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바오가 푸바오한테 댓잎 주면서 하는 말이랑 강바오 목소리 들리자마자 다가와서 애교 부리는 푸바오 보는데... 그냥 울컥함....
할부지가 뭐라는진 모르겠고 그냥 자기 만지면서 댓잎새순이나 달라는 푸바오 pic.twitter.com/qHuEquKrIJ
— forty (@seaffgreen) September 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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