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이 글은 1년 전 (2023/9/10) 게시물이에요
이건 진짜 할말없는 완벽한 수비다....


 
신판1
진짜 잘했다 주원이..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158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1 09.21 20:2313568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3 09.21 15:1617151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09.21 13:561510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80 09.21 19:216110 0
도영이 죽만 먹는단다...10 05.18 20:44 477 0
야구 해롭다.. 05.18 20:43 61 0
저기요 님 피치클락 위반이래요1 05.18 20:43 483 0
내가 투수였으면 개말렸을듯 05.18 20:42 112 0
우리팀 노잼 경기 끝나고 수원에서 대구 넘어갔는데 05.18 20:41 190 0
장터 본인표출❤️동하 첫승이벤트 참여안한사람 다들어와요💛3 05.18 20:38 286 0
경기끝나면 하이러이트 틀어주잖아3 05.18 20:38 169 0
내가 틀면 역전당하고 내가 잠깐 안보면 점수따길래 그냥 껐어... 05.18 20:37 68 0
경기끝난 신판들 다들 대구로6 05.18 20:35 394 0
근데 라팍 진짜 홈런많이나온다5 05.18 20:34 458 0
팝콘 들고 이번에는 대구로 🍿2 05.18 20:34 105 0
도리둥이고동 너무 낑겨 있음4 05.18 20:34 204 0
오늘 진짜 뭔 날이야...? 05.18 20:34 141 0
대구 미친 05.18 20:34 52 0
와 미친... 05.18 20:33 32 0
대구 동점1 05.18 20:33 154 0
홈런이요? 05.18 20:33 45 0
와 동점2 05.18 20:33 128 0
김강민이 좋아12 05.18 20:32 339 0
우리 얼라 데뷔 첫 호수비 봐죠 05.18 20:29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00 ~ 9/22 7: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