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학생까지 혹사...

충암고 이영복 감독은 혹사로 유명하죠
변진수 5연속 완투승
김재균 5일간 437구
지금 재학중인 2학년 박건우는 올해 94.1이닝 벌써 133이닝…

혹사에 대해 묻자 “선수에게 의사를 물었고, 던질 수 있단 의사를 들었다. 난 선수 의사를 존중했을 뿐”…

이사람을 누가 청대 감독자리에 앉혔나요? https://t.co/zR1L7xtB5v pic.twitter.com/R7Y5K2XTuA

— 완두 (@w_db_hy) September 10, 2023

 

 

충암고 박건우 선수 이제 2학년이고 청대 선발될만큼 실력있는 선수인데 진짜 너무하다...

[신판1]

진심 저 감독 최강야구 나오고 이미지세탁되는거 개싫다

[신판2]

아니 그럼 선수가 나가기 싫다 그럼??? 감독들 맨날 선수 뒤에 숨는 멘트가 왜 다 저따구임?

[신판3]

진짜 우리 영철이도 박박 갈아서 속상한데 왜 그러세요. 3학년도 2학년도 얼라잖아요. 당연히 어리고 힘없는 선수는 결정권이 없죠.

[신판4]

영철이도 고교 180이닝 던졌는데 영철이는 정규 경기 말고 연습 경기 거의 안 던진다고 괜찮다고 하지 않았나??ㅋㅋㅋ 연습경기 안 던진다고 180이닝 던진게 없던 일이 되나요...?

[신판5]

엿까

[신판6]

인생 그런식으로 살지 마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