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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186
이 글은 2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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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캐랑 하루종일 연락하는 댓망 | 인스티즈 

캐와 하루종일 라인하는 댓망 

 

 

이전글처럼 시간대에 맞춰 라인하고 원하시면 지문으로도 넘어가고 지문에서 데이트 끝나서 집에와서 또 라인하고!!  

여유 되실때 달아주시면 저도 여유날때 꾸준히 이어갈게요! 

 

캐 / 캐와 닝 나이 / 관계 / 추가설정  

ex)니로 / 동갑 학생 / 맞관삽질 / 같은 학교 다니는데 다른반이라 맨날 라인하는 상황! 가끔 마주치면 같이 밥도먹고 매점도 가고 같이 시간 보내는 사이! 

이런식으로 적어주시면 제가 선지문 드릴게요! 처음은 라인으로 시작됩니다~ 새벽인 지금시간에 맞춰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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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학교안에서 이벤트로 지문 잇는 도중에 저녁이 되어버리면 학교 끝나고 나서 캐랑 데이트 하는거 못하는걸로 진행할게용 시간따라 댓망을 진행하다보니 어렵군요,,😳 닝들이 재밌긴 할지… 의문입니다만 그냥 진행할게용 앗 학교에 있는 시간은 현실고증해서 9~16시까지로 합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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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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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미야 아츠무 / 1살 차이 부활동 선후배 닝이 후배 (매니저) /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지 모르는 맞관 짝사랑 / 부활동 관련 이야기를 주로 하다가 최근에 만나면 간식도 교환하고 요거 어떠냐 저거 어떠냐 취향 같은 것도 묻고 가끔 같이 밥이나 매점 가는 사이! 남들이 보기에는 딱 봐도 사귀네 이러지만 아닌 사이 괜찮으실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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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 폰투리 양해부탁드려용
-
닝아 뭐하노
자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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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폰투리 괜찮아요 좋아요 ❤️‍🔥
-
어라
아니요!
아직 안 자고 있습니다
혹시 무슨 일 있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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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지문으로 넘어가길 원하실때는 라인으로 지금 만나자는 식으로 얘기해주시거나 약속 잡아주시면 됩니당
-
그냥 심심해가 연락했는데
괘않나
이상하게 잠이 안와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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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갸악 알겠습니다 ❤️‍🔥
-
그런가요?
저랑 통하셨네요
저도 잠이 안 오던 참이었거든요
당연히 괜찮죠
잠 안 오는 사람끼리 놀아요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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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뭐하고 노까
뭐 재밌는거 있나 ㅎㅎ
내 진짜 심심해가 아무거나 괘않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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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으음
제가 재밌는 사람이 아니라
선배가 재밌지는 않겠지만
대화나 해볼까요?
주제는 자유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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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요즘 뭐 부활동 하믄서 힘든 건 없고?
사무 금마가 말 안들으믄 말해라
내가 혼내주께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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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음 없어요
사실 처음에는
모르는 것도 많고 힘들었는데
선배들이 워낙 잘 챙겨주시니까
힘들지 않고 매일 재밌어요!

혹시 아츠무 선배님은
저 때문에 불편한 거 없으셨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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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니 노력 많이 하는거 아들 다 안다
그니까 걱정안해도 된다
불편한 것도 없고 니 잘하고 있다
뭐 궁금한거나 어려운 일 있으믄 내한테 오고 알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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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제가 서포트를 잘하고 있나
오히려 불편하게
해드리는 건 아닌가
항상 걱정했었는데
덕분에 마음이 놓이네요
다행이에요 안심이에요!


꼭 그러겠습니다✨
선배님도 뭔가 불편한 게 있다면
꼭 알려주세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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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잠들어버려가
미안타
같이 놀아주기로 해놓고
응 ㅋㅋㅋㅋ 불편한거 있으믄 얘기하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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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아니에요 ㅎㅎ!
저도 금방 잠들었어요
점심은 드셨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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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응 방금 뭇다
니는?
급식실에서 안보여가 매점 갔나 싶었는데 아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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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선생님 일 좀 도와드리느라
아직 못 먹었어요
급식은 이미 늦었구
지금 매점으로 급하게 향하는 중이에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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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내 지금 매점 근천데 잠깐 볼까
우리 매니저 고생하는데 내가 맛난거 사주께
얼른 온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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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정말요?

저 지금 친구랑 가고 있는데
괜찮으신가요?
-
센세 지문으로 넘어갈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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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응 괘않다
앞에서 기다릴테니까 온나
-
닝만 괜찮으면 전 좋아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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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라인창을 보다가 슬쩍 친구를 바라봐. 같이 일을 돕느라 점심을 못 먹은 반 친구라 매점에 가는 건데, 혹시 남자라고 남자친구라고 오해하지는 않겠지. 모브가 웃으면서 말하다가 의아하게 쳐다보는 것이 느껴져 대충 네가 매점에서 기다린다는 말을 하며 함께 매점으로 향하는) 선배님! (매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너를 보고 환하게 웃어 보여) 많이 기다리셨죠. 죄송해요.

-
그럼 넘어가겠습니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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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으응, 아이다. (저멀리서 밝게 웃으며 다가오는 널 바라보다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어. 그러나 이내 굵은 목소리가 제게 인사를 건내자 살짝 굳어진 표정으로) 아, 니가 닝이 친구가. …남자친구? (모브에게 묻지만 대답은 너가 하라는 듯 고개를 돌려 너를 내려다보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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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아니에요, 같은 반 친구 모브에요. (눈을 휘둥그레 뜨곤 다급히 손사래를 치며 부정하는. 왠지 네 표정이 살짝 굳어진 거 같은데 착각인가 싶어 내려다보는 얼굴을 차분히 살펴) "같이 점심을 못 먹어서 같이 왔어요." (모브가 생글 웃으며 너에게 말하는 것을 보고는) 어, 네 맞아요. 이제 들어갈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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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고개를 끄덕여. 맘에 들진 않지만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 생각하며 네 머리를 헝클어트리는) 그래. 니 뭐 좋아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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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머리를 헝클은 손길이 너무 좋아서 은은하게 얼굴을 붉히고는, 모브의 옷깃을 잡아끌어 너를 따라 매점으로 들어가며 대답해) 으음...좋아하는 거 많지만, 굳이 거기서 고르자면 초코 소라빵이 제일 좋아요. 선배님은 어떤 게 좋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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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음… 내는 그냥 커스타드빵. (네 대답에 초코 소라빵을 모브것까지 두개 챙겨 계산대로 향해. 그리곤 네게 건내주며 장난스럽게 볼을 콕 찌르는) 많이 묵어라. 내 아무한테나 사주는거 아이니까.
-
학교에서 지문을 잇다가 이미 하교시간이 지나버린 날에는 학교 끝나고 데이트 하는 시간을 없애는걸로 진행할게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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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그냥 커스타드 빵. 그걸 머릿속에 입력해 놓고 장난스럽게 볼을 콕 찌르는 널 보며) 넵. 잘 먹을게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제가 사드릴게요. (수줍게 웃음을 짓고 빵을 내려다보다가 부끄러운 마음에 모브에게 하나를 건네주고는) 얼른 먹고 가자. 곧 끝나겠다.
-
네엡~!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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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바나나우유를 쪽쪽 빨며 빵을 먹는 네 모습을 구경해. 목이 막히는지 살짝 인상을 찌푸리는 너에 아무렇지 않은 듯 제가 먹던 바나나우유를 건내며) 한 입 주께. 묵어도 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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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바나나우유를 내미는 모습에 놀라 쿨럭거리며 사양하려고 하지만, 네가 입에 손수 넣어주는 탓에 결국 볼을 은은하게 붉힌 채로 쪽 빨아먹고 후다닥 입에서 떼는)

선배님 혹시 주무세요?

-
너무 늦어버려서 바로 하교 후 라인으로 넘어가겠슴다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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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ㅌㅋㅋㅋㅋㅋㅋ괜차나욤 ㅎㅎ
-
아직 안잔다

무슨 일 있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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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아 별건 아니고요
커스타드 빵 말고
따로 좋아하시는 게 있나
궁금해서 연락드렸어요
오늘 선배님 덕분에
맛있게 먹기도 했고... ☺️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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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내한테 뭐 사주게? ㅋㅋㅋㅋ
하이고마 됐으니까 밥이나 굶지마라
알긋나 내는 잘먹고다니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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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아니 그래도
그래도요..!
무언가 받았으면
보답을 해야죠 🥺

그...
라멘 좋아하세요?
꼭 보답이 아니라도
사드리고 싶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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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라멘?
요 앞에 새로 생긴데 말하는기가
그래 함 가자 ㅋㅋㅋ
내도 먹어보고 싶었으니까 가는기다 얻어먹을라는거 아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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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글쓴이에게
네네!
요 앞에 새로 생긴 곳이요
거기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던데

앗!
그럼요
얻어먹으려고 오시는 건
아니라는 거 알고 있죠 😌
언제 가볼까요?
연습 끝나고 저녁때 가볼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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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에게
그래
내일 말하는 거 맞나
아 우리 둘이 가는기가
금마들 오믄 불편하제?
둘이 묵을까 괜찮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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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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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시라부 / 둘 다 고2 / 맞관삽질 소꿉친구 / 시라부가 유난히 닝에게는 무르게 행동하는 탓에 닝 친구들이 닝에게 시라부가 널 좋아하는게 아니냐 바람을 넣지만, 정작 닝은 확신이 안 서서 긴가민가 하는 설정으로 부탁드릴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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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같은 학교인거죵?? 다른 반인지 같은반인지 알려주세요!
-
뭐해
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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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가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아직 안 자는데
왜?
심심해서 연락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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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평소에 지문으로 진행되는 상황이 많다면 중간에 지문이 끊긴채로 하교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제가 낮엔 많이 못이어서 ㅎㅎ
-
뭐… 잠도 안오고
너도 아직 안잘거 아니까
안자고 뭐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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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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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스나 / 둘 다 고2 / 맞관삽질 / 같은반. 상대가 다른 애를 짝사랑하고 있다고 오해 중인 두 사람(스나는 다른 모브를, 닝은 사무를)
잘 부탁드려요 센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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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모브랑 사무는 다른반인가요?
-
뭐해
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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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전부 같은 반으로 해버릴까요? 파국이다.
-

아니? 안 자
넌 아직 안 자고 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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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그럼 평소에 지문으로 진행되나요?! 낮엔 제가 잘 못이을수도 있어서 지문이 중간에 끊긴채로 하교시간이 될수도 있어서…
-
그냥 심심해서 연락했어
넌 뭐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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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아아아 그렇네요???? 그럼 안 되겠어요! 다른 반으로 합시다-!
-
사실
야식 먹어...
(사진)
같이 먹으면 좋았을 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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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ㅋㅋㅋ 살뺀다고 하지 않았어?
그러게 나도 같이 먹고싶네
맛있어보인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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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그럼 먹으러 오던가~
물론 올 수 있다면?ㅋㅋㅋㅋ
야 너 자꾸 살 얘기할래?
오사무는 더 많이 먹으라고 챙겨주던데
실망이다 린타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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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오사무랑 많이 친한가봐
둘이 엄청 붙어다니던데
ㅋㅋㅋ 실망은 하지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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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사무랑?
당연히 친하지
나 사무 없으면 놀러 다닐 친구 없음
내 매점 메이트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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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그래?
잘맞아서 다행이네
나는 그럼 뭐야?
그냥 같은학교애1 이런느낌인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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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뭐?!
그게 무슨 말이야

넌...!

스나 린타로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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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미안 어제 잠들어버렸네
그래 난 스나 린타로지 ㅋㅋㅋ
…일어났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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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오늘 늦잠자서 지각할 뻔 했어...
어제 너 답장 올까 봐
안 자고 버텨서 그런듯
(불퉁한 이모티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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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내 연락 기다렸어?
왜?
그런줄 알았으면 잔다고 얘기하고 잘걸 그랬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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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넌 그냥 스나 린타로라는 말에
너한테 뭐라고 답장 올까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왔다 왜
근데 점심시간에 보니까 너 인상 쓰고 있던데
뭔 일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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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뭐야 ㅋㅋㅋ
왜이렇게 나한테 관심이 많아
그냥 별 일 아니야
신경 안써도 돼
우리반 왔었나보네? 오사무 보러?
-
사무랑 스나만 같은반으로 합시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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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 린타로가 나한테 너무 무관심한 거겠지
그리고
내가 무슨 매번 오사무만 찾으러 다니는 줄 알아?!
다른 애 보러 갔거든!!
-
넹! 정보입력 완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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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무관심하긴
다른 애 누구?
우리반에 나랑 오사무말고 다른 애가 너랑 아는사이였던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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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그런게 있어
아니 그러는 넌 왜 우리반에는 한번도 안 와?
모브 있는 옆반에만 가냐?
요즘 많이 친해 보이더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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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모브 웃기잖아 ㅋㅋㅋ
뭐 너네반 옆이기도 하고 그냥 겸사겸사 가는거야
내가 안가서 서운한 사람처럼 얘기하네
이번 쉬는시간에 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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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쉬는 시간은 너무 짧으니까
이따 학교 끝나고 잠깐 놀던가
설마 선약 있고 이런 거
아니지? 아닐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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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그런건 아니긴 한데
우리 둘이?
뭐… 다른애들 안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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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단둘이서는 싫다는 거야?!
갑자기 내외하네 린타로
정 그러면
오사무도 데려오던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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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그럼 쪽수맞추게 모브도 부를까
2:2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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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 저 바본가 봐요 모브라는 단어를 못봤네요... 다시!
-

모브도?
은근슬쩍 데이트하려고 하네
린타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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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닝
-
?
무슨소리야?
그냥 짝수 맞추려고 한건데
부르지 말까?
나 모브랑 아무 사이 아니야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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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 뭐
상관은 없는데
사실 너랑 모브랑 비밀연애 한다는
그런 소문도 있어서
혹시나 했지
...아닌 거 맞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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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그런 소문이 돈다고?
아무사이 아닌데
당황스럽네
어차피 거짓소문이니까 난 상관없는데
너가 신경쓰이면 안부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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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안 돼
난 모브랑 안 친해서 아직 어색하단 말이야
그러니까 부르지 마
응?
머릿수 맞추고 싶으면 차라리 아츠무를 부르자
좀 많이 시끄럽겠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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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냐 그냥 오사무만 부르자
끝나는 시간에 맞춰 반 앞에서 오사무랑 같이 기다릴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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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야 오사무
오늘 학교 끝나고 디저트 ㄱ

잘못 보냈다
아아아아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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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닝아
그냥 오늘 오사무랑 둘이 만나 ㅋㅋㅋ
나 갑자기 일이 생겨서 안될 것 같네
미안해 시간 된다고 해놓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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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
아아 왜...
많이 급한 거야?
나 엄청 기대했는데...?
(울먹이는 이모티콘)
-
하 오사무한테 연락할 때는 닝 엄청 딱딱하게 라인 보낸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는데 스나가 화가 나부렸다... 미안 린타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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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응 미안
담에 놀자
-
스나가 닝이 사무를 좋아한다고 확신하고 있는 상황이라 둘이 있고싶어하는구나, 해서 속상한 상황!! 잡으러 그냥 무턱대고 찾아오면 잡힐수도 있고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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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좋아요!! 스나 잡으러 가즈아-!
-
(원래라면 이번 쉬는 시간이 아닌 하교 후에 만났겠지만 네 마지막 라인이 극도로 딱딱해 보였으므로 급하게 널 찾아 나설 수밖에 없어. 결국 쉬는 시간 종이 울리자마자 너희 반 뒷문을 열고 들어가 교실을 어슬렁거리며 너를 찾는) ...린타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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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쉬는시간말고 학교끝난후로 하면 데이트도 할 수 있는데 쉬는시간으로하면 못해요!!! (속닥) 이미 하교시간이 지나버려가지구 ㅠ
-
닝? 여긴 왜… (제게 다가오는 너를 바라보다 무의식적으로 오사무를 찾아. 화장실을 갔는지 보이지 않는 모습에 너를 응시하며) 오사무라면 화장실 간 것 같은데? 조금만 기다려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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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센세!! 등교 시간과 하교 시간이 어떻게 되나요?! 앞으로는 좀 더 계략적으로 일정을 짜야겠어요(근엄)
아, 그리고 이미 하교 시간이라고 하셨으니까 지금은 쉬는 시간이 아닌 정규수업 마친 뒤 청소시간 및 하교 직전 정도로 생각할게요!
-
...오사무 말고 너 말이야, 너. (자기를 보러 온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곧바로 오사무부터 거론하는 네 모습에 가슴 깊숙한 곳에서부터 답답함이 밀려오는) 하... 너 이따 시간 안 된대서 얼굴 보러 왔지. 오늘 제대로 만난 적 없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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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현실고증으로 9-16시까지로 합시다!
-
아… 나? (의외의 대답에 살짝 눈을 크게 뜨고 너를 내려다봐. 못논다고 한게 신경쓰여서 왔나, 싶어 애써 웃으며 가방을 챙기는) 응. 미안.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늘은 오사무랑 둘이 놀아. 나중에 끼지 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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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그래, 알겠어. 집에 가면 다시 연락해.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이미 가방을 챙기고 있는 네 모습에 묵묵히 다시 교실을 빠져나와 성큼성큼 복도를 걷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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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무언가 기분이 가라앉은 듯한 네 모습에 볼을 긁적이다 앞문으로 대걸레를 들고 들어오는 오사무를 발견해. 알려주기라도 해야겠다 싶어 급히 발걸음을 옮겨 네 손목을 붙잡곤 살짝 끌어당기는) 닝, 사무랑 오늘 안노는거야? 지금 오사무 반에 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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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손목을 잡아당기는 느낌에 걸음을 멈추고 뒤를 돌아보면 급히 달려온 네가 서 있어. 학교를 마치고 달콤한 디저트를 먹을 생각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으나 그건 너랑 같이 갔을 때의 얘기야) 응. 오사무한테 다음에 놀아야 할 것 같다고 전해줘. 나도 따로 라인은 남기겠지만. 아, 너도 다른 일정... 잘 다녀오고.
-
맞관삽질 관계라 지독하게 삽질 중인데, 좀 더 관계 진전 빨리하는 게 편하시면 말씀해 주세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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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녜용 천천히 진행하는게 전 더 좋습니다!
-
…왜? (왜 좋아하는 사람과의 시간을 날리려는건지 이해가 되질 않아. 네 손목을 놓지 않은채 얼굴을 조금 가까이하며) 사무랑 디저트 먹고싶어했잖아. 어디 아프기라도 한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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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하... 응, 맞아. (오사무와의 약속을 깬 것도, 지금 내 기분이 급격히 다운이 된 것도 본인 때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너를 보며 마음 한 구석이 아려 오는) 그냥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프네. 열도 좀 나는 것 같고. 혹시 감기일지도 모르니까 너도... 더 가까이 오지 마. 옮을지도 모르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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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봐봐. (아프다는 네 말에 이마에 손을 짚어봐. 확실히 조금 뜨거운 것도 같은 이마에 손목을 아프지않게 이끌며) 급한대로 보건실이라도 가보자. 약먹고 병원 들르는게 낫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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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괜찮아. 애들도 전부 집에 갔는데 우리만 계속 이렇게 남아 있을 수는 없지. 집에 가서 연락할게.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럼 내일 보자, 린타로. (하교로 분주했던 주변이 어느덧 한산해졌음을 느끼곤 아쉽지만 너와 작별 인사를 하는)

/라인/

난 이제 집에 왔어
린타로는?
급한 일정은 잘 끝냈어?
아직 밖이려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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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 그
집이야
몸은 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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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열이 조금 더 심해지는 것 같긴 한데
괜찮아
넌 저녁 먹었어?
메뉴 자랑 좀 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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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별로 입맛이 없어서 안먹었는데
넌?
내일 학교는 나올 수 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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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학교는 무조건 갈거야
아파도 가야지
근데 넌 왜 입맛이 없어
얼른 뭐라도 먹어
(이마에 물수건 올린 사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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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프면 하루 쉬어
그정돈 빠져도 돼
물수건 올릴정도면 오면 안될 것 같은데
(사진)
혹시 몰라 집오다가 약 몇종류 샀는데 내일 학교에서 줄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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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 미안
잠깐 잠들었나 봐
...
나 때문에 약산거야...?
이건 좀 감동인데
아까 학교에서는 너무 차디차서 무서웠구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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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내가 차가웠다고? 언제?
잘 모르겠는데
너한테 한번도 차가웠던 적 없을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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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까 약속 취소할 때
라인 말투
엄청 무서웠거든??
나 순간 다른 채팅방 들어온 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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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그건 닝이…
아니야
미안 그렇게 느꼈으면
안좋은일이 좀 생겼었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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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안 좋은 일...?
그게 뭔데...?

내가 누워 있을 때가 아니다
나 지금 앉았어
말해봐 들어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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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말 안해줄거야 ㅋㅋㅋㅋ
다시 누워
몸도 안좋으면서 아직까지 안자고 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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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있었다는데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없지
그...
친구잖아!!
친구니까 알아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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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냐 친구니까 알면 안돼
얼른 자 닝
내일 학교가야지
어제도 늦게잤다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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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린타로
나 막 재우네?
(째려보는 이모티콘)
알겠어
잘게
너도 잘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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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응 잘자
내일 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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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왜 등교할 때 연락 안 했어?!
(앓아 누운 이모티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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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
갑자기 왜?
나한테 뭐 할 말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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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 그냥
하루종일 연락이 없어서
증발해버린 건가 하고ㅋㅋ
-
아 닝이랑 스나 이유 없이 연락하는 사이는 아니었군요!!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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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뭐야 서운했어? ㅋㅋㅋㅋ
앞으론 연락해야겠네
평소엔 연락 많이 안하는 편이었잖아
그나저나 열은 좀 어때?
-
둘이 서로 삽질중이라 그런줄 알았어요 0.0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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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앞으로는 내가 이유 만들어 오지 뭐

열은...
오늘 학교에서 요괴처럼 터덜터덜 걸어 다니던 애 못 봤어?
그거 나야
-
아 삽질 너무 좋아요!!! 그냥 제가 닝한테 잠시 이입을 했더니 이 매정한 린타로...!! 이렇게 됐어욬ㅋㅋㅋㅋㅋ 근데 센세 반응이 더 재밌네요 꺄륵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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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안좋아보이길래 물어나볼까 했는데
역시 지금이라도 약 가져다줄까?
아픈사람보고 나오라고 하긴 좀 그런가
-
서로 누가봐도 좋아하는데… 왜 서로 모르냐고 ㅡ.ㅡ 답답합니다!!! 근데 귀여워요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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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 안 돼...
나 지금 몰골이 좀 그래
보면 깜짝 놀랄걸?
초췌한 홍당무야....
-
ㅋㅋㅋㅋㅋㅋㅋ이 귀여운 녀석들아 삽질, 질투, 다정, 후회 다 해라! 그래도 전개 도중 안 맞는 거 있으시면 바로 당근 흔들어 주세요 센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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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난 괜찮은데
너가 싫다면 어쩔수 없고…
병원은 가봤어?
이틀째 그러는거면 가보는게 낫겠는데
-
넹!!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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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며칠만 더 앓으면 낫지 않을까?
(당당한 이모티콘)
아 그래도
너한테 걱정받는 거
꽤 나쁘지 않은데?
가아끔씩은 좀 아파야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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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프지마
걱정하는게 뭐가 좋아
난 너가 아파서 걱정하는거 별로야
그냥 너랑은 좋은 얘기만 하고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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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
뭐야-
사람 설레게 만드는 그 다정함은
나 순간 반해버릴 뻔 했잖아!!
이유 없는 다정함은 유죄래 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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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뭐 이유가 없진 않아 ㅋㅋㅋㅋ
사람이 아프다는데 걱정하는건 당연한거지
아직도 많이 아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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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어...
응 조..금?
그래도 많이 나아져서 산책 가려고
상쾌한 공기를 좀 맡아야 돼
(공원사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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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늦었는데 위험하겠어
오사무라도 불러서 같이 돌지 그래
몸도 아직 안좋은 것 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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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하 오사무는 또 어디가서
저녁의 저녁의 저녁을 먹고 있겠지
산책하고나면 다시 배고프다고 밥 먹는다고 할걸?
아오 그 돼지!!
아 맞다 이것봐
(공원 길고양이 사진)
귀엽지 너 닮았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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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에 잘 모르겠는데
날 닮았다고?
고양이 닮았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
여우는 좀 들어봤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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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맞다 린타로 넌 여우지!!
근데
이 고양이도 여우 좀 닮았지 않아?
앙큼해
만지려고 하면 도망간다?!
내가 싫은가 봐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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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냐 좋아할걸?
고양이는 원래 첨에 자기 해치려는줄 알고 경계하잖아
그냥 널 오해하는걸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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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응! 진짜 그런가봐
계속 이리 오라고 꼬셨더니
이렇게 품에 들어와 줬어!!
(고양이랑 같이 찍은 사진)
예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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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응 이쁘네 ㅋㅋㅋㅋ
다음엔 나도 소개시켜줘
귀엽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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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귀엽다고?!
내가?
...
미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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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뭐…
너도 귀엽긴 해
맨날 말 내뱉어놓고 바로 수그리는게 웃기기도 하고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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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나도 양심이란 게 있어 린...
그래도 널 웃게 만들었다니 기쁜데?ㅋㅋㅋ
맨날 😐 이러고 다니잖아 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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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내가?
나름 잘 웃고다닌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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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야 잘 안 웃어 너
그러니까 웃는 사진 좀 보내봐
티벳여우 같은 거 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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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싫어 이상해 ㅋㅋㅋㅋㅋ
직접 만나서 보여주면 모를까
사진으로 보니까 바보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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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무슨 소리야
셀카장인인 애가
바보 같은 건 나지
[닝의 셀고 사진]
이것봐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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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 저장 ]
우울할때마다 봐도돼?
웃기네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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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아아아
그런 게 어딨어
린타로 너도 빨리 내놔!!
나도 우울할 때마다 보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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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 어색하게 웃는 사진 ]
이거 맞아?
이상하잖아 역시
삭제할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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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우와... 린...
너... 진짜..
어떡해??
[저장]
나 이거
프사...해도 돼?
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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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 닝…
아 ㅋㅋㅋㅋㅋ 역시 괜히 보냈어
너가 웃어보라며
근데 놀리는게 어딨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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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 아니ㅋㅋㅋ
놀리는 게 아니라
너무...
귀여워서ㅋㅋㅋ
프사는 너무 공개처형이니까
배경화면 해도 됨?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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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 싫어 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이 보면 어떡해
그리고 오해받을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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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그치만 너무 귀여운 걸,..?
어쩔 수 없지
내 갤러리에 꽁꽁 감춰 놓고 혼자만 봐야지 뭐
아 근데 인간적으로
아까 내 사진은 좀 지워줘라...
너무 심각해 그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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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왜 나도 귀여운데? ㅋㅋㅋㅋ
서로 그냥 갤러리에 꽁꽁 감춰놓으면 되잖아
나도 사실 프사 하고싶은데 참고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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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너 그거 프사로 하면
다른 애들이 너 라인계정 해킹당한 줄 알걸ㅋㅋㅋ
별명 스나 닝타로 될듯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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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나쁘지 않은데? ㅋㅋㅋㅋㅋ
진짜 해버릴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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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 할 거면 좀 예쁜거로 해달라고
[예전에 너가 찍어준 사진]
이거해
상메는 '스나 닝타로'
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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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잘나왔지?
내가 인생사진 건져줬어 ㅋㅋㅋ
근데 프로필 바꾸면 진짜 애들이 우리 사귀는줄 알걸
그니까 그냥 이것도 나 혼자 간직할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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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 뭐야 그런게 어딨어!!
너도 한 장 더 내놔 그럼
어디 안 퍼뜨리고 나만 볼게
츄펫토를 걸고 약속.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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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싫은데 ㅋㅋㅋㅋ
[ 닝 사진 ]
[ 닝 사진 ]
어째 내 사진보다 네 사진이 더 많은 것 같아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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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 진짜 이러기야???

근데 좀 잘 나왔는데?
나도 너 사진 있어
[ 스나 사진 +4 ]
아 중간에 도촬한 사진도 있네
미안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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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뭐 잘생겼네 ㅋㅋ
…아님 말고
도촬은 언제한거야
기억에도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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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그치?
누구 남사친인지 아주~ 멀끔하게 생겼어ㅋㅋㅋ
나중에 여친 생기면 나 외로울거야
평생 혼자 살아 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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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걱정마 적어도 당분간은 생길 일 없어
너야말로 먼저 남친 만들지마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먼저 생기잖아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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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연애는 혼자하는 게 아니라고!!
누가 나처럼 덤벙대는 애를 데려가겠어
이성한테 인기 많은 스나 군은
이 기분 잘 모르시겠지만요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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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내가 인기가 많은가?
근데 그게 무슨 소용이야 ㅋㅋㅋㅋ
어차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안좋아해주면 의미 없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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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너가 작정하고 꼬시는데
안 넘어갈 여자가 있을까?
난 없다고 본다
우리 여우 린타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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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그럼 너도?
너도 넘어와? ㅋㅋㅋㅋ
아니면서 뭐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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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너가 작정하고 꼬시면
넘어갈지도 모르지!!
꼬셔본 적도 없으면서 뭐래
(불퉁한 이모티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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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진짜?
그러다가 내가 진짜 꼬시려고 하면 어떡하려고 그래 닝 ㅋㅋㅋ
그런 말 함부로 하지않는게 낫겠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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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하?
왜 안 돼?!

너 모브 좋아해서 그래?
너랑 나 이러고 놀았다고
걔한텐 말 안 할 테니까 걱정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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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
갑자기 또 모브가 왜 나와
진짜 아무사이 아니라니까
자꾸 그렇게 엮으면 괜히 분위기 이상해져
하지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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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싫은데 싫은데~
너도 매번 나랑 오사무 엮잖아
걔랑 나는 서로 손끝만 스쳐도
소름 돋아하는 사이인데
(메롱 이모티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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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그래 너 좋을대로 생각해 그럼…
난 아무사이도 아닌데 너가 그렇게 믿고싶은거 같잖아
나랑 모브랑 너랑 오사무는 다르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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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내가 그렇게 믿고 싶은 것 같다고?
스나린 완전 바보네
만약 너네 그런 사이 맞다고 했으면 당장 깽판 치려고 했는데?!
예를 들면..
아까 준 너 사진으로 프사해버리기-
같은 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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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 진짜 괜히 보냈어 ㅋㅋㅋ
그 사진이 마음에 드나봐
취향 특이해
그리고 나도 너 사진 많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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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내 사진이 많다고?
...
너도 나 도촬했냐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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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뭐 ㅋㅋㅋ
너가 평소에 나한테 셀카 많이 보내기도 하고
하나하나 모으다보니 폴더까지 만들어도 되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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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내가 보내주는 것 중에 예쁜 사진들만 저장하라고ㅠ
못생기게 나온 건 당장 지워야 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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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다 예뻐 ㅋㅋㅋㅋ
그니까 하나도 안지울래
너야말로 어제 내 사진 지워
그건 진짜 바보같이 나왔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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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
아닌 그게 너 사진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데?
엄청 귀엽잖아
[ 그 사진 위에 여우 필터 씌운 사진 ]
티벳린타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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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너가 보기에도 나 여우 닮았어?
좋은 뜻인가 ㅋㅋㅋ
많이 듣긴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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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그것도 완전 요망한 여우지!
사람 홀리고 다니잖아
내 친구들이 자꾸 너 소개시켜 달라는데
거절하느라 죽겠어ㅠㅁ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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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에 진짜로?
누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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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왜
관심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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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아니 그냥 궁금하잖아 ㅋㅋㅋ
날 소개받고싶다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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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예쁘면 냉큼 소개라도 받겠다 아주???
안돼 궁금해하지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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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뭐야 여자친구냐고 ㅋㅋㅋ
그래 뭐 알았어
그닥 중요하지도 않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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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그야
난 너의 여자(사람)친구니까
단속해야지!
(당당한 이모티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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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그래 여자친구 해
근데 난 단속이 심한 여자친구는 별론데
( 메롱하는 여우 이모티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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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난 굳이 내가 단속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게 해주는
남자친구가 좋던데
(메롱하는 토끼 이모티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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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불안하게 할정도는 아니거든
내가 여자가 어딨다고
날 너무 오해하는거 아니야?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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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하지만
너 얼굴이....
그렇게 생겼는걸? ㅋㅋㅋ
얼굴이 잘못했네
(너가 쓴 여우 이모티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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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응? ㅋㅋㅋ
내가 뭐
어떻게 생겼는데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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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그야 당연히..
여자친구 엄청 울릴 것 같이 생김
이 나쁜 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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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얼굴만 보고 그런 얘기 듣는건 억울한데
실제로는 되게 잘해주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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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 여친한테는 잘해주시겠다?!
부럽다 린타로 여자친구
나도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친구가 나타났으면..
( ˃̣̣̥᷄⌓˂̣̣̥᷅ )( ˃̣̣̥᷄⌓˂̣̣̥᷅ )(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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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너가 내 여자친구라며?
말이 자꾸 바뀌네
ㅋㅋㅋ언젠간 나타나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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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 아니!!
난 여자(사람)친구잖아!
짭 말고 찐 여친 말이야!! ㅋㅋㅋ

나한테 찐 여친 자리라도 주려고 했어?
-
아 웃겨ㅋㅋㅋㅋ 자꾸 말 바뀐댘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사족 달 수밖에 없었어요 센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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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너는 찐 남친 자리 줄 생각은 있고?
사람 마음 가지고 자꾸 장난치지마 못된 닝아
(쭈구려앉는 여우 이모티콘)

-
스나 지금 자꾸 여지주는 닝에 설레면서도 의아한 상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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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에? 장난이라니?!
내 남친자리는 용기 있는 녀석이 제일 먼저 차지하게 될 거야
린타로 용기있어?
-
아 귀여워요 '스나닝'이들😘💗 이 두 사람 사귀게 되는 날 저도 감격의 눈물 흘릴 것 같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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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처음엔 있었는데
이젠 없어 ㅋㅋㅋㅋ
-
언제 사귀냐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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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왜
이젠 없는데!
그런 게 어딨어
-
얘넨 데이트는 무슨.. 아직 제대로 된 지문체도 써본 적 없다는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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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여기 ㅋㅋㅋㅋ
(메롱하는 여우 이모티콘)
-
언제든지 지문으로 넘어가고 싶으면 말하셔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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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그래
너 차단
-
스나 차단 엔딩?
헷 센세 저 말고도 닝들이 많아서 바쁘실 것 같으니 여기서 엔딩치셔도 됩니다!!☺ 재밌었어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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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엣 진짜 여기서 엔딩봐도 괜찮으세요?! 닝이 그만하고싶은거라면 괜찮지만 절 걱정해서 그러시는거면 괜찮아요! 끝내고싶으시다면 저도 즐거웠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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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아 아까 문득 아래를 쭉 봤는데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스나 차단각(미안 린..) 잡힌 김에 말씀드려봤습니다! 다른 큰 이유는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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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전 괜찮은데🥹 그럼 아쉽지만 여기서 엔딩을 보시는걸 원하시는거죠?? 그럼 재밌었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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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헉 센세가 계속 괜찮다고 하시는 걸 보니까 제가 괜한 오지랖을 부린 건가 싶기도 하고,,.ㅠㅠ (자의식 과잉 말기) 그럼 스나의 차단을 다시 풀까요? ㅋㅋㅋㅋㅋㅋ 흐름 끊겨서 팍 식지 않으셨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만약 팍식 하셨다면 그냥 이 댓 스루해 주세요! 다이죠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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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3에게
전 팍식 웬만하면 안해요!! 닝이 계속 잇고싶으면 이어주시고, 그만하고 싶다 하면 편하게 이 댓 스루해주셔용❤️ 다시 잇고싶으시면 차단풀고 닝이 다시 연락하는 상황으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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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
글쓴이에게
(차단 해제)

나 없는 몇 시간 동안
뭐했어 린?
-
세상에... 금쪽이도 다시 받아주는 당신은 천사 센세?😇
아주 극혐인 요일이지만 좋은 하루 보내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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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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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이건 진짜 너무 니로에요ㅠㅠ
니로 / 동갑 학생 / 소꿉친구 맞관 삽질 / 중학교 때까지는 같은 학교였지만 닝은 공부한답시고 실톨로 가버린 걸로! 도 괜찮을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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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괜차나용! 잘부탁해요!
-
야 뭐해
자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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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잘 부탁드려요 센세💕💕
-

그럼 이 시간에 뭐하겠냐
자려고 준비 중이지
바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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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다짜고짜 시비거네;
…학교는 어떠냐
이 오빠 없으니까 외롭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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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아닌뎅
오히려 없어서 마음이 편함
누가 맨날 안 괴롭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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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아 그러셔?
그럼 주말마다 왜 만나자고 하냐?
앞으로 안나가줄거임 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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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아아아아야야야야
안돼
그러는 게 어딨어ㅠㅠㅠㅠㅠ
친구야
친구야아ㅠㅠㅠㅠㅠ
나 놀 사람 너말고 없잖아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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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됐거든요
거기서 사귄 친구랑 만나면 되겠네
괴롭히는 사람 뭣하러 만나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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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에이
아무리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친구는
너인 거 알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나 제일 잘 놀아주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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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없어서 마음이 편하다더니
태세전환이 빠르다?
내가 널 놀아주고있다는 것도 알고있고
발전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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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그치그치
나 잘 놀아주는 건 우리 켄지 밖에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야 누나 잠 안 온다
놀아주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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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어제 잠들었다 ㅋㅋ
이 오빠없이 어떻게 사냐 넌
하루종일 찾네 그냥
얼른 일어나기나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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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일어나는 거 너무 힘들었다ㅠㅠ
빨리 점심 먹고 쉬고 싶어ㅠㅠ
ㅠㅠㅠㅠㅠㅠㅠ
학교 같이 갔으면 깨워달라 할 텐데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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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점심 아직 안먹었냐?
너네도 늦나보네
우리도 아직
그러게 다테공 오라니까…
말도 지지리 안들어요 아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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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그래도 제대로 공부하라는데 어떡해
으...
진짜 죽을 거 같아
애들도 다 열심히 해
심지어 배구하는 애들도 열심히 해
후...
올해도 우리 학교가 다 이겨먹을 듯~ 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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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휴대폰 잃어버린줄 알았다?
점심때 연락을 지금보네
뭐하느라 이제 보냐?
…뭐 공부하다가 힘들면 불러
집은 가까우니까 잠시라도 놀아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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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조금 밀린 숙제도 있고...
자율 학습까지 하고 오느라...
ㅠㅠㅠㅠ

나 지금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서 나갈 건데
나올래?
기분 전환 하고 싶어...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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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ㄱㄱ
집에서 내려오면 연락해라
바로 갈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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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네 라인을 보자마자 가벼운 옷차림으로 서둘러 집에서 나가. 그리고는 바로 너한테 전화하며) 야, 어디야. 나 나왔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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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여기. (네 바로 뒤에서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은채 건들거리며 미소를 지은채 널 바라보는) 아주 오랜만이다? 얼굴 보기 힘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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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아, 뭐야! 기다려야 하나 했네. (통화를 끊고 오랜만에 보는 네 얼굴에 신나는지 환하게 웃으며) 요즘 누나가 공부 열심히 해서 어쩔 수 없다? 누나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요~ 우리 켄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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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뭐래. (장난스럽게 네 얼굴을 쓸어내리며) 어쩐지 더 못생겨진 것 같은데. 다크서클도 잔뜩 내려오고. 괜찮은건 맞냐? (널 걱정하는 다정함이 말투에서 묻어나와. 헬쑥해진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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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뭐, 뭐가 못생겨졌다고..! (얼굴을 쓸어내리는 손길에 한껏 긴장해서 홍조를 띠며 시선을 못 마주치는) 그냥 요즘, 잠 제대로 못 자서 그런 것 뿐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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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영 기운이 없어보이는 네가 마음에 안들어 인상을 꾸깃 구기곤 네게 자연스럽게 어깨동무를 걸어. 전에 너가 좋다고 했던 섬유유연제로 빤 후드집업을 입고나와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왜. 뭐 고민같은거 있냐? 오빠한테 말해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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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오빠는 개뿔, 키만 크면 다 오빠냐! (제법 가까운 거리에 얼굴을 더 붉히며 틱틱거리듯 말하지만 그래도 네가 제일 편한 게 맞는지 그냥 툭 기대며) 별거 아니야. 요즘 성적 떨어져서 엄마 잔소리도 늘었는데, 학교에선 친구들이랑도 좀 싸워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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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친구랑 싸웠다고? 왜? (잔뜩 풀이 죽은 네 모습에 마음이 아파 입술이 삐죽이며 내려다보는) …그걸 왜 이제 말하냐? 미리 말해줬으면 진작 뭐라도 해줬을텐데. 어? (장난스럽게 네 볼을 늘리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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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으, 브으, 놔아! (볼을 늘리는 네 손을 떼어내고는 제 볼을 두 손으로 감싸고 투덜거리며) ...누구 씨 때문에 싸운 거라 말도 못했네요. 어? (한숨을 푹 쉬고는 이어 작은 목소리로) ...너 저번에 연습 경기 온 날. 너랑 너어어어무 친한 걸 봐버린 애들이 너 소개시켜달라고 난리였거든. 그거 안 해준다고 했다가 다 삐진 거지, 뭐. ...누구 씨가 쓸데없이 좀 생기는 바람에요. 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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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예상치도 못한 이유에 잠시 벙쪄 뒷목을 긁적이며 너를 내려다봐. 소개를 안시켜준다는 말에 혹시나하는 희망에 부풀어 배시시 웃으며 묻는) 왜 소개안시켜주는데? 어? 내가 다른 여자애랑 친해지는게 싫은가봐. 대답해봐, 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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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아, 뭐! 묻지 마! (대답을 재촉하는 널 잠깐 노려보고는 욱한 마음에 발을 콱 밟은 뒤 어깨를 으쓱거리며) 그냥 중간에 끼는 거 딱 질색이거든요~? 잘못 소개 시켜줬다가 나만 욕먹으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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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아! (갑작스레 제 발을 밟는 너에 밟힌 발과 너를 번갈아바라봐. 힘조절을 해준걸 알기에 하나도 아프지 않지만 오바해서 아픈척을 하며) 야 나 못걷겠는데? 잘못 밟혔나봐. 지금 감각이 없어. (가까이 오라는것처럼 손짓을 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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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허, 뭔 소리야. 이 정도로 못 걸을 리 없잖아. (헛웃음을 터뜨리며 너에게서 떨어지지만 생각보다 훨씬 아파하는 너라서 갑자기 정말인가 싶은 생각에 점점 가까이 다가가며) 야, 괜찮아? 진짜 아파?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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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네가 가까이 다가오자 안아프게 헤드락을 걸어버리며) 겠냐, 바보야. 똑같은걸 몇년째 속아? 그리고 뭐, 중간에 끼기 싫다고? 아마 날 소개받고 널 원망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걸. 네가 말했듯 이 오빠가 좀 생겨서. (피식 웃으며 네 머리를 거칠게 쓰다듬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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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아이씨, 야! 쫌! 놔아!! (헤드락을 걸며 머리를 마구 쓰다듬는 너 때문에 짜증을 팍 내다 팔꿈치로 네 명치를 훅 때리고 일어서며) 씨... 나도 이제 반항할 줄 알거든?! (이런 행동을 하는 거 보면 저를 진짜 동성 친구 보듯이 하는 것 같아서 울컥한 마음에 노려보며) 생긴 건 괜찮은데 인성때문에 욕먹을까봐 못 소개시켜준다, 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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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갑자기 왜 성질이야? 시라톨 가더니 애가 이상해졌어. (조금 욱씬거리는 명치를 매만지며 억울하다는듯 너를 바라보는) 야, 그리고 내 인성이 뭐. 솔직히 그렇게 나쁜편도 아니거든? (투덜거리며 애꿎은 땅을 발로 차며 걸어. 무언가 기분이 상한듯한 너에 눈치를 보며 널 따라가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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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내가 이상해진 게 아니라 네 인성이 제일 나빠!! (씩씩거리며 너를 뒤로 한 채 편의점을 향해 걷지만 얼마 못 가고 괜히 화냈나 싶은 후회가 들어. 아까만 해도 분위기 좋았는데. 하지만 저를 동성 친구 취급하듯 구는 건 미워서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작게 중얼거리는) ......짜증내서 미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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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 (잔뜩 구겨진 얼굴을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구경하다가 한쪽 손을 빼 검지로 네 입가를 올려주며) 웃어. 넌 웃는게 그나마 덜 못생겼어. …많이 힘들면 얘기하고. 들어줄테니까. 나 그정도는 되거든.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아 예민한거라고 치부해. 저때문인줄도 모르고 저에게 짜증을 내 네 기분이 조금 나아진다면 괜찮다는 생각따위나 하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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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오빠오빠하더니, 네가 뭐 진짜 오빠인 줄 아나봐? (절 진심으로 걱정해줘서 하는 말인데도 그저 네가 저를 이성으로 보기보다, 동성으로, 아니면 가족으로 보는 것처럼 느껴져 괜히 속상해져. 끝까지 고운 말이 안 튀어 나가고 편의점에 들어가 아이스크림 두 개에 젤리 몇 개를 사서 젤리는 너한테 주며) ... 너 다 먹든가. 그래도 늦은 시간에 나와준 거 고마우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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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왜이렇게 틱틱거려? 그래놓고 이런거 주면 내가… 당연히 받지. (키득키득 웃으며 네가 준 젤리를 지금 까 입안에 몇개 넣어. 우물거리며 젤리를 씹고있자 아무래도 표정이 안좋은 너가 걱정돼 젤리로 입술을 툭 건드리며) 하나 먹을래? 너 이 젤리 좋아하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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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 (입술을 앙 다물고 열지 않다가 결국엔 네가 준 젤리를 받아 먹고 오물거려. 단맛이 입안 가득 퍼지자 조금은 기분이 달래져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하는) ...그냥 예민해서 그래. 요즘 잘 못 놀았잖아. (뒤늦게 제 탓으로 돌리며 아이스크림도 하나 까 네 입에 그냥 물리며) 초코맛. 너 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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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다음날이 되어버렸지만 그냥 이어봅시다!! 과거회상이라 치지 머..
-
…차가워. (갑자기 차가워진 입술을 매만지다 여전히 시무룩한 너를 옆에서 바라봐. 어떻게 해줘야 기분이 풀릴지, 해줄방도가 없어 답답함에 앞머리를 거칠게 털며) 그니까 나랑 못놀아서 그렇다는거냐? …내일 학교 앞으로 데리러 갈까? 야자 끝날때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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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앜ㅋㅋㅋㅋㅋ스리슬쩍 넘겨도 저는 눈치껏 따라가보겠어요 센세!!!
-

...누가 너랑 못 놀아서 그렇대? (괜히 입술을 삐죽거리며 다른 아이스크림을 꺼내 물고 걸어가지만 네 말이 기분 나쁘지는 않아서 입꼬리가 조금씩 풀려가. 괜히 더 꿍얼거리다가 널 살짝 올려다보며) ...내일 아이스크림 사줄 거면 데리러 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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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네, 네-. 아주 양아치가 따로 없어. 너 다이어트 한다고 하지 않았냐? (조금은 기분이 풀린 것 같은 너에 한쪽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네 머리를 큰 한 손으로 꾸욱 눌러. 그리곤 이내 사뭇 진지한듯한 말투로 말하는) …진짜로 힘들면 말해. 내가 도와줄 수 있는 건 뭐든 해줄테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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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 (네가 이런 말 하는 것도 그저 저를 좋은 친구로, 마치 가족에 가까운 친구로 인식하는 정도겠거니 싶어서 어쩔 수 없이 기분을 풀어. 그 정도로 좋아해주는 거라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싶어서.) ...너무 걱정하지 마. 힘들면 너부터 찾을 거니까. 무튼 데리러 오는 거다, 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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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알겠다니까. 야자 몇시에 끝나는데? 너 늦게끝나잖아. (아이스크림을 베어물며 예전 너의 연락을 떠올려. 야자하고 공부하느라 휴대폰을 못봤다는 네 말에 너무 늦게 집에가면 위험하진않나 싶어 고개를 기웃거리며) 너무 늦으면 위험한거 아니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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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뭐... 위험할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지금 시간도 제법 깜깜해서 네가 같이 나와주는 게 아니었으면 나올 일도 없었겠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말하는) 가로등도 다 불 켜져 있고, 뭐... 밤 늦게라 조용하긴 하지만... 빨리 걸어가면 되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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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뭔 여자애가… (평소에도 겁이 없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기에 이마에 딱밤을 때리며) 겁가 없냐. 그래서 야자 몇시에 끝나냐고. 앞으로 데려다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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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아, 아파! (딱밤을 맞은 부위를 손으로 가리고 노려보다가 이어진 말에 괜히 심술맞게 삐죽거리며) 나 늦게 나올 때는 열한신데? 그래도 데리러 올 거야? 네가 뭐 내 친오빠도, 엄마 아빠도 아닌데, 데리러 올 거야?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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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11시? (생각보다 더 늦는시간에 미간을 좁히고 널 바라봐. 이렇게 늦은줄 알았다면 진작 매일 데리러 갔을텐데. 네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닦아주며) 맨날 데리러 가줄게. 이 오빠가 또 한 다정 하잖아. 그럼 내일 11시에 맞춰서 간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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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자연스럽게 입가를 닦아주는 손길에 얼굴을 살짝 붉히며, 괜한 부끄러움에 손등으로 입술을 벅벅 닦아내며) 안 데리러 오기만 해! 없는 날마다 그 앞에서 계속 기다릴 거야! ... (부끄러운 걸 견딜 수 없어서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살짝 가리며) ...너 스킨십이 너무 자유로운 거 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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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뭐? 아니, 우리가 몇년째 보고있는데 새삼스럽게 이래? (갑자기 얼굴을 가린채 꿍얼거리는 너에 머리칼을 넘겨주며) 얼굴은 또 왜 가리고. (이런 스킨십을 하루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 너에 안색을 살피는) 뭐, 이젠 닿는것도 싫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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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아니, 그게, 아이씨... (머리칼을 넘겨주는 손길이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시선을 못 맞추고 바닥만 바라보며) 아니... 우리도 이제 좀 컸잖아. 자꾸 이렇게 다니면 누가 너랑 나랑 사귀는 줄 알겠다! 어? 이런 건 여자친구 만들어서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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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뭐야, 아까는 소거 안시켜준다며? (여자친구 좀 만들라는 말에 가슴이 쿡쿡 아려와.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말을 내뱉는 입이 얄미워 꾹 누르며) 그리고 우리가 사귀냐 질문 받는게 하루 이틀이야? 뭘 새삼스럽게 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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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읍, 브으! 하지 마! 바보야! (입술을 가리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하려고 손등으로 입술을 벅벅 닦는) 새삼스럽게가 아니라! 이제는 진짜 조심해야지! 그리고 소개는...! 난 중간에 끼기 싫으니까 알아서 만나든가, 바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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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갑자기 왜 조심해야 하는데? 뭐, 좋아하는 남자라도 생겼냐? (네 눈치를 보며 떠보는 말을 해. 제발 아니라고 대답해주길 바라며 뒷목을 긁적이는) 저번주까지만 해도 맨날 이러고 놀았는데.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생겼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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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저번 주는 저번 주고...! (애들이 소개시켜달라고 하고 나서야 깨달은 제 감정이었기에 좋아하는 남자 생겼냐는 그 한마디에 숨길 수도 없을 만큼 얼굴 전체가 새빨개져. 이내 제 마음을 숨기려 자리를 피하는) 야야, 나 집 도착했다. 집 갈래! 조심히 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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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급히 들어가려는 네 팔목을 붙잡고 얼굴을 일그러트린채 너와 눈을 마주하는) …진짜야? 너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누가봐도 티가 나는 네 행동에 꾸욱 입술을 다물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손목을 놔주며) …아니다. 뭔 상관이야. 그래, 조심히 들어가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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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어, 어어! 조심히 가! (잡혔던 손목이 뜨겁게 느껴질 정도로 널 너무 인식하는 바람에 네 표정을 제대로 보지도 못해. 그저 어색하게 너한테 인사하고 서둘러 집으로 들어가. 방에 들어오자마자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문에 기댄 채로 바닥에 주저앉으며) 아, 진짜... 어떡하냐, 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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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이젠 정말 저와 닿는것도 싫은건지 황급히 집으로 들어가버리는 너에 씁쓸하게 땅을 바라봐. 짝사랑이 원래 이런거지, 싶어 피식 웃으며 집으로 들어와. 평소같았으면 네게 연락을 보냈겠지만 오늘은 그럴 기분이 아니라 그냥 씻으러 들어가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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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씻고 나와 침대에 엎드려 '잘 들어갔어?' 라고 쓰고 지우고, 다시 한 번 '야 진짜 내일 올 거야?' 라고 썼다 지우고. 그걸 무한 반복하다가 감정을 못 이기고 베개에 묻은 채 소리질러. 저저번주만 해도 그냥 편했던 네가, 이제는 너무 잘생겨보이고 설레기만 해서. 그러나 이내 절 편하게만 생각하는 것 같은 너에 한숨을 푹 쉬다 핸드폰을 덮어버리는)

-
하루가 지나서야 시간이 맞아들게 되었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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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역시나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오지도 않는 연락에 거칠게 휴대폰을 내려놓은 후 자기위해 눈을 감아. 그러나 한참을 네 생각에 뒤척이는)

-
너무 시간 맞추는거에 압박 안느끼셔도 돼요 ㅎㅎ 현생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서 그냥 지문이 안끊기면 계속 이어하다가 지금처럼 내일 아침에 다시 시간대 맞춰 이어하고 하면 됩니당 ㅎㅎㅎ 내일 아침에 니로가 먼저 연락하는 걸로 가도 돼고 닝이 지금 먼저 연락해도 돼고 편하게 진행해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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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한참을 고민하고 또 하다가 그래도 네 프사가 보고 싶어서인지 괜히 얼굴 한 번 보다가 짧게 라인을 남기는)

내일 데리러 온다고 했다 너
약속 지켜

-
히히히 일단 남겨놓고 혹시나 잠들면 아침으로 쇽 넘어가요 우리❤️❤️ 닝 야자는 뭐 11시까지 가지 말고 중간에 이르게라도... 갈 수 있음 가보아요...❤️ 니로와 닝이 사귀는 그날까지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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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갑자기 귀찮아졌어
데리러 안갈래
너 혼자 오던가 그 좋아하는 애보고 데려다달라 하던가

-
아침부터 삐진 켄지로 시작하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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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뭐야
진짜...?
새벽에는 데리러 온다더니...
거짓말쟁이네

-
이러고 진짜 안 왔는데 닝 뒤에서 누가 쫓아와서 켄지한테 전화하고 급하게 뛰쳐나오는 켄지도 떠오르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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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뭔 거짓말쟁이야
아무튼 그렇게 알고있으라고

-
그렇게 원하시면 진행하셔두 되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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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너무하네
들어가서도 라인 하나 없더니
...
맘대로 해라 뭐!!!

-
왕 그럼 그렇게 할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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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나 원래 라인 잘 안하거든
그냥 너니까…
몰라 아무튼
너도 알아서 해

-
넹 좋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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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너무하네 진짜
평소에 라인 잘만 하는 거
내가 다 알거든요??

-
헤헤 센세최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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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뭐래
나 진짜 원래 연락 잘 안보거든?
됐다 내가 이걸 해명해서 뭐해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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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나 연락없으면 연락 왜 없냐고 하면서
아 몰라
공부할 거야
집에도 혼자 잘 갈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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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어 혼자 잘해봐~
맨날 나만 연락했으니까 이제 좀 안할 수도 있지
솔직히 내 연락이 뭐가 중요하냐?
공부나 해라 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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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뭐래!
나도 연락 잘 했거든?
다정하기는 개뿔
맨날 말이나 바꾸는 후타쿠치 켄지 바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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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연락을 잘하긴
이번 처음 말 좀 바꿔봤다
나도 좀 내맘대로 해볼래
너한테 맨날 맞춰주기만 하잖아
너가 뭐라말하던 이제 힘들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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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
힘들어..?
미안하네 힘들게 만들어서!
네 마음대로 해!
나도 내 마음대로 할 거니까!
공부할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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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네네~
열심히 공부하세요
변덕쟁이는 잔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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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읽씹)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핸드폰만 바라보다가 도저히 집중도 안 될 것 같아서 가방을 챙겨 학교를 나서. 데리러 온다고 해서 그런 건지 몰라도 평소보다 길이 더 깜깜하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신경쓰지 않고 걷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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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잔다고 했지만 막상 잠은 또 오지 않아 침대에 누워 네 얼굴을 떠올려. 마냥 예쁘고 사랑스럽기만한데 저를 봐주지 않는게 괘씸해 괜히 이불을 벅벅 차며) 아씨, 신경쓰이게 진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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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오늘따라 이상하게 무섭다 싶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뒤에서 누군가 따라 걸어오는 듯한 기분이 들어. 아니겠지, 하고 꺾으면 그대로 쫓아와서 괜한 불안감에 너한테 급하게 라인을 보내는)


야ㅏ
켄지ㅣㅣ
라인
좀 빨ㄹ리 읽어봐
빨ㄹㄹ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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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
뭐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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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네가 라인을 읽자 걸음을 좀 더 빨리 해. 뒤따라오던 남자도 걸음이 빨라진 게 느껴져 너한테 급하게 전화를 걸고 네가 받자마자 작게 울음을 터뜨리며 다급하게) 켄지, 켄지야, 흑, 지금, 누가, 따라와, 어떡해, 어떡해야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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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뭐? (뜸을 들이다 전화를 받자 울음섞인 목소리에 누워있던 몸을 바로 일으켜. 저도 모르게 겉옷 하나를 주워들며 집 밖으로 나서는) 너 지금 어디야. 빨리 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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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여기, 거기, 곧, 곧있으면 놀이터..! (작은 목소리로 눈물을 꾹 참아가며 말해보지만 점점 더 쫓아오는 속도가 빨라지는 것 같아서 핸드폰만 꽉 쥐며) 더, 빨리 오는 것 같아, 어떡해, 무서워, 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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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네 위치를 듣자마자 허겁지겁 달려나가는) 야, 닝. 내가 지금 그쪽으로 바로 갈게. 일단 집으로 들어오지말고 놀이터쪽에 있어. 나 이분이면 가. (차분하게 말을 건내지만 혹여나 너가 무슨일이 생길까 입술을 짓이기며 네가 있는 곳으로 향하는) 내가 갈게, 알겠지? 조금만 기다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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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온다는 말에 눈물이 왈칵 터지고 네 말대로 놀이터쪽으로 향하지만 낮과 달리 밤의 놀이터는 너무나 캄캄해서 손발이 다 떨려) 어, 언제 와, 응? 여기 무서워, 무섭단-, (이제는 뛰어오는 듯한 발소리에 저 역시 뛰다가 발이 걸려 짧은 비명과 함께 넘어지는. 핸드폰도 던져져 네 목소리조차 없어서 눈을 꾹 감아버리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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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닝! (저 멀리 바닥에 주저앉은채 덜덜 떨며 눈을 감고 있는 너를 발견하자마자 달려가. 뒤에 따라오던 검은 후드집업을 뒤짚어쓴 남자가 저가 오자마자 도망치는걸 보고 따라갈까 망설이다 벌벌 떠는 너를 발견하곤 발걸음을 옮겨 네게 겉옷을 덮어주며 꼭 끌어안는) 괜찮아? 나 왔어. 나 후타쿠치 켄지야. 미안해, 내가 미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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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네가 끌어안자 그것마저도 무서워 벌벌 떨다가 이내 따뜻한 품과 네 목소리가 들리자 긴장이 한번에 풀린 것처럼 서럽게 울음을 터뜨리는) 나, 나아아, 흑... 무서, 무서웠, 흐아앙-... (어린애가 우는 것처럼 정말 서럽게 널 끌어안고 울다가 힘이 하나도 없는 주먹으로 널 툭툭 치며) 나빠, 왜, 왜... 이제, 와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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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너를 더 꼭 끌어안아주며 머리를 쓰다듬어. 괜히 심술에 널 이렇게 만든 저 자신이 한심해 한참을 뜸들이며)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그니까 울지마, 어? (제 품에 네 얼굴을 묻게한채 한참을 안고있는) 이제 괜찮으니까. 나 왔잖아. 어디 안가, 너 옆에 있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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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흐, 윽... 너, 네가, 왜, 왜, 잘못했어... 너 바보야, 어? (서럽게 나쁘다며 울다가도 네가 스스로 잘못했다고 하는 건 싫은지 눈물로 엉망이 된 얼굴을 들어 널 노려보다 네 목을 끌어안으며) 너, 잘못 없으니까, 그러니까...! (떨어지기 싫은 것처럼 널 더 세게 끌어안고 몸을 덜덜 떨며) ...옆에 있어. 너무, 무섭단 말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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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어디 안가. 너 옆에 계속 있을거야. (가까워진 너에 얼굴이 달아오르기도 잠시 달래주려 등을 토닥이며) …왜 그 좋아하는 애랑 안왔냐? 난 너가 걔랑 올 줄 알고 자려고 했는데. 내가 잠들었으면 어쩔뻔 했어. …이런줄 알았으면 내가 너 데리러 갔을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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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그 좋아하는 애가 너란 걸 바보같이 말도 못 하고 널 더 세게 끌어안기만 할 뿐이야. 토닥이는 손길에 한참을 답 없이 가만히 훌쩍이기만 하다가 말하는) ...좋아하는 애는, ... (이미 왔다고, 지금 와서 달래주고 있다고 말하면 되는데. 스스로가 바보 같아. 결국 말을 잇지 못하고 네 등을 괜히 한 대 치며) 네가 와. 네가 와준다고 했잖아. ...와주기로 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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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네 뺨을 감싸곤 줄줄 흐르는 눈물을 엄지로 쓸어줘. 덜덜 떠는 네 모습이 마음이 아파 미간을 확 찌푸리며 이마를 맞대곤) …난 너가 부르면 올수밖에 없어. 근데… (끝말을 삼키며 뜸을 들이다가 말을 내뱉는) 앞으론 나 말고 걔 불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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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맞닿은 이마의 온도가 자신이 울어서인지 높게 느껴져 네 마지막 말에 천천히 고개를 들어 엉망인 얼굴로 살짝 마주 보며) ...왜? 내가 부르면 올 수밖에 없다며 근데, 왜... (내가 좋아하는 건 너인데, 너는 왜 날 밀어내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지. 훌쩍거리며 네 옷깃을 쥐고 고개를 저으며) 싫어, 싫단 말이야... 너 부를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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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제 옷깃을 쥔 네 손 위로 제 손을 겹쳐 내린다음 머리를 거칠게 쓰다듬어주는) …물론 너가 힘든 상황이라면 최선을 다해 돕겠지. 하지만… 난 너가 이제 다른 사람 불렀으면 좋겠어. (제 힘든 마음에 살짝 입술을 짓이기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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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 (오늘 있었던 일과 기어코 네가 나에게서 멀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온갖 두려움이 겹쳐지고, 눈물이 더 서럽게 흘러내려. 네가 제 손을 떼어냈음에도 네 옷깃을 다시 잡으며) 싫어! 다른 사람 같은 거 나한테 의미 없어! 후타쿠치 켄지라서, 그래서 의미 있는 거란 말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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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그니까 왜. 내가 뭐라고. (속상한 감정을 꾸욱 눌러담아 살짝 물기어린 목소리로 네게 묻는) 솔직히 우리사이가 뭐, 소꿉친구밖에 더 돼? 내가 뭐라고 다른 사람보다 더 특별한건데. …그리고 넌 따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잖아. (입을 꾹 다물며 네 시선을 피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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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네 말을 들을수록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몰라 얼굴은 더 엉망이 되어가고 네 품으로 얼굴을 숨기는 것처럼 끌어안으며) ...좋아해. (아주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리다가 소꿉친구라며 선 그어버릴까 무서워 더 작은 목소리로) ...좋아하는 사람이, 너라고. 너라고, 바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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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뭐? (저가 잘못들은건 아닌지, 제 품에 얼굴을 숨긴채 작게 중얼거리는 너에 어깨를 붙잡아. 심장이 점점 거세게 뛰는걸 느끼며 네게 고조된 목소리로 묻는) 너 그게 무슨 말이야. 너가 날 좋아한다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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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눈물로 얼룩진 얼굴로 고개를 들어 네 시선을 마주하다가 더 서럽게 훌쩍거리며) 네가, 네가, 나... 그냥 친구이자, 가족으로 생각하는 거..! 다 알아..! 그런데, 흑... 그렇지만... (훌쩍거리느라 말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이내 어린애처럼 큰 소리로 울음을 터뜨리며) 그래도! 좋아하는데 어떡해! 좋아한다고, 바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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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네 고백에 꿈을 꾸는 듯 경직된채 저를 올려다보는 네 시선을 마주해. 진심이라는 듯 엉엉 울며 제게 고백을 토해내는 모습에 살짝 얼굴을 가까이 들이밀며) …다시 말해봐. 너가 날 좋아한다고. 장난이 아니라 진짜로? 한번만, 한번만 다시 말해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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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가까워진 얼굴에 아까 누가 쫓아와서 무서웠던 감정이 한순간 사라지고 얼굴을 새빨갛게 붉혀. 그리고 입술만 달싹거리며 말을 못하다가 작은 목소리로 다시 고백하는) ...좋아해. 후타쿠치 켄지, 좋아한다고, 바보야... 친구나 가족 같은 그런 걸로 좋아하는 게 아니라! ...네가 남자로 좋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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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네 고백에 지금껏 저가 서러웠던것이 생각나 코가 빨개져. 이런 줄 알았다면 진작 고백할걸 그랬나, 하는 생각을 해. 사랑스러운 말을 내뱉는 입술을 바라보다 너를 꼭 껴안으며) ……나도. 나도 너 존‘나 좋아해. (네 머리칼에 얼굴을 파묻으며 제 떨리는 심장소리를 네게 의도치않게 들려주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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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지금 얘가 뭐라고 한 거지? 믿기지 않는 말에 엉망으로 울던 얼굴로 눈을 깜빡거리다가 그대로 멍하니 허공만 바라보며) ...너, 지금... 뭐라고 했어? (쿵쿵, 제 심장소리가 아닌 네 심장소리가 빠르게 뛰는 게 느껴져 네 옷자락을 손으로 쥐며) ...나, 좋아한다고? 친구같은 그런 거 아니고? 그냥 가족같은 마음 아니고? 정말 좋아한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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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어. 나 최근에 너 친구로 본 적 없어. 가족도 마찬가지고. 너만 보면 심장 엄청 뛰는데 너가 다른 사람 좋아하는줄 알고-… (말끝을 흐리며 제 옷깃을 붙잡은 네 손을 맞잡아. 울다말고 멍때리며 저를 바라보는 네 얼굴을 슥슥 대충 닦아주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진짜 좋아한다고, 바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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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나, 나는 네가... 나 진짜 편하게만 생각하는 줄, 알았단... 말이야... (눈물이 다시금 그렁그렁해지더니 네 목을 다시 세게 끌어안고 울어버려. 그간 서러웠던 감정을 다 풀어버리듯. 한참을 울다가 훌쩍거리며 어깨에 얼굴을 묻고 중얼거리는) 그럼 우리... 이제, 그... 사귀는...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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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당연한 걸 뭘 묻냐. (네 머리에 입을 쪽쪽 맞춰주곤 네 허리를 감싸안아. 머리에 얼굴을 비비적거리며) 우리 바보같았네. 서로 그렇게 오래 알아왔으면서 이런거 하나 모르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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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진짜 바보같아. 이게 뭐야. (결국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게 바보 같아서 작게 웃음이 터져 나와. 네 귓가에 대고 작게 푸스스 웃다가 고개를 들어 눈을 마주하며) ... 그럼 나 내일부터 데리러 올 거야? 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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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가까이 있는 네 얼굴을 뚫어져라 바라보다 입술로 시선을 옮겨. 순진한건지, 천진난만한건지 방금까지 위험할뻔해놓고 금세 헤실헤실 웃는너에 저도 픽 웃음을 흘리며) 어. 너 존‘나 끼고살거야. 너 이제 어디 못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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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존'나 끼고 살려면 나랑 뭐 결혼이라도 하게? (네가 하는 말들에 무서웠던 기분들이 다 풀려서 더 헤실거리며 웃게 돼. 스스로 말하고도 부끄럽고 웃겨서 네 어깨에 다시 머리를 툭 기대며) 근데, 있잖아. ...나 못 일어나겠어. 아까 넘어지면서 다리도 다친 것 같고, 아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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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에게
봐봐. (다리를 다쳤다는 네 말에 네 무릎을 살펴봐. 심하진 않지만 쓸린 생채기가 보여 혀를 쯧 차며 속상하다는 듯한 얼굴을 하는) 못걷겠어? 그럼 업혀야 하는데. 우리 돼지, 무거워서 괜찮으려나. (언제 싸우고 멀어졌었냐는 둥 원래 그랬듯 돼지라고 놀리며 실실 미소를 지어. 그리곤 네 앞에 등을 보이며 무릎을 꿇는) 엎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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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글쓴이에게
나 돼지 아니야! 돼지 아니라고! (방금까지만 해도 분명 나름 달달한 분위기였던 것 같은데.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너를 노려보다가 네 등을 한 대 쫙 때려. 그리고는 한참을 씩씩거리다가도 풉 웃어버리고 네 등에 바로 업혀. 다리를 흔들거리며 일부러 몸에 힘을 꽉 줘 무겁게 느끼게 하며) 어때! 돼지 힘이! 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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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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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아츠무 / 동갑 학생 / 친구였다가 서서히 맞관삽질 / 시골 학교에서 이나리로 전학 온 닝. 이나리가 취중악이 유명하다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 전학 오니까 배구부도 유명하다네? 명물도 있다는데 하고 전학 와서 배구부 구경하다 아츠무랑 마주치는데 아츠무한테 여기 명물있다는데 그게 뭐야? 라고 물어보니 아츠무 낸데 라고 답하니 닝이 우와!!! 너라고? 와 진짜! 명물이네! 하고 추켜세우니까 맞나 하고 엄청 좋아하고.. 둘이 그렇세 짝짝꿍하고 놀면서 친해지고 서서히 서로에게 빠지는 그런.. 설정... 어떠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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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지금 서로 아직 모르는 상황인가요?? 라인으로 시작되는 댓망이라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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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아뇨 서로 알고 친해져서 라인아이디 주고 받은 상태! 아츠무는 자랑하고 닝은 그걸 우와우와 거리는 거 부터 하시죠 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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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
-
닝아 뭐하노
지금 자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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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이제 곧 자려구
왱?
츠무 잠 안 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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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응 내 잠이 하나도 안와가 연락했다
내 놀아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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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이 새벽에 뭐 하고 놀아주지~?
츠무 눈을 감고 제일 좋았던 걸 상상하면서 자보는 건 어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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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음…
니 처음 왔을때 내보고 명물이라 한거?
그거 진짜 웃겼다 ㅋㅋㅋㅋㅋ
니 아나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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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아!!!!
근데 츠무 명물 맞잖아...
사무랑 같이 명물...
ㅡ3ㅡ
잘생겨서 명물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니
나 그때 진짜 충격받았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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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내 잘생깃나 ㅎㅎ
많이 듣긴 하는데 쑥쓰럽네
뭐 배구도 배구지만 얼굴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은데
맞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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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츠무 잘생기긴 했지..
처음이 봤을 때 깜짝 놀랬어
태어나서 너처럼 잘생긴 애 처음 봤잖아
근데 똑같은 얼굴이 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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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맞나 ㅎㅎ
니 좀 사람 볼 줄 아네
사무 금마는… 자세히 보믄 쪼매 다르다
내 쪽이 훨씬 낫제
아직 그것까지 모르나 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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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그래?
그럼 오늘 사무 얼굴 제대로 보고
츠무랑 어디가 다른지 알려줄게!
츠무 점심 맛나게 먹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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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제대로 보고 내 어디가 더 나은지 말해줘라
기대하고 있을게
니도 점심 맛나게 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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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허얼 이거 왜 알림이 안 왔지;
-

으아.. 오늘 너무 힘들었다...
물론 공부만 하다 왔지만 ㅋㅋ
더 나은 점 알아왔어!
츠무가 사무보다..
더 밝고 눈꼬리도 올라가있고
개인적으로 조금 더 내 취향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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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연락이 없어가 사무 금마가 더 좋은가 싶었다 ㅋㅋㅋㅋ
내가 니 취향이라고?
날 너무 띄워주는거 아이가
그래도 기분은 좋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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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에헤이
조금 더 취향이라고 했지
완전히 내 취향이라곤 안 했다~
근데 안 자고 뭐 해 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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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말 헷갈리게 할래 자꾸
사람 갖고 노는거 아이다
내 지금 사무랑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와가 먹고있는데
닌 뭐하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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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글쓴이에게
아이스크림 맛있겠구만..
나는 밀린 드라마 보고 있어
좋아하는 배우가 있는데
그 배우 나오는 드라마 보는 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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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에게
좋아하는 배우?
누고
내보다 잘생깃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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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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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쿠니미 / 둘 다 고1 / 썸 / 한국에서 유학을 온 닝과 쿠니미가 짝꿍이 되면서 가까워지게 됐고, 서로에게 친구 이상의 감정이 있다는 걸 자각하고서 자연스레 썸까지 타게 된 설정 괜찮을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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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넹! 그럼 평소에는 계속 지문으로 가시는건가요?
-
뭐해
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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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
평소에는 지문도 하고, 수업 시간 중간엔 필담으로 라인 하듯이 진행해도 좋을 거 같아요!
-

그냥 핸드폰 하고 있었는데
너는 뭐 하고 있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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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지문은 중간에 매점이었는데 갑자기 하교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당~ 참고해주셔요
-
잠이 안와서 휴대폰 켰는데
너가 생각나서 연락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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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명정도 받을게용 어차피 대부분 라인일것 같으니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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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본문 예시에서 같이 밥먹고 매점가고 이런다는 건 지문으로 넘어가서 왔다갔다가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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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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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
선생님 잠ㅁ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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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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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사쿠사/ 둘 다 대학생 / 연인 / 고등학생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올라가서 잘 만나고 있는 중, 둘이 학교는 다르다는 설정이요!! 고등학생 때는 같은 학교라 하루종일 붙어다녔는데 대학 오면서 환경이 달라짐 + 사쿠사는 훈련, 닝은 약속이 많이 생긴 상황이요! 그치만 둘의 애정전선은 문제 없구 그냥 자주 못 보는 거에 대해 툴툴대면서도 결국은 달달한,,,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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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좋네용 ㅎㅎ
-
…뭐해
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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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잘 부탁드려요♡
-

아닝
나 이제 씻고 누웠어ㅜㅜ
오늘 조별 사람들이랑 간단하게 밥 먹는다구 했자나
(사진)
여기 너무 맛있더라!!
우리도 다음에 가쟈
키요는 늦었는데 왜 안 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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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우리 못본지 너무 오래됐어
보고싶어서
…거기 남자도 있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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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에이 남자 있으면 내가 미리 말하지!
우리 키요 질투 많은 거 뻔히 다 아는데ㅎㅎ
나두 보고 싶어ㅜㅜ
오늘 훈련은 어땠어?
안 피곤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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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피곤해
근데 너랑 연락하는게 더 중요해
넌 오늘 어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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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나도 오늘 피곤했어ㅜㅜ
수업 듣고 조별과제 다같이 좀 하다가 밥 먹구 그랬지 뭐~
오늘 밥 먹으면서 동기가 갑자기 미팅 나가자고 해서ㅋㅋㅋ
내가 키요 사진 보여주면서 남자친구 있다구 안 된다고 했어
잘했지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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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응 잘했어
앞으로도 그렇게 내쳐
소개팅같은거 꿈도 꾸지말고
얘기하니까 더 보고싶어지는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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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키요가 있는데 당연히 안 하지!
나두ㅜㅜ
이번주에 나 공강 있는데 키요 학교 놀러갈까?
나 없는 데서 자기 한눈 안 파는지 검사해야 될 거 같아
요즘도 누가 뭐 물어보는 척 번호 물어보고 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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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미안 어제 잠들었어
학교 놀러온다고? 언제?
…검사는 누가 해야하는데
어제도 미팅 제안 받은 사람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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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아냐 나두 지금 일어났어,,,🥺
오늘은 수업 때문에 안 될 거 같고ㅜㅜ
내일?
키요 끝나는 시간에 맞춰갈게!
에이 미팅은 그냥 숫자 맞추려고 아무한테나 하자고 하는 거야
키요는 막 번호 물어보고 그런 거니까 완전 다르지 !
내 거라고 도장 좀 찍고 와야겠어
이러다 얼굴 까먹겠다구ㅠ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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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그럼 내일 저녁 같이먹어
무리하진 말고
그리고 전화번호 물어보고 그런거 없어진지 오래야
너가 저번에와서 도장 제대로 찍고 갔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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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웅 저녁 맛있는 거 먹장!!
ㅎㅎㅎ진짜??!
그때 키요 학교에서 데이트하길 잘했다
키요는 훈련 중?
난 이제 학교 가려구 준비 다 했당
(사진)
나 오늘 어때!ㅎ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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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응 나 지금 체육관 왔어
늘 예뻐
내가 준 반지는 어디갔어?
다른학교 다닌다고 빼고 그러지마
…짜증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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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나 급하게 나오느라 깜빡했나봐ㅜㅜㅜ
낼은 꼭 끼고 나올게
미안해 키요🥺
난 이제 수업 끝나서 좀 쉬다가 동아리 회식 갈 거 같은데...!
술 쪼금만 마셔두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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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마시지 말라고 하면 안마실거야?
조금만 마셔
오늘 못데리러가니까
취해서 또 다른 남자 껴안으면 화낼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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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내가 언제 껴안았어...
살짝 휘청여서 잡아준 거라니까...ㅜㅜ
알았어
조금만 마실게 진짜 조금!!
이따 사진도 보내줄게 고마오ㅎㅎ
키요는 오늘 훈련 끝나고 뭐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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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알람이 씹혔다😇
-
나도 선배들이랑 뒷풀이할 것 같은데
여자는 없으니까 걱정하지마
조심해 너무 많이 마시지말고
연락 틈틈히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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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갠차나용!!ㅎㅎ
-


키요도 술 조금만 마시기~
(사진)
난 이제 술집 와서 천찬히 마실겡
맛있는 거 많이 먹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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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응 너도
…보고싶어
곧 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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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웅 나두 보고 싶어♡♡
내일 완전 예쁘게 하구 가야지ㅎㅎ
이따 키요도 사진 보내줘
술자리 시진 말구 키요 얼굴 사진~
ㅎㅎㅎㅎㅎ 그럼 이따 다시 연락할겡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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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싫어
또 그 사진가지고 몇일동안 괴롭힐거잖아
지금 뭐해
술 마시고 있어? 얼마나 마셨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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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너무해ㅜ
그거 다 사랑해서 그러는 건데!
지금 소맥 세 잔째~~
오늘 좀 컨디션 좋은 거 같은뎅ㅎㅎ
키요는 얼마나 마셨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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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어째 벌써 취한 것 같은데
난 맥주 두병밖에 안마셨어
컨디션 좋다고 막 마시지마
저번에도 그러다가 취해서 울면서 전화걸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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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두 병???!
키요 진짜ㅣ술 잘 마신당...
나 술 안 치ㅜ했거든
아무갓도 모르면서!
바보오
키여 지금 머해???
아 술 마신다구 했나...
보고 싶어
우리 왜ㅣ리렇게 시간이 안 맞아...
고딩 때가 조아써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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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야 너 취했지
많이 마시지 말라니까
하… 너 지금 어디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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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왜애
올 거양??
아냐ㅠ 키요도 놀구 있는데
기ㅜ찮게 안 할겡...
여기 ㅇㅇ포찬데 그내ㅔㅇ 알려만 줄게!
히히힣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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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전화 받아봐.

-

…여보세요?(연결음이 얼마 가지 않고 연결되자 반신반의하며 휴대폰을 한번 확인하곤 말을 꺼내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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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여부세여-... (몸을 못 가눌 정도는 아니고 기분 좋게 취기가 오른 상태라 강아지처럼 신나서 전화를 받아) 키요!! 잘 놀구 있지? 내 생각두 해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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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나야 너 생각을 늘 하지. (그래도 오랜만에 네 목소리를 듣지 마음이 녹아내리는 기분이야. 저도 모르게 나오는 미소에 입가를 가리며) …술 많이 마셨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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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그냥 쪼금-. 근데 여기서 더 마시면 집도 못 갈 거 같아서 지금 나와써~ (천천히 산책하듯 집으로 향하며 네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 실실 웃어) 키요~ 오늘 훈련은 어땠어? 힘들었지! 내가 내일 만나면 안마해 줘야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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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내일 또 안마를 해주겠다며 강아지마냥 저를 졸라댈 너가 생각나 귀여움에 웃음을 픽 흘리는) 그래, 너 하고싶은거 다 해. 훈련은… 그냥 맨날 똑같지, 뭐. 넌 오늘하루 어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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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나두 똑같지, 뭐-. 아! 오늘 회식 때도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봐서 우리 같이 찍은 사진 보여줬어! 내일부터는 꼭 까먹지 말구 반지 껴야겠어, 아낀다구 잘 안 끼니까 다들 내가 남자친구 있는 줄 모르는 거 같아-. 키요는 반지 목걸이로 잘 끼고 있지? 내일 검사할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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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왜이렇게 너한테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 남자친구 있다고 몇 번을 말해야하는거야. …가뜩이나 얼굴도 못봐서 짜증나는데. 난 누구랑 다르게 여자친구 없다는 오해 안받으려고 까먹지 않고 잘 가지고 다니고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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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아이참-, 오늘은 진짜 미안하다니까아... 아끼느라 그랬어...! 이제 잘 끼고 다닐게, 웅? (그래도 너와 통화를 하며 걸으니 술이 어느 정도 깨는 것 같아) 나 집 거의 다 와간다-. 키요는 아직 술자리야? 그러면 나랑 오래 통화하면 좀 그런 거 아닌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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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괜찮아. 선배들 지금 다 정신없어. 뭐, 바퀴벌레 100마리랑 살기 180센치 바퀴벌레랑 살기, 이런 얘기중이야. 늦은시간인데 못데려다줘서 신경쓰여. 누구 따라오는 사람은 없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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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엑, 둘 다 너무 끔찍해... 웅, 걱정 안 해도 돼. 나 이제 집 도착! 키요 얘기 들으니까 나 갑자기 궁금한 거 있는데-. (숨을 죽여 키득거리다 네가 뭐냐고 물어) 만약에-, 내가 바퀴벌레로 변하면 어떻게 할 거야? 키요도 그 바퀴벌레가 나인 걸 알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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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네 대답에 미간을 잠시 좁혔다가 상상해보는) …햄스터케이지에 가두고 키워야겠지. 죽일수는 없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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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엑, 키요는 당연히 죽인다고 할 줄 알았어...! 뭐야, 감동이야-. 난 벌레 무서워해서 자신 없는데... 키요는 절대 바퀴벌레로 변하면 안 돼, 알았지?! (아직은 취기가 있어 엉뚱한 말을 하고는 슬슬 졸려 웅얼거리는) 키요 나 씻고 다시 연락할게, 안 그러면 지금 바로 잘 거 같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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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그래. 피곤할텐데 쉬어. 집 잘 도착했으면 됐어. 잘자고. (연락을 못하고 잠들 것 같은 목소리에 낮은 웃음을 내뱉으며 네게 다정하게 말을 건내는) ……사랑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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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우응, 나두우... (웅얼거리다 결국 잠에 들어. 그렇게 잠깐 자다가 옷이 불편해 눈이 떠져 서둘러 씻고 잠옷으로 갈아입은 채 침대에 누워)

-

키요
나 바닥에서 그냥 잤다ㅋㅋ
이제 씻고 누웠어ㅜㅜ
키요는 자?
설마 아직도 밖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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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용케도 다시 깼네
나 이제 씻고나왔어
너 이름 떠있길래 취했나 했는데
바닥에서 자면 감기걸려
옷은 갈아입었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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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사진)
이거 우리 커플 잠옷!ㅎㅎ
씻고 나오니까 술 다 깼어
내일 숙취 있진 않겠지...?
낼 키요 봐야 하는데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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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몸 안좋으면 집에서 봐도 돼
너가 저번에 먹고싶다한 전골 사갈게
해장도 전골이 최고라며
무리해서 나오지마 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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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아니야 나 키요 마중나가고 싶어
숙취 심하면 내일 말할게!
일단은 원래대로 만나는 걸로 해
나 키요 강의실 앞에서 기다리고 싶단 말이야 ㅠㅅㅠ
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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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알았어
늦었으니까 얼른 자
내일 아침에 연락할게
피곤하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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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웅ㅎㅎ
나 이제 진짜 잘게!
키요도 잘 자♡
일어나면 연락할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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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응 내일봐
잘자고 이불 잘 덮고 자
연락해 아침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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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키요~
나 이제 일어났어
아침으로 해장하려구ㅋㅋㅋ
키요는 학교 가는 중이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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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이제 확인했어
지금 학교지
넌 해장했어? 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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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응 해장하구 잠깐 낮잠 잤엉ㅋㅋㅋ
몇 시까지 가면 돼??
나 오늘 숙취 별로 안 심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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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5시까지 와
저번에 너가 먹고싶다고 했던거 먹으러가자
오랜만에 만나는거니까
늦게까지 같이 있어도 되는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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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응응!
나 내일 오전 수업 없어서 괜찮을 거 같아ㅎㅎ
나 이제 준비해야겠다
키요도 수업 잘 듣고!!
이따 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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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서둘러 오지말고
혹시라도 늦으면 앞에서 기다리면 되니까
곧 봐 사랑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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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웅 나두ㅎㅎㅎ
사랑해♡
나 이제 가는 중!
오랜만에서 더 예쁠 거다
기대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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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어디야?
지금 수업 끝났는데
-
지각해버렸다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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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어떻게 건물까지는 잘 찾아왔는데 강의실까지는 모르겠어 기웃거리다 학생들이 우르르 나오는 강의실을 발견해. 그 사이로 네가 핸드폰을 보며 나오는 게 보여 반가워 네게 손을 흔드는) 키요, 여기!

-
ㅎㅎ저두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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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널 발견하자마자 옅은 미소를 지으며 그쪽으로 다가가. 오랜만이라 그런지 네 말대로 더 예뻐보이는 얼굴에 뚱한 표정으로 널 쳐다보다 끌어안는) 보고싶었어.

-
지각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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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네 성격상 다른 사람들이 있는데 스킨십을 할 리가 없는데도 나를 끌어안는 너에 놀라서 주변을 살피다 너를 토닥이는) 나도 보고 싶었어-. 다들 쳐다보니까 이따 더 안아줄게, 응??

-
하 저두...🥺 시간이 너무 안 맞는데 우짜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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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내일까지 이어서 하고… 다시 아침으로 돌아가서 라인 하고 이런식으로 진행해야할 것 같아요! 이게 닝들이 현생도 있고 맨날 인티만 들어올순 없으니까 시간맞춰 하기가 함드네용🥹
-
(네 말에 그제야 주변을 둘러보다 목을 가다듬으며 떨어져. 손 정도는 잡아도 되겠지 싶어 조심스럽게 붙잡은 후 깍지를 끼는) 속은 좀 어때. 어제 취했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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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저도 그게 좋을 것 같아용ㅎㅎ 이런 게 댓망의 묘마 아닌가요ㅎㅎ 내일 이후부터 다시 시간 맞추면 되죠😆
-

(깍지를 껴오는 너에 배시시 웃으며 더 단단하게 손을 맞잡아) 어제 조금만 취했던 거여서 괜찮아-. 나 원래 조금만 취해도 오타 많이 나잖아. 걱정 많이 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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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고마워요 닝🤭🫶
-

어. 또 다른 남자 껴안을까봐. (과거를 회상하다 너가 미워져 살짝 눈을 내리깔며 바라보는) 그때 이후로 너 술만 마시면 불안해. …물론 집은 잘 들어갔나, 속은 괜찮나, 이런것도 걱정되긴 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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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저두요🤍🤍
-

아니, 그때는 진짜 다리에 힘이 풀려서 붙잡느라 그런 거라니까-... (아무리 해명을 해도 네게 불안함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걸 알아 울상을 지으며 반성한다는 듯 널 쳐다봐) 그땐 진짜 미안해-. 나 이제는 그렇게 취할 때까지 절대 안 마셔! 키요 걱정하는 일 안 만들게, 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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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다시는 그런 일 없어야지. 그땐 안봐줄거야. (울상을 한 채 저를 올려다보는 모습이 왜이리 귀여운지 한참을 응시하다 겨우 시선을 떼며) 그래서 뭐 먹을지는 정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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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응! 우리 스시 먹으러 가자-, 키요 학교 근처에 맛집 있더라구. (어디 말하는지 알 것 같다는 너에 오랜만에 데이트에 잔뜩 신이 나서 얘기해) 스시 먹구 예쁜 카페 가자, 카페도 찾아놨어! 여기 프라페 맛있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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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살뺀다며. 프라페 먹게? (너를 놀리듯 몰래 입꼬리를 올려 웃으며 말해. 금세 너무하다는 듯 저를 째려보는 너를 모른척하며) 난 길 모르니까 너가 안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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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뽀루퉁하게 널 쳐다보다 일부러 네게 팔짱도 안 끼고 먼저 앞장서는) 알았어, 이쪽이야! (어이없다는 듯 날 부르며 옆으로 오는 너에 새침하게 널 바라보다 혼자 팔짱을 끼는) 키요 줄 팔 없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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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삐졌어? (혼자 세게 팔짱을 끼고 얼굴을 보여주지도 않는 너를 바라보며) 삐졌네. (결국 주머니에 제 손을 푹 찔러넣고 네 눈치를 보다 작게 내뱉는) 넌 살쪄도 예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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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놀라서 순간 걸음을 멈추고 널 바라보다 입꼬리를 씰룩여. 그 모습에 네가 결국 웃음을 터뜨리자 민망하다는 듯 따라 웃으며 네게 팔짱을 끼는) 내, 내가 한 번만 봐주는 거야! 키요 오랜만에 보는 거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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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네 귀여운 행동에 피식 웃음을 흘리며 팔짱을 더 단단히 해. 네가 이끄는대로 따라가다 걸리적거려 보이는 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며) 그래. 너가 나 좀 봐줘. 오랜만에 만났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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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응! 여기야! (키득거리며 가게 안으로 들어오니 다행히 웨이팅은 없어 바로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봐) 맛있겠다-. 모둠 스시로 시킬까? 사이드로 샐러드도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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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너 좋을대로 해. (네 앞에 수저랑 적가락을 놔주며) 안그래도 요즘 스시 먹고싶어하더니. 술도 좀 시키던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물까지 따라주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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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아냐-, 어제도 마셨는데. 내가 막상 마신다고 했으면 뭐라 했을 거면서! (내 말이 맞긴 한지 작게 웃으며 그럼 음료수라도 마시라는 너에 웃으며 직원에게 주문을 해)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키요 잘 지냈어? 왜 살이 더 빠진 거 같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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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나 원래 밥 잘 안먹잖아. 그나마 너가 있어서 이렇게 먹는거지. 근데 너가 없어지니까 잘 안먹게돼서. (물을 한잔 들이키며 오랜만에 보는 네 얼굴을 눈에담아. 수척해진 누구와는 다르게 화사해보이는 얼굴에 살짝 미간을 좁히곤) 그러는 넌 잘지냈나봐. 얼굴이 좋아졌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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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아니, 나두 키요 보고 싶었지-... 그래도 나 없다고 잘 안 챙겨먹으면 어떡해. 맨날 연락으로는 잘 먹었다고 했으면서 거짓말했지! (그러게 누가 자기를 방치하랬냐는 너에 최근에 약속이 많았던 건 사실이라 미안해 울상을 지어) 으응, 그건 미안하다니까-... 이번에 동아리 새로 들어가면서 모임이 많았어, 그래도 나 연락도 꼬박꼬박 잘하잖아, 그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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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남자친구 방치해놓고 한다는 말이 고작 그거야? (턱을 괴고 너를 바라보며) 사귀기전에는 자기한테 장가오라고, 잘해주겠다고 해놓고. (사랑은 다 변한다는 듯 너를 놀리기 위해 시선을 휙 돌리곤 한숨을 쉬는) 나만 진심이였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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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네가 진심으로 서운한 건가 싶어 당황하다 얼른 네 옆자리로 옮겨 네 손을 잡고 살살 흔드는) 키요-. 무슨 말이 그래, 내가 자기한테 얼마나 진심인데. 응? (내가 장난치는 줄도 모르고 안절부절못하는) 약속 조금 줄여볼게, 많이 서운했어? 안 그럴게, 이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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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가까이 제게 다가온 너를 뚫어져라 내려보다 입에 짧게 뽀뽀를 하고 떨어져. 새빨개지는 네 얼굴에 피식 바람빠진 웃음소리를 내며) 장난이야. 이걸 몇번째 속는거야, 대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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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새빨개진 채로 고개를 홱 돌리는) 아 키요 진짜...! (내가 다시 내 자리로 돌아가려 하자 내 허리를 끌어안으며 그냥 여기서 먹으라는 너에 입을 삐죽이면서 혼자 스시를 입에 넣는) 날이 갈수록 장난만 늘구... 나 놀리는 재미에 살지?! 이거 내가 다 먹을 거야, 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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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너 다 먹어. 난 너 먹는것만 봐도 배불러. (진심이라는 듯 네 입가를 닦아주며 스시에 딱히 신경을 두지 않아. 네가 오물오물 음식을 씹는 모습을 구경하며) 어, 요즘 좀 재밌어졌어. 옛날엔 다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했는데. (새삼 널 만나 저가 많이 변했다고 생각하며 피식 웃는) 넌 진짜 이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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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그거 귀엽다는 의미지? 응?? (다 안다는 듯 장난스럽게 웃으며 너를 쳐다보다 너무 나만 먹고 있는 것 같아 네 입에도 스시 하나를 가져다주는) 키요도 얼른 먹어봐, 살 너무 빠졌어. 내가 다시 찌워놓을 거야, 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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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스시를 먹여주는 너에 다른사람이라면 거절했겠지만 흔쾌히 받아먹어. 오물오물 거리며 네 입가를 정리해주는) 그럼 자주 만나야해. 다시 찌우려면 일주일에 두번씩은 만나야할걸. 바쁜데 되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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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나도 마음은 일주일에 두 번씩이 뭐야, 매일 만나고 싶어! (그럼 내일도 볼 수 있냐는 너에 울상을 지으며 고개를 저어) 내일 수업이 하루종일 있고 저녁에는 조별과제 때문에 모이기로 했어... 근데 카요도 곧 전지훈련 가지? 그 전에 많이 보고 싶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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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됐어. 나중엔 매일 볼 수 있겠지. (너와의 미래를 상상하며 시무룩해진 얼굴을 뚫어져라 구경해. 네 얼굴을 매일 볼 수 있는 일상이 있을까 싶어 고민하다 얘기하는) 뭐, 동거를 한다던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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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동거??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만약 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 눈을 빛내) 너무 좋아...! 당장 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 나중에 꼭 동거하자, 응?? (당장은 못 한다고 얘기하자 서운한 건지 묘하게 표정이 뚱해진 너에 웃으면서 네 입술을 톡 쳐) 왜 삐졌어-. 빨리 하고 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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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가뜩이나 못봐서 애가 타는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서운함이 몰려와 뚱한 표정으로 널 내려다봐. 턱을 괴고 저도 모르게 입술을 삐죽거리는) …안삐져. 나도 바빠. 너 만날 시간 없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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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누가 봐도 삐진 네 모습에 웃음을 참고는 일부러 울상을 지으며 너를 쳐다봐) ... 나 만날 시간 없어? 그럼 우리 오늘 헤어지면 오랫동안 못 볼 수도 있는 거네... 키요 바쁘면 어쩔 수 없지, 알아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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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아… 진짜 짜증나. 너. (일부러 골리려는걸 진작에 알아차린 나야. 알면서도 밀려오는 짜증과 정말 오랫동안 못보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네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가만보면 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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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허, 그건 진짜 아니다! 내가 키요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애초에 우리 사귀기 전에도 내가 졸졸 쫓아다녔거든?! (그래도 지금은 나보다 자기가 더 좋아하는 거 같다며 투덜대는 너에 네가 연애 초 때보다 지금 날 더 사랑해 주는 건 알지만 이건 질 수 없어 씩씩대며 말해) 아니야아, 이건 절대 못 져. 내가 훨씬 사랑해, 우리 못 보는 날에도 내가 얼마나 키요 생각을 많이 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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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내 생각을 많이한다는 사람치곤, 나만 보고싶어하는 것 같은데. (네 콧잔등을 살짝 톡톡 치곤 얼굴을 들이밀어. 가게 안쪽에 앉아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생각에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듯 가까이 다가가며) 너랑 이런거 하고싶은것도 나뿐인거 같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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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갑자기 얼굴을 가까이 하는 너에 오랜만에 보는 거라 부끄럽기도 하고 밖에서 이러는 성격이 아닌 네가 이렇게 적극적인 게 적응이 안 돼. 얼굴이 붉어진 채로 당황해 눈만 데굴데굴 굴리다 어색하게 웃으며 몸을 뒤로 물려) 사람 많잖아...! (마음에 안 드는지 다시 뚱한 표정으로 변한 너에 내가 부끄러워하는 걸 네가 눈치채지 못하게 얼굴의 열을 식히는) ... 조금 덥지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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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8에게
(또 저를 피하는 듯한 네 모습에 뚱해지지만, 얼굴이 빨개졌으면서 모른척하는 네 모습이 귀여워 넘어가주기로해. 콜라를 한모금 넘기며) 지금 추운데, 여기. 너 말고 다른 사람들 다 겉옷 입고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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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글쓴이에게
그, 그래? 난 좀 덥네! (내 손을 잡더니 손은 차가운데 덥냐고 묻는 너에 당황해 어버버대. 그러다 네가 웃음을 터뜨리자 그제서야 네가 날 놀리는 걸 눈치채고 너를 확 노려봐) 아, 키요 나 놀리는 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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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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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헉 9인데 저도 되나요? 저 츳키나 켄마로 하고 싶은데 힘드시면 캐 바꾸겠습니다! 성인으로 된다면 성인, 동갑
츳키면 닝이 한국에서 온 통역사와 츳키는 배구 선수로 해서 일적으로 만났지만 고등학교 때 잠깐 닝이 카라스노에서 지냈기 때문에 어떠한 계기로 캐와 친해져서 서로 첫사랑 무자각 맞관이었다 재회한 상황으로 하고 싶고 켄마여도 고등학교 상황 자체는 같은데 게임 영상 관련된 일 중에 한국어나 영어 자막 달아줄 사람으로 취직한 게 닝인 경우로 하죠! 고등학교 때는 닝이 급하게 다시 한국으로 귀국해서 연락처 못 받다 이번에 재회해서 연락한 걸로요. 성인이 아닌 학생이 좋다거나 캐가 둘 다 힘드시면 다시 새로 짜겠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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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켄마 땡기네용
-
닝 뭐해
지금 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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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
응? 나 아직 안 자!
아 이제 내 고용주니깐
경어 써야 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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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신경쓰지마
원래 그런거 안좋아하는 거 알잖아
늦었는데 안자고 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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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코즈메는 여전하구나
반말도 괜찮으면 나야 좋지!
나 네 영상 보고 있었어~
어떤 느낌으로 자막 달면 좋을지 알고 싶기도 하고
여전히 안 믿기기도 해서
면접 볼 때만 해도 상상도 못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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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나도
익숙한 얼굴이 들어와서 놀랐어
…그래도 다시보니까 좋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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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나도 다시 만나서 좋아~
그때 갑자기 헤어져서
많이 속상했거든
시간이 늦었는데
뭐 하고 있었어?
일? 아니면 게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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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미안 잠들어버렸네
고등학교때랑 똑같아
게임하다 밤 새는 경우가 많거든
그니까… 새벽이나 늦게 심심하면 언제든 연락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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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늦었지만 잘 잤어?
그러다 몸 상해
걱정된다
물론 나도 새벽까지
깨어있긴 하지만ㅎ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는 중
점심 먹었어? 또 애플파이만 먹고 있는 거 아니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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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아니야
방금 쿠로오 다녀갔어
그렇게 말하는 사람 쿠로오밖에 없었는데 한명 더 생기니까 신기하네
닝은 밥 먹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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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밥 챙겼다니 다행이네
나는 일단 커피만
더워서 그런지 입맛이 없더라고 😓
쿠로오 선배는 잘 지내시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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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응 잘지내지
그나저나 밥 안먹었어?
커피만 먹으면 속 쓰리잖아
나보고는 밥 먹으라고 했으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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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코즈메는 평소에 밥 잘 안 챙기니깐
잘 챙겨버릇해야지
나는 가끔 못 챙기는 거니깐
괜찮아!
나중에 도쿄 맛집 소개해 줄래?
거기서 밥 먹어 보려 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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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응 나중에 같이 가자
내가 데려다줄게
뭐… 되면 쿠로오도 부르고
아직도 초밥 회 이런거 좋아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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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와 정말?
나중에 바쁘다고 귀찮다고 무르기 없기!
응, 좋아하지~
쿠로오 선배까지 셋이서
밥 먹으면 재밌겠다
그러고 보면
네코마 배구부원들
다들 귀엽고 재밌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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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그런가 난 잘 모르겠지만…
닝이 다시 돌아와서 기뻐
솔직히 다시는 못만날 줄 알았거든
오랜만에 다들 모여서 같이 밥 먹어도 좋겠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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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갑자기 사라졌는데
내가 밉진 않았어?
그때 말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져서 미안
나도 갑자기 가게 될 줄은 몰랐는데 집안 사정이 있었어
다 같이 놀이공원도 가고
마츠리도 가자고 했었는데
진짜 아쉽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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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사정이 있겠지 싶었어
당연히 미운적은 한번도 없었고
지금부터라도 하면 되지
첫번째 영상 번역만 끝내면 같이 마츠리 가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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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다정해서 더 미안한데
이번에 내가 밥 살게 🍎
솔직히 나 금방 잊어버릴 줄 알았는데
기억해 주고 있어서 더 놀라고 고맙기도 했어
마츠리 나야 같이 가면 좋은데
코즈메, 사람 많은 거 안 좋아하잖아
괜찮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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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약속이잖아
그리고 닝이랑 가는건데 괜찮아
나도 오랜만에 마츠리 가고싶기도 하고…
불꽃놀이도 보고싶어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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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맞아
그때 손가락까지 걸었었지
엇 불꽃놀이 보고 싶어 한 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어?
기억력 진짜 좋다
응!
같이 가서 링고 아메도 사 먹고
킨교스쿠이도 하고
불꽃놀이도 보고 재밌게 놀자~
코즈메, 내가 못 본 사이에 더 예뻐졌던데 유카타도 엄청 잘 어울리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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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예뻐졌다고…?
보통 반대 아니야?
그건 내가 닝한테 해야할 말이잖아
그리고 난 남잔데 어디가 예쁘다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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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코즈메는 여전히 예쁘고 귀여운 거 같은데
예쁜 건 별로야?
...나도 양심이 있지
칭찬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내가 예쁜 건 전혀 아닌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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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예뻐
진심이야
…난 안예쁘고 귀엽지도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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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어...?
고마워...!
여전히 다정하구나~
내가 너 계속 예쁘고 귀엽다고 하면
미움받으려나
그렇지만 사실인걸
아 근데 키가 커져서
이제 머리는 아예 못 쓰다듬겠더라
그건 아쉽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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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닝이 나한테 미움받는일은 없을거야
아마도 웬만해서는
…머리 쓰다듬고 싶으면 쓰다듬어도는 되는데
뭔가 동생이 된 느낌이라 별로야
닝은 날 애기로 보는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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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그럼 코즈메는 어떨 때
나를 미워할 거 같아?
네 머리 쓰다듬고 싶어도
이제는 안 닿아서 힘들어...
높은 신발 신은 날 한번 시도해 볼게
도망가기 없기~
내 동생 하는 거 별로야?
능력은 너만큼 없어도 잘해줄 자신은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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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또 갑자기 사라지면? ㅋㅋㅋ
동생하는건 아무래도 별로야
…능력 이런걸 떠나서 그닥 닝한텐 동생이고싶지 않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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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아마 그럴 일을 없지 않을까...?
이미 여기서 일하고 있고
맡은 일도 재밌고
직장 분위기가 좋고!
집에서 영상 부분 번역 미리 달아놓고
올리기 전에만 검사 맡아도 된다면서
기본적인 일만 익숙해지면
재택근무도 상관없다고 하시더라!
동생이 싫으면 선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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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아니 그냥 켄마라고 불러줘
닝은 일부러 그러는거지…
가만보면 쿠로 다음으로 얄미운 것 같아
직장 분위기가 괜찮다니 다행이네
힘든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도와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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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그게... 막상 이름 부르려고 하니깐 살짝 민망해서 그렇지
쿠로 선배 다음이라니 너무하네~
일적인 질문이나 부탁은 아니고 사적인 부탁이 하나 있기는 한데
혹시 내 라인 아이디
네코마 배구부원들한테 따로 전해줄 수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갑자기 간 게 걸려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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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응 그런것쯤이야 얼마든지
그대신에 나도 부탁 하나 해도 돼?
지금 잠깐 통화하고 싶어
괜찮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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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정말? 번거롭게 해서 미안하고 고마워!
통화? 나는 괜찮아
네가 피곤하지만 않다면 통화하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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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

…닝. (오랜만에 듣는 네 목소리에 살짝 간지러운 느낌이야. 넌 보이지않겠지만 살짝 볼을 붉힌채 네 이름을 불러보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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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여보세요~ 코즈메?(새벽이라 그런지 평소보다도 네 목소리가 조금 낮게 들리는 듯해 예전으로 돌아간 듯 살짝 볼이 상기된 채 말을 이어가)...켄마 이 시간까지 안 자고 뭐해?(서툴고 느릿하게 네 이름을 담아보며 애써 침착하게 말을 전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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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응, 그냥 영화보고있어. 닝은 뭐하는데? (저의 이름을 불러주는 너에 살풋 웃으며 바깥 하늘을 바라봐. 간질거리는 마음에 침을 꿀꺽 삼키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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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나도 지금 영화 보고 있는 중인데, 통했다! 무슨 장르 보고 있어?(너와 얘기를 하다 보면 그때로 다시 돌아가는 기분이 들어. 조금 더 철이 없고 서툴러도 마냥 예쁠 수 있는 계절. 웃으며 말을 이어가는) 혹시 우리 고등학교 때 켄마네 집에서 영화 봤던 거 기억나? 공포영화였는데... (당시에 덜덜 떨었던 제 모습을 떠올리고 작게 한숨을 쉬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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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넌 모르겠지만 제겐 마냥 예쁘게만 보였던 네 모습이 생각나 낮게 웃음을 터뜨려. 너와 한 번 더 그런 일상들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에 입술을 달싹이며) 기억나지. 그때 닝 무서워서 뒤에 숨었었잖아. 집 가는길에 무섭다고 전화해서 결국 내가 데려다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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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낮게 울리는 네 웃음소리가 듣기가 좋아. 제게 넌 마냥 예쁘고 귀여운 동생이 아닌 걸 너는 평생 모르겠지. 복잡한 감정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며)와, 진짜 기억력 좋다... 내가 겁이 많은 게 아니고(당시 저와 달리 태연해 보였던 너를 떠올리자, 괜히 더 억울해서 입을 삐죽거리며.) 그 영화 엄청 무서운 영화인데 켄마가 잘 보는 편이라 그래! 그때 네가 집 데려다주면서 엄청 웃고 있었던 거 알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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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그거야 그런거 다 가짜고… 닝이 귀여웠으니까. (고양이가 풀숲을 지나다니는 작은 소리 하나에도 놀라는 너가 마냥 귀엽게만 느껴졌기에 솔직히 영화내용은 기억도 잘 나지않아. 이 얘기를 들으면 자기를 놀렸냐며 칭얼거릴 것 같기에 혼자만 묻어두며) 웃음이 나올수밖에 없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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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귀엽다는 말은 내가 켄마한테만 쓸 거야!(한 번 더 들었다간 이번에도 빼도 박도 못할 상황이 될 거 같아. 첫사랑한테 두 번 반해서, 혼자서 희망고문하고 싶지가 않아. 넌 여전히 제 첫사랑이 쿠로 선배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여러 생각을 하다 반박자 느리게 대답을 하는) 치이, 본인은 가짜라서 하나도 안 무서웠다 이거지? 나도 이제는 공포영화 봐도 예전만큼 떨지는 않아. ..아마도?(자신 있게 대답을 하다 살짝 끝을 흐리며 말을 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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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나중에 또 보러 와 (네게 그렇게 말하며 눈치를 살펴. 너와 다시 그런 시간들을 보낼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다가 시계를 힐끗 봐. 내일 아침 직장을 가야하는 너이기에 이만 끊으려 아쉽게 운을 떼는) 시간이 늦었네. 자야하지 않아? 내일 회사가잖아. …아침에 일어나면 연락할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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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응, 기대하고 있을게.(밝게 대답하며 고개를 끄떡이는. 여전히 친구니깐 친구여서 그렇겠지. 표정에는 씁쓸함이 드러나. 눈치 빠른 네가 제 얼굴을 보지 못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하며) 그러게. 빨리 주말이 되면 좋겠다~(아무리 근무환경이 좋다고 하더라고 회사는 회사고 일은 일. 다음에도 이렇게 너와 통화할 수 있을까? 애써 제 감정을 누르며 대답을 이어가) 오늘 통화 즐거웠어. 악몽 없이 푹 자, 켄마.(미련을 남기지 않으려고 먼저 전화를 끊는)
-
센세 포카포카하고 너무 즐거워요!!! 푹 주무시고 다음에 또 봬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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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인사를 건내려는데 끊겨버린 전화에 휴대폰을 들고 한동안 멍하니 서있어. 저만 끊는게 아쉬운건지 살짝 서운함에 입술을 꾹 다물었다 라인을 보내는)

-

인사하려고 했는데 끊겨버렸어
닝도 악몽 없이 푹 자
아침에 연락할게

-
다음에라고 말씀하시니 엄청 오래 나중에 보는 것 같네욬ㅋㅋㅋㅋ 그래봤자 오늘이지만… 닝도 푹 주무시고 이따 봬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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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전화 빨리 안 끊으면
내가 계속 켄마 붙잡고 얘기하고 싶어질까 봐
인사도 못 듣고 끊어버렸네
미안해
다음에 또 전화할 일이 생기면
그땐 켄마가 먼저 끊을 때까지 기다릴게
약속!
잘 자~
-
(이 정도면 제 감정이 티가 안 났겠지? 머뭇거리다 라인을 보내곤 눈을 감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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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미안 닝
어제 잠들어서 이제 일어났어
요새 밤샜더니 몰려왔나봐
닝은 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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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나야말로 답장이 늦어서
미안
오늘 일이 조금 많았어
처음은 켄마가 열어줬으니깐 끝은 내가 닫을게!
게임한다고 새벽까지
안 자고 있지 말고
푹 쉬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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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아… 응
닝도 지금 자려는거지?
잘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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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자긴 해야 하는데
영 잠이 안 와서
음악이나 조금 듣다가 자려고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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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무슨 음악 들어?
나도 들어볼게
지금 컴퓨터 앞이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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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그래?
한국 노래라 생소할 텐데
괜찮다면!
김마리라는 가수가 부른 우산을 들어줄게라는 곡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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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들어볼게
멜로디는 좋은데 가사를 모르겠어
밝은 노래 느낌인데
대충 어떤 가사인지 물어봐도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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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글쓴이에게
음... 약간 주관적인 해석도 들어가는데 엇갈린 첫사랑?
다른 애를 좋아하는 걔한테
고백이나 다른 말은 할 용기는 없지만
아프지 않게 내가 지켜줄게 이런 느낌?
여기선 비가 오는 날에는
네가 아프지 않게
우산을 들어준다고 하고
노래가 끝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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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9에게
생각보다 슬픈 가사네
…닝은 첫사랑 있어?
성인인데 없는게 더 이상하려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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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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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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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ㅠ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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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센세 꼭 저도 삐삐 주세오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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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같이 할래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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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꺄악 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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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본문대로 써주세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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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보쿠토, 쿠로오, 사쿠사 중 센세가 편한 캐로 부탁드려요! / 동갑 / 배구부 매니저 닝 x 타 학교 배구 선수 캐, 맞관 / 대회가 끝나고 캐가 닝한테 번호를 받아간 이후부터 가능할까요? 혹시 더 자세한 상황이 필요하다면 말씀해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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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쿠로오로 갑시다!!
-
안녕~
이거 닝 번호 맞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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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안녕
응 내 번호 맞아
쿠로오 맞치?
쿠로오 테츠로
-
센세 좋은 아침이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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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응 맞아 ㅋㅋㅋ
기억해줬네?
솔직히 전화번호 물어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받아줘서 고마워
-
좋은 아침이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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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아니야
용기 내서 물어봐줘서 고마워
점심 먹었어?
네코마는 메뉴가 뭐였어?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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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우린 우동에 감자튀김 나왔어
무슨 조합인지 모르겠지?
나도 그래
너는 점심 먹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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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조합은 그래도 맛있었겠다
우리는 함박스테이크랑 레몬에이드 나왔어
너무 많이 먹어서 배불러...
5교시 잘 버텼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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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함박스테이크??
닝도 있고 급식도 맛있는 그쪽으로 전학가야겠는데~
쿠로오상은 성실하답니다?
당연히 잘 버텼지
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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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주장이 전학오면 어떡해
...솔직하게?
나는 조금 졸았어
문학은 버틸 수 없어ㅠㅠ
오늘 부활동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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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우리 학교는 수요일마다 오프긴한데
왜? 데이트 신청하려고?
쿠로오상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ㅋㅋㅋ
-
캐붕 심한것 같네요 ㅎㅎ… 못봐주겠다 싶으명 말씀 주세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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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건 아니었는데
만나면 좋...지!
사실 우리 오늘 연습경기 있다고해서 너 오나 했지
다른 학교인가봐ㅠㅠ
-
센세 그저 빛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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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아쉽네~
당분간 이쪽은 연습경기 없는걸로 아는데
오늘 부활동 있으면 못만날테니까
다음에 만나는걸로 생각하면 돼? 아쉽긴 하지만…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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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음... 부활동은 아니고
친선 경기라서 나는 꼭 안가도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카아시한테 조금 혼나긴 하겠지만
중요한 약속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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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ㅋㅋㅋㅋ 중요한 약속이라고 하니 좀 감동인데?
그럼 오늘 너네 학교 앞으로 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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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아니야
중간에서 보자
몇시쯤에 만나는게 좋을까?
-
닝은 후쿠로다니 학원으로 할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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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넹넹!!
-
음 그럼
6시까지 중간역에서 만날까?
좋아하는 음식 같은거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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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으응 좋다좋다
나는 오코노미야끼 좋아해
쿠로오는?
먹고 싶은거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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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오코노미야끼 먹자
전에 친구랑 가본곳 알거든
그럼 6시까지 거기서 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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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약속 시간 20분 전, 중앙역에 도착해서 너를 기다려. 키가 커서 저 멀리 눈에 띄는 너를 환하게 웃으며 불러) 쿠로오- 여기야, 여기!
-
지문 이렇게 이으면 될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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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주머니에 손을 넣고 주위를 둘러보다 너가 보이자 손을 빼고 흔드는) 일찍 왔네? 아직 약속 시간까지 20분이나 남았는데. 내가 빨리 보고싶었나봐? (장난이라는듯 큭큭 웃으며 네 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며)
-
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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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장난기가 가득한 말투에 어색하면 어떡하나- 했던 걱정은 사라지고, 자연스럽게 너의 옆에 선다) 그러는 쿠로오는? 나보다 일찍 온건데, 쿠로오가 날 더 보고싶어한거 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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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음-… 뭐, 틀린말은 아니지. (묘한 눈빛으로 입가에 포물선을 그린채 너를 내려다봐. 너가 움찔하며 얼굴이 선홍색으로 물들어가자 웃음을 터뜨리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얼굴에 티가 다 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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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달아오른 얼굴에 다급히 부채질하며 너를 앞질러간다) 아닌데- 나 아무 생각 안했는데? (뻣뻣한 몸짓과 어색한 말투로 어딘지로 모를 목적지를 향해) 아, 배고프다- 우리 빨리 가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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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그쪽 아니야. (앞서가는 네 손목을 잡고 끌어당기자 끌려온 너가 저와 부딪히자 올려다봐. 그런 너를 가까이서 내려다보며) 이쪽으로 오세요-. 길 잃어버리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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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저보다 한참 더 큰 너를 가까이에서 올려다보니 괜히 얼굴이 더 빨개지는 기분이야. 잠시 마주쳤던 두 눈을 피하고 너에게 잡힌 손목에 시선을 고정해) 으응- 너 따라가야지. 저기, 그, 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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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응? 아, 미안. (저도 모르게 붙잡은 네 손을 놓아주며 홧홧해진 귓볼을 매만져. 네 걸음속도에 맞춰 천천히 걸으며 묻는) 닝은 나한테 전화번호 왜줬어? 솔직히 첫인상 무섭다고 많이 들어서 거절당할까봐 무서웠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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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음- 솔직히 키가 너무 커서 당황하긴했는데, 나한테 이름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허리 숙이고 내 키에 맞춰주는거 보고 다정하다 생각했어. (대화하는 와중에도 저보다 늦게 계단을 오르며 눈을 맞춰주는 너를 바라봐) ...지금처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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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그래? 내가 다정한가?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를 좋게 봐주는 너에 마음이 붕붕 떠. 너를 계속해서 지긋이 바라보며) 뭐, 쿠로오상은 원래 다정하답니다~ (이내 또 장난스러운 말을 내뱉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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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익살스러운 너의 말투에 웃음이 터져) 너 진짜 재밌다. 그 말투 되게 중독성 있어. (목적지에 다다른듯 점차 느려지는 너의 발걸음에 맞춰 주변을 둘러봐) 여기야? 분위기 좋다- 맛있는 냄새도 나. (좋은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져 너의 손을 붙잡고 빠르게 식당 안으로 들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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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자연스럽게 제 손을 붙잡는 너에 심장이 두근거려. 저보다 한참 작은 손을 소중하다는 듯 맞잡으며 너가 이끄는대로 자리에 착석하는) 분위기 좋지? 저번에 친구들이랑 왔었는데 음식도 맛있어. (네 앞에 수저와 젓가락을 놓아주며) 난 아무거나 좋아하니까 닝이 좋아하는걸로 시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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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앉자마자 자연스레 수저를 놓아주는 너에게 앞에 놓인 컵에 물을 따라 건네며) 음- 그럼 치즈 들어간걸로! (메뉴판 속 치즈가 올라가있는 이미지를 손으로 가리킨다) 쿠로오, 더 시킬거 있어? 우리 콜라 한 잔씩 할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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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정말로 먹고싶었던건지 잔뜩 신나보이는 너가 귀여워 턱을 괴고 바라봐. 콜라 한잔씩 하자는 네 말에 웃음을 터뜨리며) 그렇게 얘기하니까 꼭 술 마시자는 것 같은데? (콜라와 음식을 시킨 후 제 겉옷을 벗어 치마를 입은 네 다리에 올려주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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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음- 내년에는 술 마시러 올래? (안그래도 아래가 신경쓰여 애꿎은 치마만 자꾸 끌어내리다가, 다리에 덮인 따뜻한 느낌에 고맙다고 인사를 해) 쿠로오, 신사네? 학교에서 인기 많지? (금방 나온 따끈따끈한 오코노미야끼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너의 앞접시에 놓아주며) 여자 여럿 울렸을 것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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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오야? 아무한테나 다정한건 아닌데? (정말이라는 듯 네 눈을 마주하며 뒷목을 매만지는) 친절한거랑 다정한건 다른거잖아? 다정하게 대해주는건 몇 안돼. 그리거 인기도 별로 없답니다~ (콜라 캔을 따 네게 건내주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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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보통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한테 여자들은 호감을 더 크게 느낀대. 친절한데 심지어 잘생겼다? 게임 끝이지- 쿠로오 너도 모르는 사이에 여심 불지르고 있을거야, 분명. (발그레해진 볼을 애써 숨기고 말을 이어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먹다보니 어느새 집에 돌아갈 시간이야. 부른 배를 통통 두드리며 가게를 나서) 아, 배부르다! 오늘 내가 사려고 했는데... 고마워, 잘 먹었어. 다음에는 내가 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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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그래, 다음에 또 보고싶네. (능글맞은 미소를 날리며 네게서 휴대폰을 흔들며 멀어져. 집에 도착하면 연락하라는 의미를 담는) 조심히 들어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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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네가 지하철역에 들어갈 때까지 붕붕 손을 흔들어)

-
쿠로오, 잘 도착했어?
나는 이제 씻고 자려고
아, 오늘 너랑 같이 간 곳 닝슐랭 등재됐어
축하해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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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ㅋㅋㅋㅋ 영광이네
다음에 또 다른곳 데려가줄게
늦었는데 피곤하겠네
내일 아카아시한테 너무 혼나지 않게 조심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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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카아시 피해 다니려고
그래도 괜찮아
오늘 진짜 재밌었거든!
암튼 고마웠어, 쿠로오
너도 푹 자고, 내일 연락하자
좋은 꿈 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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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응 잘자~
내일 연락할게
나도 오늘 고마웠어
잘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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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
점심 시간이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연락을 못했다ㅠㅠ
밥 먹는데 자꾸 오코노미야끼만 생각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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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좋은 오후
연락 없길래 걱정했는데
다음에 또 먹으러 가면 되지 ㅋㅋㅋㅋ
나도 어제만 자꾸 생각났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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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다음에는 내가 맛집 찾아올게
좋아하는 음식 있어?
카테고리라도 힌트 주라...
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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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개인적으로 음식은 누구랑 같이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좋아하는건… 꽁치 소금구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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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요리 하는거 좋아해?
꽁치...
뭔가 쿠로오 닮은 음식 좋아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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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오야?
그게 무슨 뜻일까~
쿠로오상이 꽁치 닮았다는거야?
너무한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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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아니 나쁜 뜻이 아니라
길쭉하고
머리 뾰족뾰족하고
마르고 탄탄하잖아!
ㅠㅠㅠㅠㅠ
나도 꽁치 좋아해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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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탄탄한건 뭐야 ㅋㅋㅋㅋ
내 몸 탄탄해?
그래 나도 좋아해
꽁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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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
우리 서로 좋아해
꽁치

배구부 애들은 운동해서 그런지 다 몸 좋더라
쿠로오도 저번 경기 보니까 딱 운동선수 체격이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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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그런 소리 종종 들어
뭐 실제로 배구를 열심히 하고 있기도 하고
키도 큰 편이니까?

-
진짜 썸타는 것 같아욬ㅋㅋㅋㅋ 너무 설렌다 둘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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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으응 맞아
한참을 올려다봐야 해...
그래도 네가 항상 몸 숙여줘서 고맙더라
눈 보고 얘기하는거
좋아
☺️

-
꺄아아ㅏㅏ 진짜 가슴 두근거려요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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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별 것도 아닌데 뭐
좋다면 맨날 그렇게 해줄게 ㅋㅋㅋ
닝은 키가 몇센치?
물어봐도 돼?

-
꽁치드립 레전드..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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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가장 최근에 쟀을 때, 161 나왔어
거의 평균...?
매일 나한테 맞추려면
쿠로오 허리 많이 아플걸?

-
ㅇㅈ... 그리고 저는 졸도해서 이제 일어났습니다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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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닝은 작구나 ㅋㅋㅋ
괜찮아 쿠로오상이 좀 허리 아프고 말지
내 키는 안궁금해?

-
전 지각을 했습니다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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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궁금해!
눈대중으로 보면, 한 30센치 차이 날 것같은데
쿠로오 실제 키는 몇이야?

-
ㅋㅋㅋㅋㅋ 시간대 맞게 이어갈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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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187센치정도?
거의 30센치 차이 맞네 ㅋㅋㅋㅋ
어쩐지 내 머리 몇개가 차이나더라
아까 혼자 깜짝놀랐어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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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쓰읍...
그럼 앞으로 쿠로오 만날 때는
굽 있는 운동화 신어야겠다
쿠로오 허리도 보호할 겸, 내 목도 보호할 겸? ㅋㅋㅋㅋㅋ

오늘 주말인데 뭐 해?
운동 가?

-
텀 길어도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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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그냥 간단하게 달리기정도?
중요한 대회 앞두지 않고선 주말엔 부활동 안나가거든
뭐 그냥 심심해서 모일때도 있고?

-
저도 늦어서용 ㅎㅎㅎㅎ 부담 가지지 마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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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우리는 격주 토요일마다 개인연습 있어서
주말에도 가끔 학교 나가ㅠㅠ
나는... 사실... 놀고싶은데...🥲
나 좀 데리고 나가주라, 쿠로오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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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오야?
그럼 쿠로오상이 데리러 갈까 ㅋㅋㅋㅋ
근데 이미 토요일이 지나버렸네
다음주에 갈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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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여기까지 언제 와... 너 힘들어ㅠ
그냥 저번처럼 중간에서 만나자
음, 내가 잘 둘러댈게!
다음주에 우리 꽁치구이 먹으러 갈까?
생각만해도 벌써 기분 좋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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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쿠로오상은 언제든지~
닝이 부르면 달려갈게 ㅋㅋㅋ
그나저나 쿠로오상을 너무 좋아하는거 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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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에에?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쿠로오상이~?
티 많이 안냈는데, 벌써 들킨건가...
쉬운 여자는 별로야?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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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솔직히 인정할줄은 몰랐는데
저번에도 말했지 않나 ㅋㅋㅋ
쿠로오상은 닝이면 다 괜찮다니까~
그니까 그런 걱정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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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응응
그래도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나 아무나 막 쉽게 좋아하지 않는다?
눈 되게 높아~
가만보면, 쿠로오도 눈 높다는 소리 많이 들을 것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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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뭐야 지금 본인이 예쁘다는 소리?
맞긴한데…
이것도 본인 입으로 말할 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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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아니 그 뜻이 아니라
쿠로오가 워낙 인물이 잘났으니까
당연히 이상형도 엄청난 사람이겠거니 했지
사실 네가 번호 물어봤을 때 당황했어
다른 사람이랑 착각한거 아닌가- 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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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음…
많은 여자를 만나본건 아니지만 얼굴이 다가 아니잖아?
그걸 실제로 몇 번 느끼기도 했고
그렇다고 너가 안예쁘다는건 아니고
사실 너가 감독님 챙기는거 봤거든
얼굴도 예쁜애가 성격도 착한거 보고 번호 물어봤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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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 그걸 봤어...?
오... 아...
조금 부끄럽다
예쁜 말 해줘서 고마워, 쿠로오
뭔가 설레는 말이다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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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ㅋㅋㅋㅋ설레라고 한 말 맞는데~
그러는 닝은 왜 나한테 전화번호 준거야?
처음에 무서웠다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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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능글능글 쿠로오...!
엄청 큰 사람이 표정도 굳히고 나한테 오는데
난 내가 뭐 잘못한 줄 알았지...
근데 눈높이 맞춰서 공손하게 물어보는게 반전이었어
또... 경기 뛰는거 보니까 멋있더라고
주변에서 믿고 따르는 사람이 많은 리더는 드물잖아
그게 너야, 쿠로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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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다행이네 좋게 보여서 ㅋㅋㅋ
나 보면서 지레 겁먹길래
난 또 거절당하는줄 알았거든
리더하길 잘했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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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음 글쎄
쿠로오가 주장이라 팀원들이 따른다는 느낌보다는
직급을 떠나서, 사람 자체가 믿음직스럽고 든든하니까 다들 의지하는 분위기였어
우리 주장도 쿠로오 칭찬 많이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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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보쿠토가? 의외네
만나면 칭찬해줘야겠는데? ㅋㅋㅋㅋ
이제 그만말해도 돼…
이런 말들 오랜만에 들으니까 낯간지러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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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알겠어, 이제 그만!
혹시라도 또 듣고싶으면 얘기해
하루종일 붙잡고 얘기해줄 수 있어

시간이 많이 늦었네
쿠로오 피곤하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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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괜찮아 ㅋㅋㅋ
오늘은 알다시피 부활동도 안나갔고?
닝이랑 라인도 많이 했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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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나는 침대 눕자마자 기절했어...
하루 남은 주말,
쿠로오는 어떻게 보내려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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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켄마 알지?
켄마 만나서 같이 시험공부 하기로 했는데
자는모양인지 연락을 안받네
닝은 오늘 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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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나도 시험공부 ㅠㅠ
영 진도가 안나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켄마... 푸딩머리 귀여운 친구 맞지?
둘이 되게 친한가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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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어릴때부터 친구였거든
거의 모든걸 공유하는 사이지?
우리 네코마의 뇌이기도 하고 ㅋㅋㅋ
없으면 안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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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오, 쿠로오한테 소중한 사람이구나?
주변에 그런 친구 한 명이라도 있으면 복 받은거랬는데
부러워 쿠로오
나도 나중에 소개시켜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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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흐음…
소개시켜달라고 하니까 어감때문인가 기분이 별론데?
싫어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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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
아 왜, 나도 궁금해
쿠로오 단짝친구잖아
쿠로오 어렸을 때 어땠는지 물어볼래, 응?
소개 말고 적당한 단어가 뭐가 있을까...
켄마 만나볼래? 켄마랑 얘기해볼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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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0에게
…더 싫어져버렸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알려줄게
지금은 안되겠어
그새 다른 남자한테 눈을 돌리다니…
단속을 조금 철저히 해야겠는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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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0
글쓴이에게
아니 ㅋㅋㅋㅋㅋㅋ
쿠로오가 원하는 답은 뭘까~?
질투하는 건 귀엽네...
쿠로오 귀엽기까지 하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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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흐엥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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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센세 언제라두 저 데리러 와조요.. 진짜 내가 너무 아쉬워서 구래..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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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여유가 생기거나 탈주하는 닝이 있다면 데리러올게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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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악 사랑해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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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할래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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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헐 네네넨!! 캐겹 괜찮으시면 니로! 아니면 오이카와나 아카아시! 센세 끌리시는 대로ㅎㅎ / 고3 동갑 / 소꿉친구 맞관, 무자각이었다가 자각중! / 이제 반 년만 있으면 찢어질 수 있다는 거 실감하고 전보다 더 붙어있고 연락하려고 하는 사이! 닝은 진학반, 캐는 취업반이나 닝이랑 다른 곳을 목표하고 있어서 서로 아쉬워하는 관계로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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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셋 다 너무 좋은데…… 오이카와 땡기네용!! 오이카와는 배구때문에 체대로 진학하는걸로 합시다! 앗 둘이 같은학교인지 같은반인지 이런거 알려주셔요~~~
-
닝쨩~ 뭐해?
오이카와상 방금 밥먹었는데
닝쨩은 먹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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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조아요조아요!! 그럼 예체능 진학반은 따로 있어서 다른 반인 걸로 하고싶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센세 💕
-

아니ㅠ
나 아침에 도시락 두고왔나봐..
그래서 너 기다리는 중
같이 매점 가자!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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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오이카와상이 닝쨩이 부르면 맨날 달려가는줄 알아?
정답 ㅎㅎ
반 앞으로 갈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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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귀엽긴
빨리 와ㅏ
누나 배고프다 토오루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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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네 문자를 확인하고 거울로 대충 상태를 확인한 후 달려나가.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걷다가 네 반에 다다르자 여유롭게 걸으며 밖에서 네 이름을 부르는) 닝쨩~ 나 왔어. 닝쨩이 보고싶다길래 뛰어왔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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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교실 문 근처로 괜히 알짱거리다 네가 이름을 부르자 화색을 띠며 돌아봐. 금세 문앞으로 쪼르르 달려가 밝게 웃어주며) 금방 왔네? 잘했어, 얼른 가자! (슬쩍 네 팔을 양손으로 잡고 살살 끄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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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닝쨩~ 앞에 보고 가야지, 다쳐. (귀여운 네 모습에 배시시 웃으며 네 볼에 묻은 먼지를 떼줘. 그리곤 되려 저가 네 손목을 붙잡고 앞서나가며) 점심치곤 너무 늦게 먹는거 아니야? 미리 부르지 그랬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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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볼에서 뭔가를 떼주는 너에 쑥스러움을 티내지 않으려 앞을 바라봐. 제 손목을 잡은 너의 손을 힐끔거리며 올라가는 입꼬리를 애써 꾹 누르는) 너 요즘 관리한다고 제시간에 식단 먹잖아. 나 때문에 놓치면 좀 그래서- 그냥 너 올때까지 기다렸지. 나 완전 착하지? (널 향해 배시시 웃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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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응, 우리 닝쨩 너무 착한데? 근데… (말을 늘어트리며 네 볼에 손가락을 콕 찌르는) 그런 걱정 안해도 되니까 언제든 필요하면 나 불러, 닝쨩. 알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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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어? .. 아, 알았어! (눈을 껌뻑이며 네 찌른 볼을 문질러. 입꼬리를 씰룩이다 네가 잡은 팔을 앞뒤로 흔들면서 걷는) 토오루, 내가 간식으로 우유빵 사줄까? 요즘 군것질도 잘 안 했잖아. 오늘만 나 외롭지 않게 같이 먹어주라! 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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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흐음… (군것질을 하면 안되지만 저를 똘망하게 올려다보는 눈빛에 결국 푸스스 웃음을 터뜨리는) 그래, 알았어. 닝쨩이 사주는건에 안먹을수가 있나! 외롭게두면 안되지. (눈을 접어 웃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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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네가 웃는 모습이 최근 들어 유독 귀엽게 보이는 탓에 빤히 바라보다 뒤늦게 얼굴을 돌리며) .. 진짜, 요즘 왜 이렇게 예쁘. 아니, 착하게 굴지? 음- (혼잣말을 중얼거리다 순간 진심이 나와 네가 들었을까 멋쩍게 곁눈질하며 고쳐 말하는) 그럼 나도 오늘은 오랜만에 우유빵 먹어야겠다..! (어색하게 목소리를 키우며 말을 돌리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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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무언가 네 속마음을 들은 것 같아 입가에 포물선을 그려. 얼굴이 빨개진 너에 애써 모른척 해주며 대답하는) 우유빵 좋지-. 오이카와상은 원래 착하고 예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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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자신의 말을 분명 들은 것 같은 너에 당황해 훽 돌아보며) 그건, 아..니거든? (할 말만 하고 다시 앞으로 고개를 돌려. 괜히 뜸들였던 게 민망해 입을 삐죽 내밀며 앞만 봐. 여전히 네가 잡은 팔을 앞뒤로 흔들다 매점에 다다른 것에 내심 실망하는) 마실 것도 살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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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너를 따라 매점을 돌아보다, 널 닮은 토끼가 그려진 빵이 보여 너의 어깨를 톡톡 두드리며) 닝쨩, 여기 닝쨩이랑 똑같이 생긴 토끼가 있어. 엄청 귀엽네. (한참을 뚫어져라 바라보다 그 빵을 집으며) 오이카와상은 오늘은 이걸로 할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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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자신과 닯았다는 빵을 집는 너에 힐끗 토끼를 바라보다 몰래 웃음을 누르며 몸을 틀어 반대쪽으로 가는) 그거 나 귀엽다고 하는 거랑 같은 말인 거 알지? 바보 토오루! (장난스레 말을 흘리고 익숙한 우유빵 가판대로 가 빵을 집는) 그럼 난 그냥 우유빵 먹을래! 이제보니까 좀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옛날의 네 포동한 볼살을 떠올리며 푸스스 웃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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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엑. 우유빵이랑 오이카와상이?! (네 말에 우유빵을 집은 너와 우유빵을 번갈아바라봐. 눈코입도 안달린 빵을 저와 닮았다고 하다니. 입꼬리를 죽 내리고 네게 칭얼거리며) 오이카와상은 토끼 닮았다고 해줬는데 너무해. 우유빵은 눈코입도 없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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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한껏 시무룩해진 네가 귀여워 키득거리다 네게 다가가 얼굴 옆으로 빵을 대보며 번갈아 쳐다봐. 일부러 진지한 표정을 하다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미안. 그래도 역시, 닮았어. (묵묵히 탄식하는 척하고 너의 반응을 곁눈질하다 더욱 재밌어진 표정에 결국 웃음이 터지는) 큿, 푸핫..! 아, 알았어! 눈코입 말고, 볼이! 볼따구 귀여운 게 닮았다고! (자신이 뭐라 한지도 모르고 널 달래며 정신없이 웃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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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닝쨩! (저를 놀리는데 한껏 신난 너에 양볼을 살짝 부풀리고 바라보다 볼이 귀엽다는 네 말에 살짝 멈칫한채 너를 바라봐.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요즘 너와 있으면 이 말 저 말에 다 의미부여를 하게 돼, 살짝 머쓱해진 채 네 손을 끌어다 제 볼에 얹은채 손을 감싸며 얼굴을 비비는) 응? 오이카와상 볼 귀여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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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삐지면 볼을 부풀리는 모습이 어릴 적과 똑같아 또 웃음이 터지다 네가 손을 얼굴에 갖다대 부비는 걸 보며 당황한채 굳어버리는) 어? 아니.. 어? (너의 말에 그제야 자신이 했던 말을 떠올리며 훅 열이 올라 변명을 하는) 그, 어릴 때! 애기때는 다 볼이 통통하니까 귀엽잖아! (더 변명을 이어가려다 네가 얼굴을 손 안으로 더 붙여오자 진정이 안돼 손을 떼어내려 하는) 너, 근데..! 토오루! 그런 건 팬들한테나, 아니! 그냥 하면 안 된다고, 알아? 너 자꾸 얼굴 그런 데에 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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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하면 안된다고 하는 것 치곤 얼굴이 빨개, 닝. (빨개진 네 얼굴을 바라보며 귀엽다는 듯 웃어. 자연스럽게 손을 내리며 맞잡은 나는 계산대로 널 이끌며) 이제 그만 계산하자. 곧 수업 시작하겠어. 닝쨩도 배고플텐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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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떨어지는 손길을 아쉽게 바라보다 손을 맞잡는 너에 다시 몸을 굳혀. 나만 이러는 건지, 멀쩡하게 계산대로 향하는 널 밉지 않게 흘기다 빵을 가지고 매점에서 나오며 꾹 참았던 변명을 줄줄 이어뱉는) 난 어? 오이카와 후손한테는 다 그렇거든? 언니한테도 그랬어. 얼굴 빨개지고, 뭐. 그런 거야! (흥, 소리를 내며 고개를 돌리면서도 네 손은 여전히 꼬옥 붙잡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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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네, 네~ (부끄러워 투덜거리면서도 손은 놓지않는 너가 귀여워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손을 여전히 꽉 맞잦은채로 학교 뒤뜰 벤치로 향해 나란히 붙어앉은 후 빵을 한 입 베어물자 느껴지는 달콤한 맛에 너에게도 빵을 입가에 가져다주며) 이거 먹어봐. 닝쨩이 좋아할 것 같은 맛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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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놀리는 말투의 대답을 애써 한귀로 흘린 채 걷다 벤치에 다다르자 네 손을 끌고 나란히 앉아. 너와 잡았던 손을 아쉽게 떼어내며 빵을 사이좋게 들어 한입씩 먹기 시작하는) 움? (한쪽 볼에 빵을 한가득 문 채 바로 앞에 놓인 빵에 놀라 널 돌아봐. 멈췄던 입을 열심히 오물거리고 네가 내민 빵을 크게 베어물며) 음! 음! (맛있다는 뜻으로 고개를 끄덕여주다 제 손에 들인 우유빵을 살짝 보고 네게도 입가에 대주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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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닝쨩, 진짜… (매일 먹는건데도 맛있다는 듯 양쪽 볼을 빵빵하게 하고 먹는 너가 너무 귀여워 귀가 붉어져. 조심스럽게 우유빵을 베어먹으며 네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그렇게 먹는건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바뀌질 않네. 너무 볼이 빵빵한 거 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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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네 붉어진 귀를 못보고 제 어깨에 고개를 묻는 너에 살짝 멈칫해. 천천히 입안에 있던 빵을 전부 삼키며) .. 그래서 별로야? 너 애기때도 만만치 않았으면서.. 가만히 있어도 사탕 문 것처럼 볼이 빵실했잖아. (괜히 네 눈치를 보며 툴툴거리다 문득 네 어린 시절이 생각나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띄우는) 그때 진짜 귀여웠는데.. 그 많던 볼살 다 어디갔어? 지금은 반에 반 토막이잖아! (빈손을 들어 네 볼을 아프지 않게 잡고 살짝 늘리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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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별로일리가. (바람결에 날려오는 네 샴푸향을 맡으며 조금 더 몸을 밀착시키는) 닝쨩이 다 가져갔나봐. 닝쨩은 어렸을땐 볼살 하나도 없었는데 지금은 완전 빵빵하잖아? (큭큭 웃으며) 그래도 별로는 아니야. 응, 절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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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그, 그럼 다행이고.. (목에 너의 숨이 닿는 것 같자 몸을 굳히며 우유빵을 쥐던 손을 꼼지락거려.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이는 너의 음성이 너무 달게 느껴져 몸을 움츠리며) 아, 알았어. 알겠으니까..! (널 조심히 밀며 네가 속삭였던 귀를 손으로 덮어 가려. 얼굴에 드는 홧홧한 기운에 몸까지 네게서 틀어버리고 떨리려는 숨을 고르는) 너.. 그거, 다른 사람들한테 그러기만 해봐..! (등을 돌린 채 널 쳐다보지도 않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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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내가 닝쨩말고 이렇게 할 사람이 어디있어? (다른 여자애들에게는 선을 지키는 저의 모습을 모르는건지 살짝 서운함에 눈썹을 늘어트리곤) 내가 닝쨩한테만 이러는거 알면서. 너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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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시무룩한 목소리에 널 돌아봐야 하나 고민해. 결국 네가 신경쓰여 살짝 돌아앉으며 붉어진 얼굴을 숨기려 너의 어깨에 고개를 묻는) 나보다 오이카와 집안 유전이 너무해. (자신에게만 한다는 건 다행이지만 그래도 역시 조금 불안해 너와 똑같은 행동을 그대로 해줘. 네겐 별 효과가 없을까 눈치를 보다 괜히 우유빵을 네 입에 물려주는) 빨리 더 먹어. 난 아까 토오루꺼 많이 먹었는데, 비교되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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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갑작스레 느껴지는 네 숨결에 몸을 움찔해. 열기가 오르는 얼굴에 네가 물려준 우유빵을 우물거리며 괜히 딴 곳을 바라보는) …닝쨩이야말로 이런 행동 아무한테나 하지마, 알았지? 남들이 보면 오해한다구. 물론 이 오이카와상한텐 언제든지 해도 돼. (이 순간이 좋아 결국 다시 너를 내려다보며 네 머리에 저도 머리를 기대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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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난 뭐, 너 말고 다른 사람한테 하는 줄 알아.. (부끄러운 말을 하는 게 어색해 어물쩍 네 어깨에 고개를 부벼. 네가 기대오는 것에 얌전히 눈만 굴리다 멋쩍게 빵봉투를 부스럭대며) 근데, 넌 오해받아도 괜찮다는 거야? (올라가려는 입꼬리를 누르고 툴툴거리는 목소리를 꾸며내는) 난 억울하게 토오루 팬들한테 눈총 받는 거 싫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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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팬들은 말그대로 팬들일 뿐이야. 물론 늘 고맙고 소중하지만 닝쨩이랑은 다른 느낌이지. 그리고 여자친구라고 오해받더라도 닝이랑 떨어지기 싫은걸~ (은근슬쩍 제 마음을 표출하며 네 눈치를 봐. 손가락을 꼼질거리며 네 머리에 기댄 제 머리를 살짝 부빗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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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떨어지기 싫다는 얘기가 귓가에 맴돌아 입을 달싹여. 네가 머리를 부비자 손을 살짝 들어 네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는 척 쓸어주는) .. 나도. (작게 사심 섞인 대답을 한 뒤, 조금 더 그러고 있다 왠지 누군가가 보면 민망하겠다 싶어 널 살짝 떼어내는) 그냥, 너랑 내가 안 지가 몇년인데. 제일 잘맞고 편하니까..! (뒤늦게 제 마음을 들킬까 수습하며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려 손에 들인 우유빵을 크게 무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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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응, 맞지. 나랑 닝쨩이 벌써 몇년째야. (선을 긋는듯한 네 말투에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네가 훑고간 제 머리칼을 만져봐. 아쉽게 떨어진 네 손길에 작게 한숨을 쉬며) 그나저나 닝쨩, 그 작은 빵을 몇분째 먹는거야. 느리게 먹는것도 바뀌징 않네? 뭐, 나야 기다리겠지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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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이건 좀 억울해. 오늘은 너 때문이잖아. 자꾸 그렇게, 어? (입을 꾹 다물고 묵묵히 빵을 해치워. 차마 네 행동에 마음이 어지러워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하기엔 제 감정을 고백하는 꼴이라 말을 삼키는) 가자! 나 기다리느라 슬슬 지겨울 텐데. (일부러 밉게 말하며 널 끌어 일으켜. 아까 자신이 빵을 물려줘서 인지 입가에 부스러기 조각을 달고 있자 작게 웃으며 떼어주고는 제 입으로 살짝 넣어버리는) 그래도 나름 꽃미남이신데, 깔끔하게는 가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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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니, 닝쨩! (제 입가에 부스러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먹는 널 보며 혼자 몸을 바르르 떨어. 나름 간접키스인데 그것도 모르는건지 장난스럽게 웃는 너를 바라보며) 그걸 왜 먹어! 그냥 털기만 하면 됐지. 그리고 나름 꽃미남이라니? 누가봐도 꽃미남이잖아? (애써 말을 돌리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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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아 그래? 난 잘 모르겠는데- 내가 토오루네 집을 한두 번 가봤으면 몰라. 그동안 이미 눈은 몇 단계나 올라갔다고? (뚱한 목소리를 내며 너의 반응을 살피다 몰래 픽 웃고는) 그리고 뭐 어때. 기억 안 나? 너 꼬꼬마 시절엔 뭐든 묻히고 먹었어. 아마 아이스크림 먹었을 땐 내가 핥아주기도 했을걸? (키득거리며 그때의 네가 제 장난에 간지러워 꺄르르 웃었던 걸 떠올리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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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닝쨩은 아직도 내가 그때 그 꼬마같은가봐. (입술을 삐죽 내밀며 네 어깨를 살짝 붙잡곤 앞뒤로 흔드는) 그럼 닝쨩은 지금도 내 입가에 아이스크림이 묻으면 핥아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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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귀엽게 입을 내밀어 토라진 티를 내는 널 애정어리게 바라보다 네 물음에 눈을 동그랗게 떠. 지금의 네게 그때와 같은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자 순간 긴장해 침을 삼키고 머뭇거리는) 뭐, 아니.. 그건, (저도 모르게 네 입술로 시선을 내려 뚫어지게 쳐다보다 고개를 휙 돌리는) .. 토오루! 아무리 그래도 그거랑 이거랑은 다르지..! (잠깐의 상상만으로도 고개를 들 수가 없어 빠르게 네 손을 낚아채 끌고가며 너의 시선이 닿지 않게 앞서가는) 그, 얼른 가자. 종 칠 것 같으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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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제 손을 끌고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멈춰서. 반동으로 제쪽으로 끌려온 네 얼굴을 뚫어질듯 응시하며) 뭐가 다른데? 닝쨩이 뭐 어떻냐며. 그럼 상관없잖아. (네 반응을 살피기 위해 표정이 바뀌어가는걸 유심히 살피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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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그, (갑작스레 네 앞으로 딸려가 자신의 표정을 관찰하듯 뚫어지게 응시하는 너에 놀라 숨을 멈춰. 토끼눈을 하고 말이 채 나오기도 전에 몸을 들썩이며) 흡! 히끕! (딸꾹질이 나오자 당황스러우면서도 이때다 싶어 황급히 널 밀어내는) 너,흑! 저리 가..! 토오루 때무,힙! 때문에! (쉽게 멈추지 않을 것 같은 느낌에 네게서 조금 떨어져 숨을 크게 들이쉬어 참고 두손으로 입을 막아 더는 얘기할 수 없다는 뜻으로 고개를 도리도리 젓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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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아, 진짜 닝짱… (귀여운 네 모습에 한손을 얼굴에 묻곤 빨개진 귓가를 애써 식히며) 왜 맨날 닝쨩이 먼저 얘기해놓고 부끄러워하는거야? 나는 원한다면… 지금도 핥아줄 수 있어. 닝쨩 입가에 묻은 아이스크림. 무, 물론 그만큼 거리낌 없는 친구니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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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네가 하는 말에 부끄러움으로 달아올라 눈을 굴리다 너의 빨개진 귓가를 뒤늦게 발견하고는 뚫어지게 쳐다봐. 친구, 라는 말에 입을 잣게 달싹이다 손틈 사이로 조용히 말을 내뱉는) .. 부스,읍. 러기도 못 먹,으면서. 히끅. 토오루 지금,흡. 부끄럽지? (중간중간 몸을 들썩이며 최대한 딸꾹질을 눌러 널 관찰하다 이내 한쪽 손만 떼어 네 팔을 붙잡고 건물 앞으로 살짝 당기는) 바보, 토오루. (손안으로 미세하게 중얼거리며 괜히 네게 시선을 주지 않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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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늘 그렇듯 네가 당기는대로 끌려가며 얕게 웃어. 제 시선을 못마주치는 네 볼을 콕 찌르곤) 눈도 못마주치면서 누가 누구보고 부끄럽대? 닝쨩, 눈이나 마주치고 말하지 그래-. (말끝을 늘리며 널 놀리듯 얘기하는) 부스러기는, 너무 당황해서 그런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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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네 말에 문득 자신이 좀 과하게 반응했나 싶어 네게 자신의 마음을 안 들킨 게 맞는지 걱정해. 다른 사람이 이상하다 해도 네가 아니라면 그런 거겠지 생각해 괜한 허풍을 떨며 발끈하는) 그, 그건 나도 그렇거든? 나도 어? 아니 난, 토오루 입에 묻은 아이스크림도 핥아줄 수 있어! 그 정도로 우리가 끈끈하고, 뭐, 그런 영혼의 단짝이라는 소리야..! (제가 생각해도 너무 불려 말한 건가 아차해 네 안색을 흘끔 살피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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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응, 우리는 소꿉친구지. (선을 긋는 네 말에 너가 붙잡은 제 손을 떨쳐내며 뒤를 휙 돌아. 이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아 애써 밝게 얘기하며) 아무튼 오이카와상 착하게 기다려줬으니까 이제 간다-? 보상같은거 준비해놓으라구. (큭큭 웃으며 네게 손을 흔든 후 교실로 돌아가려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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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손으로 잡고있던 네가 한순간에 텅 비자 등 돌린 너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봐. 꽤나 과장했던 말이 마음에 안 들었던 건지, 토라진 모습이 너무나 잘보여 네가 발을 떼려하기 전에 먼저 널 붙잡는) 토오루! .. 어, 배부르다고 수업 졸면 안돼! 이따 우리반 가정실습 끝나면 맛있는 거 줄 테니까! (머뭇거리다 사심을 담아 네 마음이 조금은 풀어지도록 뒤에서 허리를 꼭 안으며 잘하지도 않는 애교를 부리는) 토오루.. 오늘 같이 먹어줘서 고마워! 사실 토오루는 꽃미남 맞으니까 다른 애들이 반하지 않게 조심해야 돼? (네 등에 얼굴을 부비다 천천히 떨어지며 일부러 밝게 말하는) 그럼 이따 또 봐, 토오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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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 (제게서 네가 떨어져도 한참을 뒤돌지 못하고 입을 손으로 가린채 미친듯이 뛰는 심장을 가라앉혀. 얼굴이 너무 빨개져 지금 뒤돌면 분명 들킬거란걸 직감해 네가 사라질때까지 정면만 바라보다 쭈구려 앉는) 하아… (부쩍 요즘 이상해진 제 자신에 네 온기가 스쳐지나간 허리를 바라보다 고개를 휘휘 젓곤 반으로 들어가는)
-
얘네 안사귀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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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그러니까요ㅠㅠㅠㅠ 증말 이런 달달한 소꿉친구가 어딨어!😤 하.. 오늘도 대신 설레고 갑니다^^ 아 지금 시간대에 맞춰서 라인으로 넘어갈게용 히히 그동안 제가 지문을 너무 끌어서 센세 지루할까바 엄청 조마조마했어욥..ㅎ🙃
-

(네 뒷모습을 몇 번이고 돌아보다 아슬아슬한 시간에 네가 못 돌아갈까 먼저 자리에서 벗어나. 마음이 풀렸길 바라며 하루종일 너에게 신경써 실습때 만든 과자도 입에 물려주고 부활동도 기다리며 겨우 집에 같이 돌아와 헤어져. 오늘 일로 뒤척이던 탓에 밤 늦게까지 깨어있다 새벽을 넘겨 네가 깨어있을까 슬쩍 휴대폰을 켜보는)

!
토오루 자?
..
토오루 바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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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지루하다뇨 닝 지문 길고 너무 예뻐서 기대하면서 들어왔어요😙 정성들여 써주시는 것 같아 저도 최대한 담아봤는데… ㅎㅎ 감자라 죄송해요😇
-
안자거든요~
우리 닝쨩 갑자기 또 왜 심술일까?
오이카와상이 뭐 잘못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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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ㅇ엇ㄱ
안 자고 있었어??
아니.. 그런 건 아니고
뭔가 쪼끔
혼자 못 자면 억울할 뻔했는데..
아무튼 심술 아니다 뭐

-
감자라니 그럴리가.?.!.? 지독한 과몰입을 하게 만들어주셔서 전 매일 설레는 나머지^^ 지문 최대한 줄여도 저 길이입니닿ㅎㅎ 행복해요!!! 앗 지금은 괜찮으시면 다행이지만 언제든 늘어진다 생각되면 말씀해주세요 센세!! 나 진짜 진심이라 그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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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
뭐가 억울해??
또 혼자만 아는 얘기하지!
그리고 누가봐도 심술이거든요 ㅡ.ㅡ
-
너무 고마워요 열심히 달려줘서!!! 언제든 추가설정 하고싶으면 말해주고 오이카와랑 사귀는 그 날까지 홧팅 해봅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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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11에게

아직 어린이인 토오루는 몰라도 돼
근데
왜 안 자고 있었어??
요즘 더 일찍 잤었잖아

-
제가 더 감사하죠ㅠㅠㅠ 센세 오실 때마다 두근거려요🫶🏻 설정 쓰고 싶은 거 생기면 바로 물어보겠습니다!! 으앙 오이캉이랑 럽럽하는 그날까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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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으음-
그냥 오늘은 닝쨩한테 라인이 올 것 같아서?
자기가 싫더라구
역시 통했지?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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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응 통했네
근데 요즘 토오루 이상해
나 좋으라고 하는 말이 늘었어
일부러 삐지지도 못하게
이제야 나의 소중함을 좀 알았나?ㅋㅋ

-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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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닝쨩한테 등짝 몇번 맞았더니 알겠더라고 ㅎㅎ
점점 더 손이 매워지는 것 같아
눈밖에 안나게 조심해야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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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아^^ 그런 거야?
난 또 드디어 우리 토오루가
철이 좀 든 줄 알았는데ㅎ
유감이네~
앞으로 애용 많이 해야겠다ㅋㅋ
이게 다~ 토오루를 위한
내 사랑의 매라는 거 알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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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아아아 닝쨩
진짜 아프다구 ㅜㅜ
오이카와상이 잘못했어 ㅎㅎ
그러고보니 닝쨩이 요즘 너무 소중해서…!
그랬던 것 같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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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음^^
듣기 좋네
더 해봐ㅎ
내가 너-무 소중해서 나밖에 없지?ㅋㅋ

-
눈앞에 없으면 나름 과감해지는 닝쨩.. 하지만 보내고 답장 오는 동안 오만가지 생각 다 하는 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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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응 ㅎㅎ
반협박이긴 하지만
닝쨩이 소중한건 사실이니까!

-
오이카와도 이런말 보내고 귀 묽들인채 무릎에 얼굴 묻고 연락 기다리는 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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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아ㅋㅋㅋㅋ
반협박은 빼자^^
빨리 나밖에 없다고 해!
그럼 한동안은 미워도 사랑의 매는 들지 않을게ㅎ

-
악!! 귀여워ㅠㅠㅠ 왤케 몰캉뽀짝해요ㅠㅠㅠㅠ 나 행복사하게 만드시려구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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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닝쨩밖에 없어
진심이야
오이카와상 거짓말 안하는거 알지?
그러는 닝쨩이야말로 나밖에 없는거 맞아?
저번에 모브랑 좋아보이던데… ㅡ.ㅡ
-
전 얘네가 왜 안사귀는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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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사랑의 매가 싫긴 한가보다?
그래그래 믿어줄게ㅎ
나도 당연히.. 너밖에.. 없지..?
^^
악ㄱ가ㅏ어ㅏㅏㅇ
걔가 지금 왜 나와!!
으 그런 말 하지마ㅜㅜㅜ
아니 도대체 어디가 좋아보인 거야?? 진심이야??!!

-
그니까요ㅠㅠㅠㅠ 근데 이러니까 그동안 무자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각자 서로의 감정에는 눈치가 쥐뿔도 없는 사이ㅎ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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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막 어깨도 붙잡으면서 예쁘게 웃던데?
오이카와상만 진심이었구나~…
닝쨩은 다른 친구가 있는데…

-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 이러지 않고서야 무자각이 아닐 수가 없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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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어..
예쁘게?
내가 그랬나..?
그냥 잘못 본 거 아니야?ㅋㅋ
걔랑은 그냥 웃긴 얘기만 하는데..
해봤자 약간의 상담 정도라
아니 토오루!
너야말로 팬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렇게 말하기 있어? 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만 없고 남이 보면 그사세 라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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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그래 닝쨩말대로 난 팬이고
닝쨩은 지금 그냥 친구랑 그렇게 웃으면서 대화한거고!
둘이 같다고 보는건 좀 아니지 않아?
몰라 오이카와상 삐졌어 잘래

-
오이카와 장난스럽게 말했다가 진짜 삐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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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아니 팬이 더 좀 그런 거 아니야?
토오루랑 친구되고 싶어서 안달일 텐데..
좀 더 깊어져서 애인으로ㄷ
아니 어쨌든!
진짜 이렇게 삐질 거야?
토오루ㅜ
너 말고 내가 누굴 친구라고 불러..
너랑 모르고 지냈을 때가 기억 안 날 정돈데!
진짜 잘 거야?ㅜㅜ
난 외롭게 너만 밤새 기다리고..?
(애처롭게 구석에 웅크린 토끼 이모티콘)

-
넣뭏깋욥닿 흫흫ㅎ흫흫^^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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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닝쨩은 나 좀 기다려봐야해
맨날 나만 기다리잖아?
못됐어 정말
그런 귀여운 이모티콘 써도 오늘은 안넘어갈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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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마자.. 난 못된 것 같아..
알았어..ㅜ
그럼 오늘은
토오루가 다시 일어나서 인사해줄 때까지 안 자야지..
토오루만 밤새 기다려야 겠다..
우리 토오루가 삐졌다는데..ㅜㅜ
어쩔 수 없지....
(시무룩하게 바닥에 낙서하는 토끼 이모티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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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에엑
닝쨩 설마 진짜 안잔건 아니지?
오이카와상 이제 확인했는데…
닝쨩 잠 못자면 하루종일 컨디션 안좋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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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앗 토오루다!!
나? 당연히 안 잤지^^
이제 삐진 거 좀 풀렸어??ㅋㅋㅋ
나 말고 토오루 몸은 어때?
어제 늦게 자서 피곤하진 않아?ㅜ
(초롱초롱하게 바라보는 토끼 이모티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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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거짓말이지?
지금 닝쨩 웃고있을 것 같은데?
놀리는거지!
더 삐졌어
(양볼을 부풀리는 다람쥐 이모티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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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거짓말 아닌데-?
아 그거 귀엽다!
너랑 닮았어ㅋㅋㅋ
볼따구 완전 똑같아!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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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닝쨩말대로 그거 나보고 귀엽다고 하는거랑 똑같은 거 알지?
오이카와상 귀여워?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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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
내가 물어봤을 땐 모른 척 하더니 이걸 여기에 써먹네
그래
하는 짓이 이쁠 땐 귀엽다
왜!
난 당당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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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1에게
엑 인정해버리면 어떡해
오이카와상 부끄러워
(얼굴 빨개진 다람쥐 이모티콘)
뭐 자주 듣는 얘기긴 하지만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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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글쓴이에게
^^
근데 하는 짓이 이쁠 때라고 얘기했다?
토오루는 어린시절에 이미 이쁜 짓 거의 다 했잖아ㅋㅋ
이제는 거의 없다구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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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헉 언젠가 탈주하는 분 생기시면 저고 삐삐 브탁드려도 될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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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같이 할래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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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헐 센세 저 이제 봤어요 늦었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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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아녜요 양식 써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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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라부 or 사쿠사 중에 센세가 편한 캐로! / 스물 넷 성인 시점 / 소꿉친구 맞관삽질! 잘 부탁드려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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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에게
라부 좋아요😙 앗 둘 직업이라던가 대학생이면 같은 학교! 뭐, 직장이 달라 서로 못보는데 주말엔 만나는사이! 아니면 옆집! 이런식으로 조금만 더 추가해주실 수 있을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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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글쓴이에게
아하! 넵! 라부는 의대생일 테고...... 저는 취업해서 회사 다니는 회사원이라고 할게요! 직장 다르고 서로 바쁘니 예전만큼 자주 못 만나고...... 하지만 보고 싶다고 마구 내뱉기에는 조금 쑥스러운...... 그런...... 4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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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에게
좋아요 👉👈 새벽에 라부가 닝이 보고싶어 무작정 연락 보낸걸로!
-
…야
뭐해
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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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글쓴이에게
하아...... 좋아효.......
-
아니
주말이니까!
너는 왜 안 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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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에게
시험이 다음주라 공부해
넌 뭐하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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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글쓴이에게
그냥
티비 보는 중
넌 공부할 때 딴짓도 안 하더니
웬일이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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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에게
그냥
너야말로 요즘 왜 연락이 없어?
잊을만하면 한번씩 하더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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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글쓴이에게
너 바빠 보여서?
너도 한 번씩은 하더니
요즘 통 연락 없길래
나는 기억에서 완전히 지운 줄 알았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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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에게
그럴리가 있냐
다른사람도 아니고 너를
요즘 실습갔다가 시험봤다가 바빴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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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글쓴이에게

그런 것 같던데
아님 말구
실습은 괜찮았어?
누가 괴롭히는 사람은 없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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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에게
내가 누굴 괴롭히면 괴롭혔지
괴롭힘 당할 성격이야?
너야말로 회사 어떤데
도통 네 얘길 못들어서 요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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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글쓴이에게
입 다물면 생각보다
초-카와이한 미모라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괴롭힌다는 그런 가정하에 물어봤지

회사는 늘 지겨워
요즘 너도 통 못 만났잖아
(´°̥̥̥̥ω°̥̥̥̥`)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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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에게
그러게
나도 바쁘니까
…주말이라던가 시간 안돼?
잠깐이라면 괜찮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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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글쓴이에게
뭐야 켄지로~
꼭 보고 싶다는 것처럼 들려
ㅋㅋㅋㅋ
주말에 시간 되지
근데 너 공부는 어쩌고
일 등 안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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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2에게
잠깐은 시간 괜찮다니까
잠깐 놀았다고 뺏길 자리면 어차피 못가질 자리야
…주말에 잠깐 보던가
뭐 싫으면 말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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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2
글쓴이에게
싫으면 말아?
안 싫으니까 걱정 마
나 완전 신나!
주말에 언제 볼까
영화 같은 건 못 볼 거 아냐
맛있는 거 먹고 또 뭐 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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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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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8
잘 자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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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9
푹 쉬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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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
아이고 혹시 나중애 나중에 자리나면 불러주셔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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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할래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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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
헐 센세 늦게 봤는데 해두 될가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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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넹! 양식대로 써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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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
배틀 로맨스 찍고 싶어서 혹시 캐겹인데 니로 가능할지... 둘 다 현재 고2이고 고1때부터 같은 반 친구로 만나서 서로 투닥거리면서 친해졌다가 눈 맞고 플러팅도 서로 엄청나게 치대고~ 결국 사귄 직진 커플로 달달+코미디+아주 가끔의 살벌이 다 들어간 고런 배틀 로맨스 일상 보고 싶네용... 혹시 캐겹 안 되면 말씀주세유 다른 캐로 다른 상황 생각 해볼게요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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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에게
아녀!!! 니로 좋아요!! 바로 선지문 드릴게용~
-
야 돼지
뭐해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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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
글쓴이에게
끼햐 불러주셔서 감사해유 센세 😘😘 잘 부탁드립니당
-

치킨 시키려고 했는데
어떻게 알았지?
켄지야 네 돼지 배고프다잖아
알아서 미리 시켜줬어야지
아주 삐쩍 말라간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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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에게
요즘 너무 돼지한테 신경을 안썼나??
잠깐만
근데 너가 왜 내 돼지야
난 너같은 돼지 키운적 없는데?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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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
글쓴이에게
헉 센세 혹시나 해서 😳😳 지금 둘 이미 사귀는 중이고 사귄 경로는 약간 이런 느낌의 이렇게 사귀게 된 커플이다~ 를 설명하려고 써둔 거였는데 그냥 저 경로 따라갈가유? 어느 쪽이 더 좋으세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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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에게
앗 둘이 사귀는건 아는데 그냥 켄지가 닝 놀리는게 보고싶었어요!! 너무 친구같았나요?! 수정해도 괜찮습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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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
글쓴이에게
아 아뇨아뇨 제가 너무 두루뭉실하게 썼던 것 같아서 센세 헷갈리실까 봐 ㅋㅋㅋㅋ ㅠㅠ 수정 안 하셔도 돼요! 요런 느낌 맞습니당 🫶🏻🫶🏻
-

뭐야
그럼 난 누구네 돼지지?
치킨 뜯으면서 길거리에 앉아있어야겠네
닝 키워줄 주인 새로 구함~
밥만 잘 먹여주면 돼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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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에게
넹 궁금한건 바로바로 말씀주세요😉
-
야 나 말고 다른 주인이 뭐가 필요해
장난 좀 쳤다
한번을 안져요 아주
내가 너 삼시세끼 챙겨주면서 먹여 살려야지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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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
글쓴이에게
넹넹 😘😍
-


너도 내가 돼지라고 부르지 말라니까
한 번을 안 지고 꼬박꼬박 부르잖아
아까 모르는 척하는 거 보니까
나 먹여살릴 인물은 안 될 것 같은데
ㅠㅠ 흑흑 서러워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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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에게
나름의 애정표현이거든?
나보다 더 너 잘 먹여살릴 사람 없다 ㅋㅋ
너 이제 나한테서 못벗어나
다른데 가면 바로 그리워져서 찾아올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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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
글쓴이에게
다른 데 가면
왁왁 거리는 성깔 생각날 것 같긴 해
켄지가 또 그런 맛이 있지 ^^
말 나온 김에 셀카 좀 보내줘봐
자기 전에 우리 자기 얼굴 봐야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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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3에게
[ 닝 엽사 ]
아 잘못보냈다
아끼는건데
[ 닝 자는사진 ]
아 또 잘못보냈네
미안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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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3
글쓴이에게
아 일어나서 좀 비몽사몽했는데
잠이 확 깨네?
오케이~...
후타쿠치 켄지 씨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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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글쓴이에게
바빠서 이제 확인했다
우리 돼지는 뭐해
오빠는 바쁜와중에도 우리 돼지 생각났는데 ㅋㅋ 기특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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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자리 나면 불러주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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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할래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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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네네네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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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양식대로 써주셔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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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히루가미 / 둘 다 2학년 /소꿉친구인데 막 그렇게 친했다!!는 아니고 그냥 초등학생 때부터 알기는 알았지만 고등학교에 오고부터 본격적으로 친해진 사이 / 엄마들끼리 친해서 어릴적 부터 만났다는 설정이요! 보통 학교에선 아는 척 잘 안 하는데 서로가 상대방 방 안에서 반려동물이랑 노는게 자연스러운 그런사이인 설정 괜찮을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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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좋네요 포카포카합니다 ㅎㅎ 바로 선지문 드릴게용 라인입니다!
-

뭐해?
너무 늦은시간에 연락했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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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문자 보냈었어?
자고 있었어
왜??
-
설정 짜고 잠들어버렸네요...ㅜㅜ 죄송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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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그냥 뭐하나 해서 연락했어
더 자도 돼
내가 괜히 깨운건 아니지?
-
아니에용
편할때 이어주시면 됩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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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아니야
잠 다 깼어
왜? 우리 코타로가 누나 보고 싶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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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응 낑낑거려서 연락했는데
지금 집 오기엔 너무 늦기도 했고
코타로가 널 많이 좋아하나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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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허억허억우리앙큼상큼큐티코타로가날부른단 말야??
귀여운 것ㅋ
조금만 기다리라 전해줘

-
잠시 지문 괜찮으실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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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림으로 허억허억우리앙큼보고 깜짝 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ㅌ
-
뭐야 지금 오려고?
알았어 ㅋㅋㅋ
천천히 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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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네 집 앞에 서서 초인종을 눌러. 기다리는걸 싫어하는 성질머리라 네게 문자를 보내는)


왔음
열어ㅈ

-
앜ㅋㅋㅋㅋㅋ 하긴.. 놀랄만도... 센세도 허억허억우리앙큼상큼큐티 센세니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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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근데 둘이 찐친인가요? 아님 무자각 맞관? 아님 그냥 맞관? 서로를 향한 감정이 궁금해요!
-
(초인종이 울린지 몇초도 안되어 울리는 휴대폰에 바로 현관문으로 향해 문을 벌컥 열며) 왔어? 빨리 왔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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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코타로가 날 보고 싶다고 하니깐, 날아오는 수 밖에. (신발을 아무렇게나 벗어두고는 날 향해 달려오는 보더콜리를 향해 두 팔을 벌리고 외치는) 코타ㄹ, 억! (힘 좋은 대형견에 박치기에 뒤로 넘어가 순식간에 얼굴이 축축해지는)

-
사실 첨엔 찐친으로 생각했었는데요... 무자각 맞관도 너무 맛있을거 같아서 고민하고 있어요... 센세는 뭐가 더 끌리시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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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코타로와 잘 놀아주는 네 모습에 웃음을 흘리며 주방으로 향하는) 뭐라도 줄까? (냉장고를 열어 네 취향을 떠올려보지만 잘 기억이 나질 않아. 결국 네게 물어보는) 너 뭐 좋아하더라.

-
전 무자각 맞관 맛있을 것 같네요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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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세수를 하고 나와 꽤나 역동적이게 코타로를 놀아주는. 뭐가 좋냐 물어오는 너에 잠시 고민하다가) 엇 괜찮은데. 우리 야식 먹을래? (앞에 덧붙인 괜찮다는 말이 무색하게 곧장 배달앱을 켜는) 으음, 닭발... 닭발 어때? (고민하다가 문득 가족 다 있는데 실례인가 해서 두리번 거리는) 혹시 히루가미 오빠나 언니 없어? 아줌마 아저씨나.

-
무자각 맞관 땅땅!!!! 잘 부탁 드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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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우리집 원래 부모님 잘 안들어오시잖아. 그나저나, 또 닭발먹게? 저번에 먹고 위에 탈나서 하루종일 고생했잖아. (벽에 기대 팔짱을 끼곤 널 내려다보며 과거를 회상해. 배 아프다며 저보도 이것저것 다 시켜대던 너가 떠올라 못마땅한 표정으로) 다른거 먹지그래? 뭐, 치킨이라던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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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그러니깐 계란찜도 시켜서 위 보호를 해야지. (날 내려다 보는 너와 눈이 마주치자 왜인지 모르게 당황해서 한 발 물러서는) ... 그럼 치킨..? (말을 하고서 당황해. 눈이 마주치는 건 종종 있던 일인데 왜 멈칫했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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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뭐야? 지금 잔소리 좀 했다고 뒷걸음질 쳐? (어이가 없어 헛웃음을 내뱉어. 결국 졌다는듯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그래, 너 먹고싶은거 먹어. (그냥 하루 종 노릇 좀 해주자는 생각에 물을 따라 한 잔 마시다 네게 건내며) 물 마실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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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물을 벌컥벌컥 마시며 굳이 쇼파가 있는데도 네 옆구리에 등을 기대. 삼각 쿠션을 쓰는 것 같은 각도로 쭉 눕듯 하며 코타로를 계속해서 쓰다듬는) 너 코타로랑 좀 닮은거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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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제 옆구리에 기댄 네 머리칼을 늘 그렇듯 정리해주며) 그게 무슨 뜻이야? 내가 코타로처럼 귀엽다고?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볼을 콕 찌르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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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뭔가 넌 개 고양이 중에 개과 같아서. (볼을 쿡 찌르는 너에 네 볼을 쭉 잡아 늘리며 장난치다가 초인종 소리에 나가 음식을 들고 오는) 와, 너무 맛있어... 미쳤다... 찢었다... (닭발을 탐내는 코타로를 손으로 휘적휘적 막아내며 좀 먹어보라며 주먹밥 위에 닭발을 올려주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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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싫어. 저번에 먹었다가 후회했어. (새빨간 닭발을 보며 미간을 확 좁히곤 계란찜을 떠먹어. 평소보다 몽글몽글하고 달달한 맛에 네게 한입 떠 입가에 가져다주는) 너야말로 이거 먹어봐. 오늘 진짜 맛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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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네가 준 계란찜을 한 입 먹으며 눈을 마주치는) 뭐야? 오늘 왜 이렇게 완벽해? (네게 권했다가 거절당한 주먹밥을 제 입으로 쏙 넣어) 이 맛있는 걸 왜 안 먹지. 아, 혹시... 사치로 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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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쫄은 무슨. (네 도발인걸 알아 넘어가지 않고 심드렁하게 대답해. 그러나 이내 계속해서 옆에서 건드리는 너에 결국 가까이다가가 입을 앙 벌리며) 한입만이야. 저번에 엄청 매웠거든. …대답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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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알겠어 알겠어. (대충대충 대답하며 주먹밥 위에 닭발을 얹어 네 입에 넣어주는) 정말 맵기만 해? 맵지만 맛있지?

°
(먹은걸 정리하고는 시계를 보는 벌써 3시 50분? 오늘이 금요일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해) 난 코타로랑 네 방에서 잘게. 넌 어디서 잘래? (헛소리를 하며 묻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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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픽- 웃음을 내뱉으며 널 내려다봐. 뻔뻔한 눈빛을 마주치자 결국 얼굴을 쓸어내리며) 내 방에서 너가 왜 자? 양심도 없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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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사실 그냥 장난이었지만 어쩌다 보니 네 방에서 잠들고 같이 아침을 먹은 후 집으로 돌아와)

히루가미
연습 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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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아 이제봤어
지금 집
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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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오리 목 말린걸 얻어서
코타로 주려 했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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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응 지금 와도 돼
어차피 올거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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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알겠어
밥 먹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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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나 원래 저녁 잘 안먹잖아

설마 나 말고 코타로 얘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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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너 얘기 맞아ㅋㅋ
뭐 안 먹었으면
치킨같은거 사가려 했지
안 먹었단거지? ㅇ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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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ㅋㅋㅋ 그래 사와
난 또 코타로 얘긴줄 알았네
너 나랑 라인하면 코타로 얘기밖에 안하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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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언니 왔다

(말린 오리 목과 치킨을 들고 문 앞에서 기다려. 코타로가 좋아해 줬으면 좋겠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이런걸 싫어하니깐 아쉽네) 빡빡가미~ 문 열어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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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그렇게 부르지 말랬, (문을 열자마자 가까이 보이는 네 얼굴에 살짝 뒷걸음질을 치며 치킨을 받아들여. 네가 들어오도록 문을 활짝 열어준 뒤 작게 숨을 내뱉는) 그냥 여기서 살지 그래? 누가보면 너네집인줄 알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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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뒤로 물러서는 널 알지 못하고 안으로 들어가) 코타로가 있으니깐. 너도 우리집 종종 와. 코코가 널 은근 좋아해. (치킨과 오리목 냄새를 맡았는지 꼬리를 붕방붕방 흔드는 코타로를 쓰다듬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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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은근 좋아하는건 뭐야? (네게 저도 모르게 다정히 치킨 살점을 뜯어 입에 넣어주며) 나도 조만간 놀러갈게. 코타로가 코코 보고싶어하는 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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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치킨을 받아먹으며 가져온 선물을 뜯는 코타로를 보고 있자니 오리뼈가 맛있어 보어) 맛있어 보인다 저거. (문득 살을 바르는 족족 먹여주는 널 알아차리고는) 넌 안 먹어? (다리를 하나 잡아 네 입에 가져다 대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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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닝, 이젠 강아지 음식까지 먹게? (직접 받아먹진 않고 손으로 가져와 한입 베어물며) 원래 저녁을 안먹어서. 너야말로 오늘 왜이렇게 소극적이야? 치킨이 별론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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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네가 주니깐. (살코기를 입 앞으로 가져다 주는 넣에 받아먹어) 저녁을 안 먹어? 운동 하고 나면 배고프지 않아? (운동부 남자애면 식사량이 많을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는 않은건가 묻는)

-
시간에 맞춰서 하는 댓망인데 상황이 안 끝나고 시간이 흘러가면 상황을 이어가는 건가요 아님 상황을 끝내는 건가요?! 잘 모르겠어서 일단 이렇게 씁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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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네 질문에 텅 비어있다 너가 와 들어찬듯한 거실을 빙 둘러보며) 적막한데서 밥먹는 분위기가 싫어서. 근데 너가 오면 시끌시끌해져서 좋아. 나 이래봐도 외로움 많이 타지. (장난스럽게 웃으며 네 입가에 묻은 가루를 털어주는)

-
현생이 있다보니 지문이 중간에 끊길데가 많아서 지문이 끝날때까지 시간은 신경안쓰다가 다시 라인으로 시간맞춰 돌아오고 이런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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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응 그러게 (의외라고 생각하며 대답해) 우리 집으로 와, 밥 같이 먹자. 어차피 우리 집도 보통 나 혼자 먹어서 상관 없어 (가루를 털어주는 네게 고맙다고 말하며 네 입으로 치킨 한 조각을 더 가져다 줘) 밥 잘 먹여야 겠네. 너 운동도 하는데 살 빠져서 뼈 밖에 안 남으면 어떡해? (혼자 삐쩍 마른 히루가미를 상상하고는 킥킥 웃어)

-
그렇군요!! 친절한 센세 아리가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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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4에게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입은 웃고있지만 눈썹을 살짝 찌푸리며 네 치킨을 받아먹어. 익숙하지 않은 상냥함에 살짝 말수가 적어지며) 그럼 맨날 가야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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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4
글쓴이에게
그냥.. 뼈 밖에 없는 빡빡가미를 내가 가뿐히 드는 상상? (이제 어느정도 배가 부르자 쇼파에 누워. 몸위에 자리한 코타로 배를 쓰다듬는) 우리 영화 볼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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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줄 서봅니다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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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할래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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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네!! 하고 싶습니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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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양식대로 써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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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쿠니미 / 동갑 / 친구 이상 연인 미만(맞관) / 닝이 오이카와 동생이라 중학교 때 친해진 사이. 배구부 주전 × 배구부 매니저 관계. 같은 반 + 닝 뒷자리가 쿠니미인 설정 괜찮을까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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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좋아요!! 다만 시간에 맞춰 진행하고 싶으시면 라인이 더 편한데 같은반이면 지문이 더 많아져서 시간대가 안맞을수도 있습니당!! 잘부탁드려요
주말이니 라인으로 시작할게요!
-

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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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저도 잘 부탁드려요😊
-

나 유튜브 보고 있었어
쿠니미쨩은 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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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나도 그냥 있어
연락이 없길래 뭐하나 하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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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헤에-
내 연락 기다렸어?
그런 거면 조금 기쁠지도 ෆ˙ᵕ˙ෆ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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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알면서 묻지마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뭐했는데
평소엔 연락 잘만 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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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음... 데이트?
오전엔 공원에서 자전거 탔고
오후에는 쇼핑했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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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데이트?
……
누구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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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자전거는 타케루랑 탔고
쇼핑은 오빠랑 했지~
가족끼리 데이트 ๑>ᴗ<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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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아 뭐야
선배랑 오늘 나갔다왔어?
데이트라길래 다른 남자인줄 알았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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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쿠니미쨩 질투했구나?
오빠 말고는 단둘이 데이트할 만한 남자 없으니까 안심해도 좋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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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질투는 무슨
그건 다행이고
앞으론 말 헷갈리게 하지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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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데이트했다고 하면 쿠니미쨩이 질투해 주지 않을까 해서...
다음에 또 안 속아줄 거잖아?
그러니까 장난은 오늘만 ヾ(๑╹ヮ╹๑)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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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다음에 하면 안속긴하겠지
그래서 내일은 뭐해
내일도 가족데이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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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글쎄 정해진 건 없는데
내일은 쿠니미쨩이랑 만날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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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응 내일은 나랑 데이트 좀 해
둘이서 밖에서 본지 오래됐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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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좋아, 기대된다 ⌯'▾'⌯
내일 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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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응 늦었다 잘자
내일 집앞으로 갈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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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쿠니미쨩 일어났어?
우리 만나서 점심 먹을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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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이제 봤는데
점심 이미 먹었어?
난 아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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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초코우유만 마셔서 더 먹을 수 있어
지금 만날까?
대신 준비할 시간 30분만 (•ᴗ•)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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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그래
3시에 맞춰 너네집 앞으로 갈게
그러면 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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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응, 이따 보자!

•┈┈┈•┈┈┈•┈┈┈

(준비를 마치고 현관을 나서자 기다리고 있는 네가 보여. 내가 나온 걸 아직 눈치 못 챈 듯한 모습에 장난기가 솟아 살금살금 다가가. 네 등을 약하게 밀며 소리를 내 놀라게 하는) 안녕, 쿠니미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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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너를 기다리다 갑자기 누군가가 저를 건드는 바람에 숨을 들이키곤 휙 돌아보는) …왔어? (학교에서 내내 봤지만 오랜만인듯한 네 얼굴에 옅은 미소를 띄우며) 기분 좋아보이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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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쿠니미쨩이랑 데이트하는 거니까. (말은 안 해도 너 역시 기분이 좋아 보인다고 생각해. 싱긋 미소 지으며 시내로 발걸음을 옮기는) 아직도 점심 안 먹어서 배고프겠다. 먹고 싶은 거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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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너가 먹고싶은걸로 해. (너와 천천히 발걸음을 맞추며 네 걸음걸이, 붕붕 뜨는 발걸음, 발그레한 뺨같은것들을 눈에 담아. 보기만해도 들뜨는 기분에 손을 쥐락펴락하며) 난 너가 좋은거로 괜찮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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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그럼, 타코야키 먹으러 갈래?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있거든. (들뜬 마음에 참새처럼 재잘거리며 걸어가) 재료도 고를 수 있어서 여러 개 선택한 다음에 바꿔 먹어도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너를 향해 자신감 넘치게 웃으며) 나 진짜 잘 만드니까 쿠니미쨩이 실패해도 먹여줄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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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초코우유만 먹었다며? 밥 안먹어도 돼? (도로 안쪽으로 네가 걸을 수 있게 슬며시 소매를 붙잡아 안쪽으로 자리를 옮겨주는) 중학교3학년땐가, 너 삼일동안 하루종일 밥말고 다른거 먹다가 위 아파서 병원간 적 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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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예전 일을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에 놀란 표정을 지으며) 그때는 다이어트 하느라 샐러드만 먹었을 때고... 내일이면 도시락 먹을 거니까 밥 말고 다른 거 먹을래. (네 팔을 붙잡고 한 번만 봐달라는 듯 애교 부리는) 나랑 타코야키 먹으러 가주면 안 돼? 응? 쿠니미쨩~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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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오이카와선배를 닮은건지, 네 애교에 결국 픽- 웃음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여. 네 머리를 아프지 않게 툭 누르며) 알았어. 타코야끼 먹으러 가, 그럼. 요즘은 또 타코야끼에 빠졌나봐? 얼마전까진 오코노미야끼였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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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둘 다 맛은 비슷하잖아. 취향은 변하지 않았는데 그때그때 끌리는 걸 먹는 거지. (허락도 받았겠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널 타코야키 가게로 안내해. 자리에 앉은 후 메뉴판을 보며 재료를 고르며) 난 치즈랑 미니 새우로 할 건데 쿠니미쨩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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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15에게
나도 너랑 같은거. (메뉴는 바라도 보지않고 너한테만 시선을 고정해. 입을 오물거리면 말하는 너에 픽, 웃으며 저도 같은 것을 시키겠다고 말하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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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5
글쓴이에게
알겠어. (주문을 마치고 재료가 나오자, 조리를 시작해. 틀에 반죽을 붓고 치즈와 미니 새우를 넣어. 그 위에 반죽을 다시 부은 뒤 어느 정도 익기를 기다렸다 동글동글 모양을 잡아. 노릇하게 익자 꺼내서 소스를 뿌리고 가쓰오부시를 올려. 꼬치로 타코야키 한 개를 찔러서 네 입가로 내밀며) 쿠니미쨩 아~ 뜨거우니까 조심히 먹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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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6
하... 늦게 줄 서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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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7
저도 늦게 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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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8
언젠가 자리가 생긴다면 언제라도 좋으니 당근을 흔들어주세요ㅠ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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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학교안에서 이벤트로 지문 잇는 도중에 저녁이 되어버리면 학교 끝나고 나서 캐랑 데이트 하는거 못하는걸로 진행할게용 시간따라 댓망을 진행하다보니 어렵군요,,😳 닝들이 재밌긴 할지… 의문입니다만 그냥 진행할게용 앗 학교에 있는 시간은 현실고증해서 9~16시까지로 합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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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1
벌써 너무 재밌다.. 저 과몰입 올 것 같아요 센세 ㅇ-<-< 행보케..
2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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