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588220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05
이 글은 2년 전 (2023/9/02) 게시물이에요
유치원때부터 항상 비교 당했음 

우리 둘 보고 공주와 거지라고 놀렸어 

유치원,영어학원,초등학교,중학교까지 항상 붙어 다녔는데 매번 비교당했던 것 같음 

내가 객관적으로 봐도 예뻐 엄청 예쁨 

성격도 모난데 없이 착해 매력있어서 친구도 정말 많고 집에 돈도 많아  

그래서 더 닮고 싶었고 같이 있고 싶었나봐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난 살이 더 쪘고 걘 더 예뻐졌음 

애들도 놀리는 수위가 더 쎄짐 (조폭마누라,거지,돼지,오크에서 찐따,ㅂ신,호구,기초생활수급자까지) 

사춘기땐 우정이 나랑 제일 친해야한다는 집착?으로 변했고 ㅠ 

우리집은 사업기울어서 지방으로 내려왔는데 걔네집은 더 잘돼서 미국으로 유학감 

 

그렇게 연락 끊겼다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박탈감 쩔더라 

더 예뻐지고 더 착해지고 더 좋은 학교감 

나도 어떻게든 살빼고 공부하고 온갖 노력 다했는데 걔한텐 발끝도 못 미치니까 ㅋㅋㅋ 

인스타 하나하나 염탐하고.. 걔네 집이 사이비교회 다니는데 그 단점 하나 꼬투리잡고 정신승리하고.. 

근데 진짜 웃긴게 뭐냐면 우리 엄마도 걔네 엄마 부러워하고 간쓸개 다 빼줬었단거 ㅋㅋ.. 

그 호구짓을 내가 커서 똑같이 하고있음 유전인가봐 

 

새벽이니까 가식없이 솔직하게 털어놓음 

내가봐도 음침하고 한심해  

다른 애들한텐 내가 열등감 없어보이고 속이 단단한 멋진 친구 같다 라는 칭찬 많이 듣거든 

정작 내 진짜 모습은 추하고 드러움 

딱 얘 한명한테만 집착하고 기대했다 실망하고 부러워하고 짜증나고  

이런 내 자신이 쪽팔리고 싫다 ㅋㅋ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ㅠㅠ 맞아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그런 열등감 하나 없이 깨끗한 사람이 더 드물지 알고 있으면 앞으로 그렇게 생각 안하도록 노력하면 되는거고~ 과거는 과거일뿐이니 너무 연연해하지 말자!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털어놓고 나니까 나도 과거를 좀 흘려보낼 수 있는 것 같네 ㅎㅎ ㅠ 새벽에 고마워 일요일도 좋은 하루 보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웅웅 쓰니도!!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 근데 어디가서 쟤 얘기 절대 안 해 고등학교동창,대학동기들은 나랑 친구라는 것도 거의 몰라
소문내서 남 폄하하는 그런 추한 짓은 절대 안 함
객관적으로 인정하고 리스펙하거든 좋은 애임
그냥 나혼자 속에서 하고 일기장에 북북쓰고 그런거..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남이랑 비교하지마
진짜 비교하면 끝도 없음.. 나는 나다하고 살어
그게 인생 꿀팁이더라
니인생에서는 니가 주인공이잖아 부러워할 필요
없어! 다만 좀 스스로 컨트롤할때까지
거리는 두는게 좋을듯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인스타를 숨기기라도 하고 걔를 의도적으로 멀리 해봐….. ㅠ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모든 일을 그 친구랑 비교하지말고 너가 생각하는 너의 장점을 더 부각시킬 방법을 고민해보자!!!
그친구도 좋은점이 많고 장점이 많은 친구겠지만 너의 작은 장점도 누군가에겐 부러움의 대상일수도 있어
자존감을 높이고 너답게 살아가다보면 너의 매력에 이끌리는 사람들이 모여들거야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쓰니도 그런 열등감을 스스로 인정하고 돌아볼 줄 안다는 점에서 건강한 사람이라는 생각! 열등감 없는 사람이 어딨겠어 나도 그런 친구 주변에 있는데 연을 끊지는 못하더라도 거리를 두는 게 결국 나를 위한 길이더라고 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누구나 조금씩은 있을걸
난 부모님재력에 열등감 있는데
티 안내려고 자기검열 열심히 하구 내 원동력으로 삼으려구 노력함
근데이제 너무 우울해질 정도로 금수저인 친구는 나를 위해 서서히 멀어짐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나도 그런적 있어서 공감돼 항상 붙어다니던 친구였는데 어렸을 때부터 외모로 비교 많이 당했거든 그래서 성인되고 미친듯이 살뺐어 그랬더니 좀 살만하더라 근데 비교하는 건 고칠 수가 없더라고 그리고 결국 손절했어 그러니까 자존감도 올라가고 비교도 안하게 되더라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난 이해감 나같음 내가 계속 그런소리 듣고 비교되면 걔랑 안다녔을거 같긴 하지만...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나도 솔직히 요즘 비교하고 열등감 심해져서 우울해. 1년전에 이사갔는데 오늘 예전동네에 가서 우연하게 동네 사람 만났는데 그 집 자식이랑 나랑 같은 학교거든 근데 나는 지방대 그만두고 장수생활하다가 겨우 9급 공무원 됐는데 그 친구는 서성한가고 로스쿨 준비한다고 하더라 근데 나도 이성적으로는 나도 그 친구만큼 노력도 안했고 공부도 못하는거니까 그냥 넘어가고 싶은데 오늘 하루종일 내가 너무 한심해서 짜증나ㅠㅠ 근데 문제는 그 친구한테만 열등감을 느끼는게 아니라 아빠 아는 분 자식은 약사되서 돈 많이번다고 하면 또 스트레스 받음. 진짜 스트레스 받기 싫고 누군가 열심히 노력해서 받은 결과 진심으로 축하하고 싶은데 그게 안돼서 답답함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나도 열등감 쩔어 그래서 매일 우울함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널위해 걔를 반드시 끊자 인생에서 지워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대부분의 사람이 그런 상황이었으면 쓰니랑 똑같이 부러워하고 열등감을 느끼고 집착하고 그럴거야 그러지않고 얘는 얘 나는 나 우리는 좋은 친구 이런 마음을 사춘기때 갖는다는게 그릇이 정말 큰 사람인거지 자책할 필요 하나도 없고 정말 본인을 위해서 그 친구랑 멀어지는게 좋을거야 주변에서 그렇게 친구랑 나를 비교까지하면서 내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비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런 마음을 안가지는게 말도안되게 대단한거야 다른 사람들은 너를 내면이 단단한 사람으로 본다며 난 그럼 그쪽이 네가 그 친구와 비교당하면서 성장하지 않았을때의 모습이라고 생각해 그냥 이제는 너 자신만 보고 살아 그럴 수 있게 친구랑은 다 끊고 염탐도 하지말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근데 살면서 쓰니같지 않은사람 찾아보기가 더 힘듦 ㅋㅋㅋ나도 그럼 ㅋㅋㅋ 누구나 다 숨기고 사는거지 다 그렇게 살아 쓰니만 그런거 아니니까 자신을 너무 밉고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마 인간은 원래 그래 ㅋㅋㅋ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22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33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이렇게 인지한 것부터 변할 수 있다는 증거지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근데 나는 쓰니가 그런 마음 있어도 말 옮기지 않고 스스로 바뀌려고 노력하는게 대단한데..? 열등감은 누구나 있다고 생각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열등감 없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겠어 어떤 사람이든지 비교당하기 싫고 내가 최고였으면 좋겠고 하는거지 열등감 있다고 속상해하지마
나도 어렸을 때 자존심도 강하고 내 주변에 멋진 사람이 많아서 스스로 비교도 하고 그랬는데 그 결과로 느낀 건 남이랑 비교해봤자 좋을 거 하나 없다임 비교를 하는 순간 내 안 좋은 점만 더 보이더라 비교를 안 할 수는 없겠지 당장 시장에 가서 애호박 하나 사는데도 비교하고 더 좋은 걸 찾는데 근데 내가 가진 좋은 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건 나고 내 편을 제일 잘 들어줄 수 있는 건 나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너도 네 편을 들어주자!
그 친구랑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게 계속 생각난다면 그 친구랑 거리를 일단 두고 오늘부터라도 진짜 사소한 장점이라도 좋으니까 네 장점을 하나씩 생각해봐 나로 예를 들면 나는 음식을 진짜 맛있게 먹어ㅋㅋㅋ 내 친구들도 나 치킨 뜯을 때 감탄해ㅋㅋㅋㅋ 나는 그리고 새끼손가락이 예뻐 짧은데 뭔가 귀엽거든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남한테 말은 못해도 생각은 할 수 있으니까 너 스스로 장점을 많이 찾아봐 비교를 평생 안 할 수 없겠지만 네 스스로 장점을 찾고 행복했으면 좋겠어!!

추가로 말해보자면 쓰니는 이미 혼자 느끼고 남 탓 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고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장점을 가졌어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댓글 달아준 모두에게 고맙고 배워가는 것 같아
특히 마지막에 너가 말해준 말이 엄청 고맙고 힘이돼
나도 너만큼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이 되고싶어
항상 마음에 새겨놓고 이젠 과거 머물기보단 내 장점 찾으러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너같이 힘이되고 용기 줄 수 있는 멋진 사람 될때까지 열심히 살게
너도 꼭 행복해!! 진심으로 고마워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사이비 다니는건 안타까운 일이야 부모님끼리도 만났다길래 조심해야 할거같아 완벽한건 없지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주위에서 열등감 느끼게 만들었네... 그러니 자기 자신을 너무 한심하게 생각하진 마! 사람은 누구나 대부분 조금이라도 열등감을 느껴! 어렵겠지만 그 친구는 이제 잊고 앞으로 나아가자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그럴 순 있지.. 근데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까지 친구 해야돼 ?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손절해 걍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그냥 그 관계는 끊는 게 건강해지는 길인 것 같음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몇십년이 지나도 절대로 좋은 관계로 바뀔 거 같지 않아 그냥 쓰니의 마음 건강을 위해서라도 티 내지 말고 끊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너무 이해되는 감정임.. 근데 거리두는것도 꼭 필요허다 당장 손절까지는 아니더라도 당분간 한발짝 떨어져서 볼 핑요가 있음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내가 없는 몇가지들 때문에 가지고 있는 것들을 못 보잖아 친구 좀 잊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연습이 필요할듯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자기 열등감을 인정한 너는 자존감이 높은 멋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나라면 만날때마다 힘이되고 만난 시간동안 기분이 좋은 사람을 더 찾아서 만날거같아
넌 멋있는 사람이니까 주변에 좋은 사람이 분명 많을거임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나도 열등감 느끼는 친구 있는데 안 그럴려고 노력중이야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나도 딱 쓰니처럼 15년지기 친구 있고 단 한번도 멀어진 적 없는 절친인데 최근에 열등감 느낀 적 여러번 있어
솔직히 나 살면서 열등감 욕심 같은 거 거의 안 느껴본 인간인데 내 가장 친한친구한테 느껴버린거야
순간 죽을만큼 내 자신이 한심하고 싫더라
친구한테 미안해서 죄책감도 느껴지고 그러다보니 자존감도 정말 낮아지고...
그래서 그 마음이 이해가 가
나도 해결법이나 해소법은 잘 모르지만 티내고 미워하지만 않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고 생각해
난 요즘 내 멘탈이 많이 약해졌나 싶어서 그냥 내 감정과 나에게 더 집중하려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나도 그래서 그냥 손절함 나를 위해서 그랬더니 이제야 좀 살 거 같더라 너도 너를 위해서 온전히 너를 위해 살아봐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누구나에게 열등감은 있을수있지 약간 인정하면 편하더라 쟤는 쟤고 나는 나야 그래서 난 나만 바라보며 살아
쓰니도 너무 남을 바라보기보단 자기자신을 바라보고 아 나 이점 멋있네 하면서 자기자신의 장점을 찾았으면 좋겠어
솔직히 자신의 열등감을 인정하고 그 친구를 리스펙한다는 자체가 넌 좋은사람이라는 거임 그 열등감을 좋게 풀면좋겠다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그냥 걔에대해서 뭘 안찾아보고 연락을 안하는게 젤 좋을듯 싶다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나도 동갑 사촌한테 열등감있어서 최대한 소식안듣고 신경안쓰려고 하는데 한때 같은 진로로 갔을때 어찌나 주위에서 비교하는지 진짜 그 소리들이 그 사촌보다 더 싫었음 지금도 잘나가는데 그래 저렇게 잘나가도 언젠가 한번은 미끄러지지않겠냐 생각하는 내가 싫다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어차피 그친구는 너끊겨도 신경도안씀..주위에 좋은사람들이 자석처럼 붙으니까 그냥 너를위해서 끊어버려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윗 댓글들이 다 말했지만 이렇게 생각 안하는 사람이 더 드물어 너도 사람들한테 티 안내는 것 처럼 다 티 안내고 사는겨~~
너무 자연스러운 거니까 스스로 깎아내리지마! 너 자신이 발전하려고 노력도 하고 있잖아 그거부터가 이미 성공한거임!
그리고 비교하게 되면 끝도 없어.. 내 자신을 제일 우선순위로 두자~~ 그리고 그 친구랑은 거리 두는게 좋을 것 같긴하네!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너네 남친이 예쁘다해주는거
23:45 l 조회 1
ㅇㅋ 이제 인혁처 스타일 알았음 지직합격 간다
23:44 l 조회 1
원래 내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을 수습하느라 야근을 할때
23:44 l 조회 1
30살에 의대붙으면 감?
23:44 l 조회 2
갓비움 저녁 6시에 먹었는데 언제까지
23:43 l 조회 4
Gs25알바어때1
23:43 l 조회 5
고양이 때문에 걱정이다...
23:43 l 조회 7
형제이슈있으면 결혼하기 어렵겠지
23:43 l 조회 14
회사 상사 소개팅 주선하는데 눈 개높음3
23:42 l 조회 33
아니 나 마트에서 알바중인데 은근 훈남 많음1
23:42 l 조회 18
남친 폰 보다가 전에 원나잇한 여자 지갑에서 돈훔친거3
23:42 l 조회 37
폰 뭐 까는거 많을수록 속도 느려져?
23:42 l 조회 10
샤갈 손님 개없다가 특정시간되니까 우르르몰려들어오는거
23:41 l 조회 8
혹시 차타고 출퇴근+지방근무하는 공기업 공공기관 근무하는 익 있니
23:41 l 조회 11
싼마이 입맛인 사람 있음?5
23:41 l 조회 18
지인들이 결혼한다 할 때마다 기분이 이상함
23:41 l 조회 20
27년만에 이사했다1
23:40 l 조회 14
더블데이트 해보고싶은데
23:40 l 조회 10
난 주변에 외모평가 하는 사람들 없었는데 왜 외모정병 생겼지8
23:39 l 조회 21
두달반 생각보다 길겠지.... 3
23:39 l 조회 1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