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기대주 홍민기가 전역 후 첫 등판에서 인상적인 공을 던졌습니다. 홍민기는 9월 5일 퓨처스리그 첫 등판에서 1이닝을 소화하며 1실점했지만 패스트볼 최고 150km/h의 빠른 공을 던져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베이스볼코리아 #롯데자이언츠 #홍민기 #부산갈매기 #최동원 #전역 #유망주 pic.twitter.com/scuclyjnOC
— 전수은 BASEBALLKOREA (베이스볼코리아) (@bk_jeonsueun) September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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