을 확인한 저는, 너에게 더 이상 말하지 말라고 하고는 널 오두막 안 그나마 편한 곳에 앉히는) 가방에 디터니 원액이랑 소독약 있어. 그러니까... 조금만 참아. (널 잠깐 앉혀두고 디터니 원액과 소독약을 가져온 후 네게 양해를 구하고는 상의를 살짝 걷어) 윽.. (네 상처에 눈살을 조금 찌푸리더니 깊게는 베이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하곤 소독약을 그 위로 뿌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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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다정하네. 나 엄밀히 말하자면 적군인데 치료해줘도 되는 거야, 응? 너네 잘나신 어둠의 마왕께서는 이런 걸 허락할 리가 없을 텐데. (고통을 쫓기 위해 애써 키득거리며 너를 바라봐. 다친 건 난데 왜 네가 더 아픈 것 같은 얼굴로 상처를 바라보는 거야. 사람 마음 약해지게. 씁쓸히 웃으며 네 손길을 받아내다가 소독약이 뿌려지자 네 어깨를 콱, 붙잡고 날카로운 통증을 참아내는) ......! 아, 아팟. (눈물을 글썽거리며) 아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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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 조금만 참아. (제 어깨를 꽉 붙잡으며 고통에 눈물을 글썽거리는 너를 보니 가슴이 아려오는 것도 같아) 얼마 안 남았어. (소독을 끝내고는, 디터니 원액을 네 상처에 바르자 상처가 나지 않았던 것처럼 아물어버려) 그나마 깊지 않았어서 이 정도로 치료할 수 있었던 거야. (생채기가 생긴 네 뺨을 잠깐 쓰다듬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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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읏...... (끝까지 고통을 참아내며 부들거리는 손으로 네 어깨를 잡고 매달리는) ...고마워.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으며 제 몸을 네 쪽으로 천천히 기대는) 응, 다행이다. 적어도 이런 상처 때문에 네 앞에서 죽고 싶진 않았거든. 그건 너무 슬프잖아. (제 뺨을 쓰다듬는 네 손에 대고 살짝 볼을 비비적거리며) 그치? (눈물 때문에 흐릿해진 눈을 접어 배시시 웃으며) 보고 싶었어. 나...... 네가 너무 보고 싶었어. 린타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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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응, 나도. (눈물을 흘리며 제 손에 볼을 비벼오는 네 행동에 저 또한 눈을 감고는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 어쩌다 그렇게 다친 거고, 어쩌다가 여기로 온 거야. 우리 쪽 진형 사람들이 수색한다고 득실거릴 텐데. (네 손바닥에 입을 한번 맞추고는, 제 손은 차갑긴 하지만 네 손을 잡아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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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별 생각 없었어. 그냥...... 끝내주게 아팠고, 이대로 잡히면 정말 끝이잖아. 근데... (피식 웃으면서 말을 이어나가는) 그 순간에 이 오두막 생각이 난 거 있지. 그냥 풀숲에서 연고 없이 죽기 싫어서 그랬어. 죽어도, 적어도 여기서 네 손에 죽을 수 있다면... (제 손에 입을 맞추고 부드럽게 손을 잡아오는 널 보며 꺄르르 웃음을 터트리는) 그것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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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 (아무 말 없이 그저 묵묵히 네 말을 듣다가, 죽더라도 제 손에 죽길 바랐다는 네 말이 들려오자 멈칫하는) 절대, 네 마음대로 죽도록 안 놔둘 거야. 절대로. (평소와 같이 웃음을 띠고 있는 너를 꽉 안아줘) ... 이제 그렇게 무모한 짓은 너 자신을 위해서라도 하지 마. 약속해, 빨리. (새끼 손가락을 네게 건네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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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네가 저를 꽈악 안아오자 그 큰 품에 안긴 채 네 어깨 위로 얼굴을 묻고 최대한 밀착해. 서로의 심장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약속하라며 저에게 으름장을 놓는 네 말에 피식 웃음을 터트리며 순순히 새끼손가락을 걸어 주는) 이 미친 전쟁 자체가 무모하기 짝이 없는 짓인데, 이런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너랑 하는 이유는... (네 귀에 자그맣게 속삭이며) 아마 내가 널, 아주 많이 좋아하니까겠지. 말 그대로야. (새끼손가락에 힘을 준 채 네게 읊조리는) 너도 죽지 마. 절대로. 내 허락 없이 죽으면 저승까지 쫓아갈 거야. 나 한다면 하는 여자인 거 너도 잘 알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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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졸도했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

응, 너야말로. (네 콧등에 짧은 키스를 한 후, 꼭 안고 있었던 너를 아쉬운 듯 풀어주는) ...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이제 돌아가야겠지. (우리의 관계를 존중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또한 시간은 야속하게도 우릴 기다려 주질 않는다고 생각하는) 그거 하나는 명심해. 우리가 여기서 헤어진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날 거야. (어릴 때부터 하고 다니던 제 목에 있는 목걸이를 떼고는, 네 목에 채워주는) ... 나 또한 널 사랑하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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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캐겹 가능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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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유ㅏ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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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오이카와로 상황 짜올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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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1. 오이카와
2. 소꿉친구 맞관
3. 닝은 친머글주의지만 닝의 가문이 순혈주의라 강제로 죽먹자 문신을 새기고 캐가 불사조 기사단을 결성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부터 캐를 피하는 상황! +가문에 반항하느라 얼굴부터 몸 전체에 상처가 많은 상황으로 부탁드려요!
4. 닝 죽먹자, 오이카와 불사조
5. 닝 19살 슬리데린, 오이카와 19살 래번클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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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헉.. 좋네요! 선지문 주세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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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잘 부탁드려요! 센세 혹시 닝8이랑 상황이 비슷한 거 같은데 괜찮으실까요? 헷갈리거나 불편하시다면 새로 짜올게요!
-

(아직 학교는 분위기가 괜찮네. 전쟁에 관한 소문이 학교 전체에 퍼지지는 않은건지 평소와 같이 고요한 주변을 살피며 강의실로 향해. 그러던 중 복도의 끝에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확인하자 재빠르게 등을 돌려 다른 복도 쪽으로 걸음을 옮기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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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에게
앗 그냥 진행해볼까 생각했는데 캐에 상황이랑 분위기까지 비슷하면 조금 힘들 거 같긴 하네요!ㅠㅠ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니면 다른 캐로 하시면 저 상황 괜찮을 거 같아요! 늦게 말씀 드려서 죄송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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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글쓴이에게
그렇다면 캐와 관계는 똑같이 가고 전쟁 중에 죽먹자 닝이 쓰러져 있는 거 보고 오이카와가 자기네 진영으로 데리고 온 상황 괜찮으실까요? 표면적으로는 포로라고 하지만 감옥에 가두지도 않고 계속 옆에서 묵묵히 챙겨주는 오이캉 괜찮으실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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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에게
네 좋아요! 선지문 남겨주시면 바로 이을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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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글쓴이에게
잘 부탁드려요!
-

(한계까지 몰린 체력에 숨을 헉헉거리며 계속해서 지팡이를 휘둘러. 이러다간 큰일날 것 같은데... 계속 뒷걸음질을 치던 중 누군가의 공격 마법이 제 옆구리를 스치자 피가 흥건히 새어나옴과 동시에 정신을 잃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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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에게
잘 부탁드려요~
-

(제 동료가 죽먹자 한 명을 잡아왔다는 말에 누구의 얼굴인지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제 천막에서 밖으로 나가 동료가 돌아온 쪽으로 향해) 그래서 얜... (네 얼굴을 보자마자 당황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척 너를 빼내려고 해) ... 포로로 둬야 하니까, 내가 맡고 있을게. (동료의 품에 있던 널 들쳐매고는, 제 천막으로 향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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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글쓴이에게
(그렇게 한참을 정신을 잃은 채 있었을까 무언가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에 눈을 뜨니 어디인지 모를 천막 안 간이침대 위에 누워있는 제 모습이 보이는) 여기는 어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처음 보는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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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에게
(밖에서 일을 처리하고, 천막 안으로 들어서자 네가 깨어난 모습이 제 눈에 띄는) 일어났네, 닝쨩. 손목은 묶어둬야 할 거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밧줄로 묶어뒀어. 괜찮지? (혼란스러워 보이는 네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고만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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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글쓴이에게
(침대에 묶여있는 제 오른손을 아플 정도로 잡아당기다 결국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행동을 그만둬. 이미 지팡이와 소지품들을 다 가져갔는지 저를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음을 깨닫고는 얌전히 자리에 앉아 너를 노려보는) 뭐하자는 거야, 오이카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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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에게
무슨 짓이냐니. 적군으로 판단된 사람이 부상을 입고 우리 구역에 쓰러져 있길래 당연히 네 소지품들은 가져가고 널 여기 둔거지. (조금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말해) ... 함부로 널 다시 풀어줄 수도 없어서 말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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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글쓴이에게
그래서... 날 어쩌겠다고. (천막 안을 다시 한 번 둘러보며 생각해. 아무리 생각해도 너의 개인 천막 같은데... 포로를 수용하기엔 적절하지도 않고. 생각을 멈추고는 다시 너와 눈을 마주하는) 그래서 고문이라도 하게? 미안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내가 발설할 수 있는 정보는 없거든. 입을 여는 동시에 죽을테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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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에게
고문이라도 시켜줬으면 하는 거야? 아쉽지만, 그러진 않을 거야 닝쨩. (네게 가까이 다가가 네 왼손을 제 뺨 위에 올리고는) 보고 싶었어. 이제 다시는 닝쨩을 보내주지 않을 거니까. (조금 생기가 사라진 눈으로 잠깐 너를 바라보다, 이내 다시 네게 미소를 지어주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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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글쓴이에게
집어치워. (너의 뺨에서 제 왼손을 거칠게 빼내며 일부러 더 날카로운 말을 내뱉는) 이미 끝난 거 알잖아. 우린 더이상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해. 그리고... 내가 이런 대우 받고 있다는 걸 네 동료들은 아니? 모른다면 내가 직접 이야기 해서 감옥으로 갈테니까 비켜. (너를 밀어내며 너와 대화하는 사이에 깔끔히 풀어낸 손목을 매만지고는 일어서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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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에게
... 뭐, 죽기라도 하려는 거야 닝쨩? (저를 밀어내고 천막 밖으로 나가려는 네 팔을 강압적으로 잡고는 침대 위로 눕혀)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도 알아. 하지만, 그게 무슨 상관이야?- (네 팔을 꽉 붙잡고서는 널 노려보며) 그냥, 닝 네가 내 옆에 있기만 하면 돼. 그리고 말했잖아, 이제 절대 보내주지 않겠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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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글쓴이에게
비켜. 비키라고 말했어. (날카로운 눈으로 제 위에서 절 내려다보는 널 향해 말하는) 우린 더이상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이 아니야. 서로 이념도 사상도 다른 남일 뿐이야. 네가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 여기 가둬두겠다면.... 난 혀라도 깨물어서 죽을거니까, 비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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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에게
혹시 이런 강압적인 행동 괜찮으신가요??
-

혀라도 깨물겠다고? 그러니까 누구 마음대로 죽는다고 하는 거야, 닝쨩. (네 입안으로 손을 넣은 뒤. 네 혀를 제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말해) 이념과 사상이 다른 남인건 아무래도 상관없는 거 같네. 네가 내 품에서 이렇게 있는 모습도 꽤 보기 좋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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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글쓴이에게
너무 좋아요...ㅎㅎ
-

(제 입 안으로 너의 손이 들어온 터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무서운 눈빛으로 너를 노려봐. 곧 저의 동료들이 제 위치를 찾아낼테니 그전에 여길 빠져나가야 불사조 기사단의 피해가 덜 할텐데... 나도 그저 이전처럼 네 옆에 머물고 싶다는 걸 알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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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에게
💕
-

(제 손을 빼놓고는, 네 소매를 걷어 손목에 있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표식을 확인하고는 그것을 문질러) 마음만으로는.. 없애버리고 싶네, 어떻게든. 하지만 네가 아파하겠지. (네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또 어디 가려고? 또 날 떠나 그들 쪽에 합류할 생각인 거야? 절대 그렇겐 못 둬. (옆에 있는 저항하는 너를 막으며 주머니에 있는 제 지팡이를 들고는 네 손목 쪽으로 갖다 대) 인카세러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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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글쓴이에게
야! 오이카와! (다시 묶인 제 손목을 팽팽하게 잡아당기며 네게 외치는) 뭐하는 짓이야! 난 네 인형이 아니라고! (거칠게 숨을 내뱉고는 복잡한 머리 속을 정리하려 애써. 여기로 잡혀온 지 시간이 얼마나 흐른거지... 만약 꽤나 시간이 흐른 상태라면 큰일인데... 무서운 표정으로 제 앞에 서있는 너를 어떻게 달래 이곳을 빠져나가야 할지 큰 걱정이 몰려오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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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에게
허튼 생각하지 마. 네가 또 다시 사라진다면... 난.. (무서운 표정을 짓던 것도 잠시, 슬픈 표정을 지으며 네 어깨에 제 얼굴을 파묻어) 닝쨩.. 제발, 그냥 내 옆에 있어주면 안 되는 거야? 다른 건 다 필요 없어. 그저 내 옆에 있어주기만 하면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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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글쓴이에게
(괜히 울음이 터져나올 것 같아 입술을 꾹 깨물고는 한참 뒤에 입을 여는) ... 안 되는 거 알잖아. 우리는 잘못된 지 오래야. (잠시동안 이어진 적막에 멍하니 앞을 바라보다 말하는) ... 나 배고파. 물이라도 줘. (네가 천막 밖으로 나갔을 때 기회를 살펴야겠다 싶어 이야기 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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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에게
... 이상한 생각 하면, 알지? (너를 조금 의심하다 네게 줄 간단한 음식과 물을 가지러 밖으로 나가려는. 그리고, 나가기 전 잠시 뒤를 돌아 좋지 않은 표정을 가진 너를 바라보다. 돌아서서 천막 밖으로 나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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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글쓴이에게
(네가 나가자마자 침대에 밧줄을 비비며 끈을 서둘러 끊어내려해. 밧줄이 마찰로 인해 서서히 끊어지자 힘을 주어 손목을 잡아당겨. 붉어진 손목을 몇 번 매만지다가 저멀리 떨어져있던 제 지팡이와 로브를 챙겨 갖춰입고는 천막을 나서. 다들 각자의 일을 하느라 저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서둘러 걸음을 옮기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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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에게
(네게 줄 스프와 빵. 그리고 물 정도를 챙기고, 천막 안으로 들어가는) 닝쨩, 왔... (안으로 들어왔지만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네 모습에 손에 든 것을 떨어뜨려버리고, 황급히 밖으로 나가 동료들에게 가 말하는) 포로가 도망쳤어. 이 근처에 있을 거니까, 샅샅이 뒤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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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글쓴이에게
(벌써 알아챈건가... 아직 기사단 내부를 빠져나가지 못했는데 눈에 띄게 분주해진 주변을 살피며 로브의 모자를 더 푹 눌러써. 곧 나무가 우거진 숲 안으로 들어가고 최대한 멀리 떨어질 수 있게 달려나가기 시작해. 숨을 헉헉거리면서도 누군가 따라오진 않을까 싶어 한참 동안 달리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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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
wow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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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하실래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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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으앙 늦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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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늦지 않았어요! 텀 느릴 거 같지만 다 받아볼 생각입니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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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오이카와 / 전에 사귀었던 사이! 서로 아직 좋아하는 중! 근데 닝이 죽먹자라 일부러 헤어지게끔 상황을 만든 관계 / 죽먹자 표시? 그 팔에 있는… 그걸 들켜서 오이카와가 절망에 빠져 닝을 몰아붙이는 상황이요! 지금이라도 돌아오라고, 아직 좋아한다고 제발 그러지말라고! / 닝이 죽먹자, 캐가 불사조 기사단 / 닝이랑 오이카와 둘이 동갑 19세 / 오이카와 래번클로 닝 슬리데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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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좋네요~~~ 선지문 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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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네가 붙잡은 제 손목을 뿌리치려 아둥바둥 해보지만 네 힘을 이길 수 없어 결국 포기하고 마는) 이거 놓으라고. 오이카와! (절 보고 짓는 네 표정에 마음 한켠이 아파오지만 애써 무시하며) 너가 나랑 무슨 상관인데. 이제와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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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 이젠 토오루라고 불러주지도 않는 구나, 닝쨩. (제 손을 매정하게 뿌려치려는 네 모습에 입술을 꽉 깨무는) 도대체 왜 그쪽으로 간 거야. 어떻게 다른 사람도 아니고. 닝, 너가 그럴 수가 있어? (제 눈을 피하는 네 모습에 저를 바라보라고 네게 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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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내가 뭐. 내가 왜 그러면 안되는데? 이제 너랑은 상관 없는 사람이야. 그니까 이러지 말라고. (차마 네 눈을 마주칠 수 없어 죽먹자 표시가 진하게 남겨져있는 제 손목만을 바라봐. 덜덜 떨리는 손이지만 애써 무시한채) 오이카와, 너랑 나 이제 아무 사이 아니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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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상관이 없다고? (떨고 있는 너를 가만히 바라보다 말해) 지금도 떨고 있잖아, 아니야? (저 또한 이 상황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차라리 거짓말, 거짓말이라고 해줘. 닝쨩. 응? 네 진심도 아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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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거짓말이라고 하면 이 표시가 사라지기라도 해? 오이카와, 그만해. (네게서 고개를 팍 돌려버린 후 입을 꾹 다물어.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눈물이 나올 것 같지만 애써 참으며) 제발 나 좀 놔줘. 너랑 대화하고싶지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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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나랑 대화하고 싶지 않다고? (저 또한 눈 밑이 조금 붉어진 채로 너에게 조금 흥분한 말투로 말하는) 제발, 닝. 날 버리지 마. 네가 그럴 리가 없잖아. 제발.. 그런 말은 하지 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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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내가 널 왜 버려. 버리고 말고 할 사이가 아니잖아. (눈시울이 붉어진 네 모습을 보자 마음이 아파와. 미간을 잔뜩 좁히고 네 어깨를 붙잡으며) …그냥 못본걸로 하고 넘어가줘. 너랑 실랑이하고 싶지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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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어떻게, 널 못 본 척해.. 닝쨩은 내가 그냥 무시하고 지나쳤으면 좋겠는 거야? 네가 어떻게 되든 아무 상관없이. 다치거나 울거나 속상해하거나 하더라도...? (네 한 쪽 손목을 잡으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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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오이카와, 똑똑히 봐. (네 눈에 제 손목의 표시를 갖다보이며) 너와 난 반대의 길에 섰어. 이진 내가 다치거나 울거나 속상해할때 위로해줄게 아니라 날 다치게해서라도 막는게 네 일이잖아. …왜이렇게 약한 모습을 보이는거야. 내가 뭐라고. (결국 너와 눈이 마주치자 울음이 터져나와. 입술을 꾹 다물고 땅바닥을 바라보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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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제발 울지 마, 닝아. (울음을을 터뜨리는 너를 바라보며 안절부절못하다 그저 너를 제 품에 꼭 안아주는) 이런 손목 표식 같은 건 상관없어. 그러니까, 제발... 이제 그만 방황하고 돌아와.. 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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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밀어내야하는데 오랜만에 안긴 네 품이 너무 따뜻해서 저도 모르게 더 파고드는) 방황 아니야. 내가 선택한 길이야. 우리 이러면 안된다고… 왜 자꾸 사귈때처럼 구는거야. 우린 헤어졌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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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아직 좋아하니까, 닝쨩을 좋아하니까.. (너를 좀 더 꼭 안아주고는 떨어지기 싫다는 듯 말해) 결국, 예전처럼 또 날 버리려는 거구나. (생각하다 널 놓아주고는) .. 그래, 괜찮아. 오이카와씨도 버림받는 건 익숙하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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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절 놓으려는 네 팔목을 무의식적으로 붙잡아. 자신을 떠나지말아달라는 걸 티내듯 행동하는) 내, 내가 언제 널 버렸다고 그래. 왜 말을 그렇게 해? 나한텐 너밖에 없는데… (눈물을 흘리며 덜덜 떠는 손으로 네 손을 붙잡으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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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왜, 왜 날 먼저 떠난 건 너잖아. 왜 그렇게 상처받은 거 같이 있는 거야.. (제 손을 붙잡은 네 손목에는 죽음을 먹는 자들 표식이 조금씩 보이는) 내가 널 원망하지도 못 하게 만드는 거야, 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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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정신을 차리고 매정하게 손을 놔버려. 눈물은 흐르지만 이젠 상관하지 않고 굳건하게 말하는) 너가 나랑 있으면 힘드니까. 네 말이 맞아. 넌 날 원망해야해. 날 미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내 마음은 이기적인거야. 그래… 그니까 여기까지 하자. (어쩌면 마지막으로 너를 바라보다 뒤돌아 가버리려고 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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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센세 시라부나 후타쿠치 중에 어떤 캐가 더 편하실까요? 죽먹자 닝이 전쟁 시작되기 얼마 전 아슬아슬한 호그와트에서 불사조 기사단 캐 자기쪽으로 넘어오라고 설득하는? 꼬시는() 그런 상황 하고싶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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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저는 후타쿠치가 더 편한 거 같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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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네 그럼 상황 짜오겠습니다! 해리포터 영화만 봐서 디테일하게는 모르는데 혹시 호그와트 무도회를 배경으로 댓망 진행해도 괜찮으실까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캐랑 파트너로 참석하는 마지막 무도회 같은 느낌으로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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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좋아요~~!! 선지문 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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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후타쿠치 / 입학했을 때부터 오래 알고지낸 사이, 썸 이상 연인 미만으로 쌍방인데 최근 후타쿠치가 고백해서 더 딥해진 관계, 고백에 대한 닝의 대답만이 남은 상황 / 위에 서술한 대로 불안불안하게 진행되는 무도회 속 파트너로 참석, 닝은 순혈인데다 죽먹자에 진심이라 어떻게든 후타쿠치를 변절시키고 싶어 이 무도회를 거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는 상황! / 죽먹자 닝, 불사조 기사단 후타쿠치 / 닝과 후타쿠치 동갑 18살, 슬리데린 닝 X 후플푸프 후타쿠치
-

(일부러 네가 가장 좋아한다고 했던 색깔의 드레스를 입고, 네게 선물받았던 귀걸이를 착용한 채 연회장으로 향하는 층계참에서 널 기다려. 얼마 지나지 않아 평소보다 신경 쓴 티가 역력한 널 발견하고 답잖게 환히 웃으며 가볍게 손을 흔드는) 왔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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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잘 부탁드려요~~
-

(답지 않게 차분한 정장과, 제대로 맨 정장에 정리된 머리가 어색하긴 하지만 너의 파트너니 이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네가 기다리는 곳으로 향하는) ... 예쁘네. (평소와는 또 조금 다른 듯한 분위기에 너를 계속 바라보고 있을 찰나에, 제 이름을 부르는 너에게 대답을 하고는. 네 손등에 짧은 키스를 하고 조금 장난스레 말해) 에스코트 해드릴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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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센세💫💛
-

(대답 대신 네 팔 위에 손을 올린 채 연회장으로 걸어가며 나른하게 눈을 휘어) 오늘 멋있다. 내 파트너인 걸 자랑하고 싶을 정도로. (목선을 타고 살짝 내려온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 은은히 반짝이는 귀걸이가 연회장의 조명을 받아 더욱 영롱히 빛나도록 강조하는) 난 오늘 대답 준비했는데, 우리 켄지는 어떠려나. 네 대답도 나왔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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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제가 선물해준 귀걸이를 한 네 모습에 잠시 미소 짓다가, 네가 하는 말에 표정이 조금 굳어지는) 내 대답이라면... (네가 하는 말이 무슨 의민지 알 거 같기에 말이 더 잘 나오지 않아) ... 나중에, 나중에 말해줘도 될까. (아무리 생각해도 저와 같은 편을 적으로 돌리는 것은 아닌 거 같다 생각했지만. 무도회를 망치고 싶진 않았기에 우선 나중에 대답하겠다고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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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하앙…🍿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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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텀은 길겠지만 하실래요? 어차피 저도 새벽까지 버틸 생각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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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헉 혹시 시라부로 저도 가능할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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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텀 길다는 점 양해해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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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허얼!! 사람 많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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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텀 길긴 할텐데 하실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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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
나중에 자리나면 불러주시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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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텀 길긴 할텐데 하실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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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아직 닝들 더 받고 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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