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째 선발 등판에서 데뷔후 최다이닝인 8⅓이닝 101구를 던지며 4피안타 무4사구 9K 1실점 완벽투로 시즌 17번째 QS이자 8번째 QS+ 경기를 완성하며 시즌 18승(6패)째를 수확했다. ERA를 2.21로 낮췄고, 탈삼진 169개로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부문 3관왕에 올랐다.
— 렌 (@dandi_nc) September 10, 2023
[트랙맨] 에릭 페디 10일 창원 롯데전
— 김태우 (@SPOTV_skullboy) September 10, 2023
포심 최고 구속 : 156.1km
싱커 최고 구속 : 155.4km
커터 최고 구속 : 147.4km
150km 이상 투구 : 47구
하드히트 허용 : 2회
dominant.
시즌 최초, 유일의 완봉승을 한끗 차이로 놓쳤음에도 어쩌면 본인이 잡았을지도 모르는 경기의 마지막 아웃카운트에 순수하게 기뻐하며 포효하는 팀퍼스트 외인 선발을 사랑하지 않는 방법을 저는 모르죠 pic.twitter.com/s0MjkNDxHG
— 구 (@9nine_nc) September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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