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 글은 1년 전 (2023/9/10) 게시물이에요
진심으로 싫어!!!


 
신판1
당신이 심판이냐구요 싫어요...
1년 전
신판2
이거 우리팀 어떤 아저씨인데...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133 09.25 20:5423386 1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102 09.25 22:577017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86 12:3910164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62 15:352286 0
야구/알림/결과 2024.09.25 현재 팀 순위58 09.25 21:518133 0
야린이인데 선발은 왜 5명이야..?!8 05.19 23:40 428 0
근데 문동주19 05.19 23:39 608 0
불쌍하게 생긴 야선한테는 욕도 못하겠음 14 05.19 23:36 507 0
라팍 문학 진짜 무섭다1 05.19 23:36 196 0
뛰는걸 자제하려고 하는데 삼진만 먹는다1 05.19 23:31 260 0
???야구선수를 볶을 순 없잖아요3 05.19 23:28 385 0
귀 여 워1 05.19 23:27 189 0
잠실 117 05.19 23:20 48 0
이글스 티비 보다 급 궁금해진 건데 기리 뜻이 뭐야?11 05.19 23:20 474 0
오주원 그 영상 뭔지 아는 사람? 제구는 선천적인 재능인데 사람들은 노력하면 잡히는..2 05.19 23:16 296 0
베테랑 포수 좋은점(?)16 05.19 23:11 667 0
나의 유망주 코인들이 다 터지길 기다리고 있어 05.19 23:08 73 0
👇 화요일 야푸로 샐러드 먹어랏! 05.19 23:05 33 0
잠실 야구장 가본 사람 여기 빈구역 이동가능한 공간이야?8 05.19 23:03 408 0
인호 선수 간지 뒤집어져11 05.19 23:03 372 0
솔직히 올스타전 갈만해??13 05.19 23:01 612 0
보통 신인왕은 투수가 받잖아20 05.19 22:57 654 0
근데 뭔가 한화팬들 16 05.19 22:46 632 0
꽁꽁 얼어붙은 한강2 05.19 22:45 132 0
12 05.19 22:42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