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이 글은 1년 전 (2023/9/11) 게시물이에요
이제 기아만 남음


 
신판1
기도 탔다
1년 전
글쓴신판
와씨 엘롯기 모여라
1년 전
신판2
기 성공
1년 전
신판3
엘롯기 동반 감독 경질 가보자
1년 전
신판4
엘롯기 엘롯기 신나는 노래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11 09.22 19:3318001 6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9 09.22 14:039663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7 09.22 17:449194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5 09.22 15:1815702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6 09.22 16:557294 4
우리는 올스타전 안나가면 안되나요12 05.20 00:30 583 0
그니까 지금 우리랑 보리네는...4 05.20 00:30 345 0
애니콜로 아무때나 나와서 갈리는데 승홀세 하나도 없는 투수 있어?5 05.20 00:27 297 0
나 보리10 05.20 00:27 283 0
최근 김규연 등판일자만 봐도4 05.20 00:26 258 0
우리는 노인학대랑 아동학대 은근 심함...7 05.20 00:25 474 0
엉덩이 무거운 포수 너무 들다.. 05.20 00:24 60 0
진짜 너무너무 탐나는 중견수있는데10 05.20 00:24 621 0
다른팀 감독들은 투수가 불안해보이고 볼넷 하나만 줘도 바꾸더라고...9 05.20 00:23 344 0
집이 문학인 사람의 통산 era4 05.20 00:21 424 0
우린 투교만이 문제가 아님 진짜 19 05.20 00:21 357 0
이번 엘지한화 주중시리즈 ㄹㅇ 어떡하지3 05.20 00:20 290 0
여기 인용에 주권도 훔쳤다는데 6 05.20 00:18 396 0
11월~3월이나 7월 장마시즌에는 매일 야구 안하면 심심해서 어떻게 지냄?6 05.20 00:14 275 0
잠만 보리들아 너네도 이래..?44 05.20 00:10 746 0
엘지 두산 둘다 좋아하는 신판은 없니..?4 05.20 00:09 229 0
이야~ 주중시리즈 엘지 한화 대결 재밌겠다24 05.20 00:06 514 0
올스타전에 꼭 보내주고싶은 선수들 누구야?83 05.19 23:52 11382 0
일정 왜 이러지3 05.19 23:51 248 0
정리글 2024.05.19 트랙맨 오늘의 150km 클럽15 05.19 23:49 4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4 ~ 9/23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