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 글은 1년 전 (2023/9/08) 게시물이에요
너네 유니폼샀어? 난 한번도 직관못가서 아직 안샀는데 첫 직관 가서 사야하나? 미리 사면 후회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116 09.25 17:4126028 0
야구여자팬도 늘었는데 남자 치어리더도 생길만하지않나? 84 09.25 17:0014205 0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70 09.25 20:546871 0
야구/알림/결과 2024.09.25 현재 팀 순위54 09.25 21:516715 0
야구중독성 강한 응원가 알려줭 56 09.25 08:385854 0
정보/소식 300만 관중까지 -38,7953 05.15 13:34 201 0
잠실도 엄청 조금씩 비온다 05.15 13:33 64 0
지금 문학 어때?!?!3 05.15 13:28 292 0
일단 문학 가는중..7 05.15 13:28 213 0
수원 취소 됐어?9 05.15 13:22 535 0
비오지마아아아아악 05.15 13:21 40 0
비 올거면 월요일에 오지 05.15 13:19 52 0
취소할거면 빨리 ㄱㄱ.. 05.15 13:19 47 0
경기 할 것 같은 곳은 어디야?7 05.15 13:18 438 0
2시간 달려왔는데 허망해서 걍 자리앉아서 우산쓰고 마운드만 보고있어2 05.15 13:18 298 0
기가막히게 진짜 1시되자마자 비오네 ㅋㅋㅋㅋㅋㅋ 05.15 13:15 80 0
하씨 페디 보고싶어7 05.15 13:11 188 0
오늘 우취각 어디어디야??? 05.15 13:10 138 0
대전구장 6회이후에 무료입장? 하던거 없어졌나?6 05.15 13:10 310 0
근데 진짜 왜 쉬는 날만 골라서 비오냐 05.15 13:08 46 0
잠실은 어떤가….경기 할까?1 05.15 13:07 95 0
근데 타자들은 빈볼 다 느낄 수 있대18 05.15 13:07 821 0
멀리서오는신판들 무낙 거진우취각이니 보류 05.15 13:06 59 0
쉬는 날마다 비오는 거 선 씨게 넘네 진짜1 05.15 13:05 107 0
문학 현재상황10 05.15 13:04 5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7:56 ~ 9/26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