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1
이 글은 1년 전 (2023/9/06) 게시물이에요
 

 

 

 

 



 
신판1
나 홍창기 선수 잡을 때는 진짜 안타인 줄 알았어 대박이셔…
1년 전
신판2
오지환... 낡지마....
1년 전
신판3
보면서 또 감탄하고 감동받고 있었는데 창기 바지 초록색 왤케 웃겨ㅋㅋㅋㅋㅋㅋㅌㅋㅋ
1년 전
신판4
와 뭐야..? 호로옥
1년 전
신판5
사랑해 오캡... 사랑해 짱기...(유사아님)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11 09.22 19:3318001 6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9 09.22 14:039663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7 09.22 17:449194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5 09.22 15:1815702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6 09.22 16:557294 4
누리 너무 귀엽다...2 05.12 16:34 314 0
갈아쓴 어린 투수 만루 쌓을 때까지 마운드방문도 투교도 안해주는 놈은14 05.12 16:30 446 0
우리팀 그냥 기권하게 해주세요 제발1 05.12 16:30 172 0
살아나.....살아나라고1 05.12 16:27 151 0
이제 점수 그만 내...3 05.12 16:25 333 0
대전에 도둑있음 05.12 16:23 157 0
더블헤더 1차전에 외인 선발이었는데 05.12 16:22 180 0
우리집 돼지 민첩해3 05.12 16:21 236 0
와 방금 김범석이 현빈으로 보임5 05.12 16:19 218 0
무사 13루 vs 무사만루 너넨 뭐가 더 좋아???16 05.12 16:18 228 0
와 범석 얼라 뭐야 방금1 05.12 16:18 175 0
엘롯라시코는 전설이다1 05.12 16:16 156 0
선발투수만 야구하는 팀3 05.12 16:16 170 0
뭐 이런 오타가 다있어3 05.12 16:16 247 0
이 똥같은 경기력을 가진 팀을 1 05.12 16:16 102 0
우리는 345가 중심타선이 아님3 05.12 16:12 292 0
오늘 해설 맘에 들어9 05.12 16:00 472 0
롯누리28 05.12 15:49 522 0
신난 뽀리들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13 05.12 15:44 624 0
여러분 우리 얼라 데뷔전에서 퀄스했어요18 05.12 15:41 8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6 ~ 9/23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