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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7601
이 글은 2년 전 (2023/9/0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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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분 다 담배라곤 호기심에 입도 안대본 사람들이고 

그래서 절대 이해자체도 못하시고 이해를 할 생각도 없는 사람들인데다가 그걸 이해를 해줘야하는 합리적 이유조차 못느끼시는 분들임 

 

전담 피다가 걸렸는데 

나에게 윽박지르거나 소리지르고 혼내고 이런게 아니라 

진짜 갑자기 나를 포기한 느낌이 들어 

어떻게....니가....? 그럴수있니...? 이런느낌이야 

 

관계가 담배 들키기 전으로 돌아가지 못해 

뭔가 데면데면해 정말 크게 실망하신것같고 근데 나는 스트레스말려서 담배를 피게되는.. 

그 한순간으로 갑자기 외딴섬이 되버리는 느낌 

 

그래서 진지하게 물어봤어 담배펴서 실망했냐고 

 

그랬더니 그게 맞다면서 

어릴때부터 백해무익하니 호기심에도 가볍게 다룰 물건이 아니라고 무수히 말을 듣고 자랐는데 담배를 펴서 실망했대 

무엇보다 담배의 위험한 점은 중독의 일상화...한마디로 중독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악순환이 될 정도로 의지가 없을 줄은 몰랐다면서, 단순히 담배를 펴서 실망했다기 보단 담배가 해로운걸 뻔히 알고 호기심에 손댔음에도 아직도 끊지 못한는 욕구에 나약한 나한테 실망한거라고 말씀하셨어 

 

그런 너에게 어떠한 기대도 안할테니 너도 우리에게 기대하지말라고 못박으셨어 

담배피우고싶으면 우리에게 피해끼치지말고 독립하래 당연히 지원을 바라지도 못하고. 

 

진짜 다른 집과 달리 부모님하고 사이 진짜 좋았고 쇼핑도가고 놀러도 가고 프사도 나랑 동생이 였는데 다 내려갔고 동생만 있는 프사로 바뀌었어 

물리적으로 해주는건 동생하고 똑같믄데 감정적 교류가 나랑 완전 끊겼어 

어릴때부터 집에 반려동물을 키우고있어서 냄새에 민감할까봐 디퓨져 하나도 안 키고있는 집이고... 

 

친구에게 물어보니 충격요법 아냐? 하는데 이 기간이 길어지고있고 돌아올 생각하지 않으면서 엄마아빠가 실망하는게 눈에 보여... 난 엄마도 아빠도 좋거든 

담배 끊는게 맞겠지..? 근데 부모님의 사상도 이상한걸까? 

 

 

 

(사실 본문은 내 이야기는 아니고 친구가 너무 답답해해서 같이 덧글볼려서 내 아이디로 올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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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3
둥이 몇살인데? 난 좀 보수적인 편이라 둥이 성이 여자(임신에 백해무익이라)고 이십대 중반 안됐으면 뭐 그럴수 있다 생각하겠는데, 아님 부모님 상당히 컨트롤 프릭인데? 독립할 생각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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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4
저 정도면 좀 알아서 끊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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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5
걍 솔직히 나약한거 맞긴함
담배 안피는사람들도 다 스트레스 오지게 받으면서 살텐데 굳이 담배는 안피잖아?
정신적으로 나약하니까 담배에 기대는거지
다른 스트레스 풀 방법도 많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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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6
깊게 생각하지말고 금연 한번 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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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7
비흡연자에 가족이 흡연자라서 1n년 동안 간접흡연당한 입장에서 부모님 너무 공감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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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8
이 글 이미 다 퍼져서 아직도 고민이면 구글링으로 여기저기 반응 보러 다니면 될 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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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챠 ㅋ ㅋ ㅋㅋ ㅋㅋㅋ ! ! 알려줘야갯다 ㅋ 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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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0
담배 펴서 좋은 게 없는데 왜 핌
부모님 넘 이해됨..
지금은 금연 성공함? 아니면 아직두 니코틴 중독땜에 못 벗어남??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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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1
담배피는 것도 자유 다 큰 성인자녀한테 실망하고 정서적 교류 끊는 것도 자유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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