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593462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고민(성고민X) SSG 만화/애니 삼성 KIA
일반 BL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197
이 글은 2년 전 (2023/9/05) 게시물이에요
학교 앞, 꽃미남이 프리허그를 열었다는 소식에 헐레벌떡 가방을 챙기는 당신 뒤로 누군가가 다가옵니다. 

 

놀라 몸을 흠칫 떨며 돌아보자, 왜인지 기분이 잔뜩 상해보이는 그! 

 

“어딜 가?” 

 

당신의 앞에서 조소를 내뱉으며 팔짱까지 끼고 내려다보는 그. 

 

그에게 무슨 말을 해볼까요? 

 

 

 

 

적고가기 댓망 x 

캐 / 관계 / 대답 

최대한 적겠지만.. 기력이 남을런지
대표 사진
닝겐1
오사무 / 맞관 소꿉친구 / 아 잠깐 밖에 좀, 표정이 왜 그래? 삐졌어?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닝겐
“아 잠깐 밖에 좀, 표정이 왜 그래? 삐졌어?”

삐졌냐는 당신의 질문에 그가 막대사탕을 우물거리며 아무런 표정변화 없이 당신을 응시합니다.

무슨 반응이라도 할 줄 알았는데, 심드렁한 표정에 혼자 오해했나 싶어 볼을 긁적이며,

“아님말고… 아무튼 나 간다?”

당신이 가방을 챙겨듭니다. 그러자 그가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오더니 당신의 이마에 이마를 맞대고선

“삐졌다카믄, 안가나.”
“…어?”
“가지마라. 내 냅두고 어딜 가는데.”

그 말을 끝으로 달콤한 사탕향이 풍겨오고 당신의 귓볼이 붉어지자 그가 큰 덩치를 숙여 당신의 어깨에 머리를 기댑니다. 마치 가지 말라는 듯 당신을 옭아매며. 흡사 포옹하는 자세가 된 두 사람.

아마도 사탕향이 길고 오래 당신의 품에 남을 것 같습니다.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1
이거 놔보세요 오사무가 저 꼬셨다구요 ….! 퐉스 사무…. 미치겠다❤️‍🔥 센세 너무 감사합니다 🙇‍♀️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2
헉 시라부 / 좀 오래사귄 연인 / 어..... 이벤트...?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닝겐
“어..... 이벤트...?”
“이벤트?”

당신이 어물쩍거리며 대답하자 그가 헛웃음을 터뜨리며 미간을 확 찌푸립니다. 그리곤 짜증이 잔뜩 난 것 같은 손짓으로 제 앞머리를 털며,

“이제 나한테 안기는건 별론가봐?”
“엥, 잠깐만. 그런 뜻이 아니라.”
“…왜, 이젠 내가 지겹냐?“

그가 눈을 일그러트리고 당신에게 묻습니다. 말투는 제법 사나워도 불안한듯 미세하게 덜덜 떨리는 그의 입술. 당황해 아무말도 못하고 입만 뻐끔거리는 당신. 시라부의 이런 표정은 처음봐.

“…대답해. 내가 싫냐고.”

짜증나게 진짜.

대답이 없는 당신이 혹여 긍정의 의사라도 할까봐 시선을 창문으로 확 돌린 그, 아무래도 서운함이 가득한 듯 물기어린 얼굴을 합니다.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2
닝이 잘못했네요!!! 닝이 잘못했어요!!! 후... 호다닥 달려가서 안아줘야지 아주!!!! 귀여운 라부라부 주셔서 고마워요 센세❤️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3
히루가미/연인/음... 하하, 내가 바빠서..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닝겐
“음... 하하, 내가 바빠서..”
“그니까 왜?”

눈은 안웃고 입만 웃는게, 당신이 어딜가려는건지 이미 다 알고있는게 분명합니다.

코앞에서 당신을 내려다보는 그의 얼굴이 분명 다정한데 싸하게 느껴져 소름이 오도도 돋고. 가방을 안아들고 슬그머니 빠져나가려는 당신을 뒤에서 와락 끌어안은 그.

“우리 닝이가 외롭구나.”
“아니…”
“내가 요즘 좀 소홀했나?”

아닌 것 같은데…

혼자 갸웃거리던 그가 당신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습니다. 간지러워 몸을 살짝 움츠리면 작게 한숨을 쉬는 그.

“…왜 날 냅두고 다른 남자한테 안겨?”
”…히루가미.“
”불안하게 하지마.“

아무래도 당신 생각보다 그는 더 당신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4
쿠니미 / 연인 / 집 가서 푸딩 먹을 생각에... 신나서...? 하하.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닝겐
“집 가서 푸딩 먹을 생각에... 신나서...? 하하.”
“……”

당신의 대답에 그의 얼굴이 보기좋게 일그러집니다. 저렇게 대놓고 티나는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줘야하는건지, 서운함을 애써 집어삼킨 그가 말합니다.

“나랑 먹으면 되잖아.”
“그, 그렇긴 한데… 집에 이미 있는데.“
”…내 말이 이해가 안돼?”

가지말라고.

그의 고저없는 목소리가 귓가에 파고듭니다. 어느덧 가까이 다가와 당신의 소맷자락을 붙잡은 그. 뭐가 그리 속상한지 답지않게 얼굴에 다양한 감정을 품곤 바닥만 바라봅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말하는 그.

“가지마.”

가지말라며 입을 꾹 다물은 그의 얼굴이 보입니다.

다양한 감정들 속, 그 중 가장 커보이는 감정은 역시 불안함인 것 같네요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4
으아아아악 이거는 닝이 잘못했다... 당장 쿠니미 껴안고 푸딩 먹여줘야만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5
아카아시 / 맞관 / 갑자기.. 달리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닝겐
“갑자기.. 달리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그래?”

평소와 같은 목소리로 당신의 말도 안되는 말에 대답하는 그.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어둡고 깊은 눈으로 당신을 한참을 바라봅니다.

머쓱해진 당신이 그의 앞에서 손을 휘적휘적 거리자, 눈을 두어번 깜빡거립니다.

”아카아시? 무슨 생각해?“
”이걸 속아줘야하나, 고민하고 있었어.“
”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근데 역시 싫네.“

응? 그게 무슨… 그에게 속내를 훤히 들킨 것도 모자라 낮게 웃기까지하는 그의 모습에 당신이 손가락을 쥐었다 폅니다.

그런 당신의 뒤에 있는 책상에 한 손을 짚는 그. 덕에 갇히게 된 당신이 당황해 그를 올려다보면 바로 가까이에서 당신을 바라보는 그가 보입니다. 그리곤 조심스럽게 당신을 끌어안으며,

”다른 남자랑 너가 안는건 보고싶지 않네.“

귓가에 속삭이는 그. 일렁이는 기분에 당신이 몸을 움츠리고, 또다시 한번 그의 페이스에 말려든 당신.

언제쯤 그를 이길 수 있을까요?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6
스나 / 맞관 소꿉친구 / 친구들이 요 앞에 뭐 재밌는 거 한대서 그거 구경하러...?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7
사쿠사 / 사귄 지 며칠 안 된 사이 / 어...? 나 달달한 게 너무 땡겨서 웨이팅 미친 디저트 가게 좀 가려고... 키요도 같이... 갈래?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7
하 센세…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도저히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후기 댓글 남기고 갑니다😭

아, 제 것도 써달라는 그런 압박, 요구 전혀 아니니까 부담 갖지 마세요ㅠㅠ!! 압박으로 느끼실까 봐 일부러 시간이 좀 지난 후에 온 겁니다! 그저 센세의 미친 캐해와 상황 전개에 제대로 감겨서 주접 댓글 남기는 거랍니다😭❣️

어제부터 다른 윗닝들한테 달린 글들 실시간으로 전부 읽었었는데 보는 내내 감탄했거든요… 어떻게 그렇게 캐해랑 에피소드를 잘 다루시죠…? 정말 캐들이 저 상황에 놓여 있었다면 저런 식으로 반응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만큼 소름돋았어요👍🏻 사무라면 정말 저럴 것 같고, 라부라면 정말 저럴 것 같고, 쿠님이라면 정말 저럴 것 같고, 힐감과 아카아시라면 정말 저렇게 행동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물 괄괄💧… 게다가 각 인물별로 풀어내신 상황들이 죄다 심장 간질거리게 할 만큼 연애세포 자극하는 장면들이라 또 한 번 감탄사 내뱉었습니다. 사실 제 심장이 웬만해서는 잘 반응하지를 않는데, 여기에 적어주신 센세의 지문들은 제 마음을 몇 번이고 설레게 했어요…… 읽는 내내 육성으로 "와, 진짜 미친 거 아냐?!"를 남발했답니다🤣🤣

하, 이 댓글 쓰면서 한 번 더 봤는데 여전히 갓벽하네요👍🏻혼자 너무 주절거려서 센세가 부담스러우실까 봐 걱정이지만 센세의 글을 보고 이렇게 열광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모든 연성의 자극제와 최고의 대가는 피드백이잖아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센세💗💗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닝겐
어머나 이제 확인했는데…🫣 그저 감자가 쓴 글에 이렇게까지 좋아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ㅠㅠ🥹❤️ 하나하나 다 달아야겠네용 그게 다 맛도리일지는 모르겠다만 ^^… 닝 글 보니까 갑자기 의욕이 솟았어요!! 저야말로 제 똥글보고 이렇게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동이네용🤭 다음에도 이 게시물 말고 기회가 된다면 더 설레는 글로 만나뵐게용❤️❤️ 좋은 하루 되세요🫶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8
켄마 / 맞관 소꿉친구 / 어... 따듯한 품을 느끼러?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9
보쿠토 / 맞관삽질 선후배 / 아, 누구 좀 보러요..! 근데 2학년 층엔 무슨 일로..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10
카게야마 / 무자각 맞관 소꿉친구 / 꽃미남이 해주는 프리허그 언제 또 해보겠냐 이참에 그 온기를 진하게 느끼고 올게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11
운난/썸타는 선후배/ 어... 저기, 그, 비밀로 해도 되나요..?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12
스나 / 사귀기 직전의 썸 / 어어... 갑자기 누구랑 좀 껴안고 싶어서... 너, 너랑...!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13
세미 / 연인 / 당연히 오빠 만나러 가려고 했죠...! 하하..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닝겐
나머진 씻고 나와서~~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14
쿠로오 / 소꿉이 / 프리허그 한대~. (음흉하게 웃으며) 쿠로도 관심 있어?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15
시라부 / 구애인 / 어딜 가긴. 초 이케맨 왔다고 해서 구경 간다, 왜?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16
쿠니미 / 비밀연애 중 / 오이카와 선배가 프리허그 한다고 해서 사진 찍으러 가!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17
히나타/썸/그... 아래 재밌는 거 와 있다고 해서.. 프리허그라는데, 잘생겼음 나도 함 받아볼까하고...!! 요새 그, 온기가! 그립더라고!! (땀뻘뻘)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18
시라부 / 썸 타는 선후배 / 부 활동 가려고요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19
오이카와/오래된 연인/ 어..? 자기야..? 오늘 연습 있다 하지 않았어..?
2년 전
대표 사진
닝겐20
후타쿠치 / 맞관 / 요 앞에 맛있는 파르페 가게 생겼다길래!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본인표출 [드림] 수인? 요괴? 배구캐로 댓망하고십다 28
09.08 23:27 l 조회 112
내일 산문 대회? 글짓기 대회 그런 데 가는데2
09.08 23:23 l 조회 87
[드림] 🏐 계략얀데레 소꿉친구... 누가 어울릴까 32
09.08 21:30 l 조회 2459 l 추천 2
하이큐 이나리자키 고교가 사투리 쓰는 지역이야?2
09.08 20:19 l 조회 1015
[드림] 🏐 선택지 댓망 (연습) 57
09.08 20:10 l 조회 252 l 추천 1
[드림] 🏐 ㅇㅍ 보니까.. 나도 철부지 아가씨 닝과 캐로 ㄷㅁ하고 싶다 42
09.08 19:20 l 조회 410
진격거 전시회 혼자 가는거 어때:.....?3
09.08 19:11 l 조회 314
[드림] 🏐 …누구 찾는 사람 있으세요? 45
09.08 15:39 l 조회 159
리제로 1화 볼 때의 충격을 다시 받고 싶다8
09.08 15:37 l 조회 241
주술 보다 점심병 걸릴 것 같은데 6
09.08 14:42 l 조회 1021
에? 원피스 작화 이대로 괜찮은거야?4
09.08 12:57 l 조회 435
닝들아 고민 좀 들어주셈12
09.08 12:21 l 조회 601
🏀슬덩친구들한테 농구 배우고싶다...
09.08 11:13 l 조회 32
너에게 닿기를 3기 제작 확정~!1
09.08 11:00 l 조회 405
본즈 문스독은 애들이 뭔가 느끼해…2
09.08 01:03 l 조회 910
[드림] 시뮬 추천해주라!!5
09.07 23:29 l 조회 554
스토리 흥미진진하고 몰입감 좋은 애니 추천좀~7
09.07 22:23 l 조회 567
[드림] 🏐 오늘은 해오셨죠? 74
09.07 22:06 l 조회 187 l 추천 4
[드림] 🏐 아 미칭 징크스 있는 캐에 혐관 비벼먹고 싶다; 26
09.07 19:56 l 조회 943 l 추천 1
(스포주의)주술 최신화 어때3
09.07 18:52 l 조회 578


처음이전966967968969970다음
만화/애니
일상
이슈
연예
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