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스럽고 배부른 고민이라고 말할 수도 있긴 한데,,, 그냥 먹고사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힘들고... 그리고 즐거운 그런 행복하고 사소한 일 하나 없이 사는 게 너무 인생이 갑자기 허무해져서 드라마나 애니에 나오는 것처럼 나한테도 조건 없이 그저 날 바라봐 주고 좋아해 주는 특별한 그런 인연이 찾아와 줬으면 좋겠다... 내가 하는 말들을 부정해 주지 않으면서 잘 들어주고 날 제대로 바라봐 주는,,, 하지만 내 현실에는 그런 사람을 본적도 없다... 티비나 유튜브를 보면 그런 사람들 주변에 의외로 많이 있어 보이는데,,, 내 현실에만 그런 사람들이 없고 너무 외로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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