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이랑 나랑 의견이 너무 안 맞아서 그냥 한 장은 내가 쓰고 싶은데 쓸 생각이야. 우리 학교가 일단 이런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1.담임 상담이랑 다르게 자기 마음대로 원서 쓰는것은 비양심적이다. 2.다른 애들이라고 자기가 원하는 학교,학과 쓸수 있는게 아니고 성적에 따라 포기하는게 있는데 자기 마음대로 원서 쓰는것은 다른 학생들한테도 엄청난 민폐다. 나는 학교 입장에 동의하지 않고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아. 다만 내가 우려하는건 담임이 만약 내가 몰래 원서를 쓴걸 알았을때 온갖 가스라이팅 하면서 난리치는 상황이 우려스러워. 물론 나는 담임이랑 어느정도 싸울 준비도 되어있기 때문에 큰 상관은 없는데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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