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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23살 초반에 준비해서 23살 후반에 붙고 

25살부터 시작해서 지금 5년차 공무원 

3달만 지나면 서른이야 

 

공무원 하다보니 너무 미래가 안보여서 전문직 이직하려고 그만두는데 

이 나이로 새로 수험생 되는 것도 그렇고 

신규로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젊은 시절 선택에 후회가 된다 

 

20대 초에 공무원 말고 다른 것도 좀 알아볼걸 

그때는 공무원이 최고인 줄 알았는데... 

들어와서도 빨리 나올걸... 

왜 밍기적거리다가 이제서야 나가는지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지금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을 때니까 

지금이라도 알아차려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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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공무원도 붙었는데 당연히 다른 것도 잘할거야 화이팅!!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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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용기있는데? 잘될거야 응원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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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서른이면 다시 뭐든 시작할 수 있는 나이인데!
그리고 공무원 붙은 것도 대단하고 다른 것도 분명 잘할 것 같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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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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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뭐 준비하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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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주변 친구들도 공기업 공무원 하다가 미래가 없다고 고민하는데 내 생각에는 짤릴 걱정 없이 호봉 쌓이면 꽤 돈도 오르는것 같구 한데 주로 다들 어떤거 때문에 미래 고민하는거야? 잘 몰라서 궁금한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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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2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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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333 업무가 융통성 없고 자기계발이 안될 것 같긴한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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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 안정적이라고 하지만 딱 신분만 보장해주고 경력은 전혀 쌓이지 않는 구조(요즘세대들은 과거처럼 평생직장보다는 본인의 역량을 쌓고 발휘할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데 공무원은 그게 전혀 안 됨)
심지어 요새 사적영역이 공적영역으로 많이 옮겨지는 추세라 일은 늘고, 징계받을 일은 많아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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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 열심히 할수록 손해보는 공산주의식 구조(열심히 한다고 승진을 유의미하게 빨리 하거나 요직부서로 가기보다는 힘든 부서로 끌려갈 확률이 높음. 사무관 빨리 달아보겠다고 밤낮없이 야근하다가 사무관 달자마자 암걸리시는 분들 많이 봄.. 이렇다 보니 열심히 하기보단 눈에 안 띌 정도로 사는 게 현명하다는 인식)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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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 무쟈게 짠 돈..... 호봉 쌓이면 돈이 오르긴 하지만 그 돈이 20년차는 돼야 한다는 점... 연봉 1억은 거의 퇴직 직전에나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다른 사기업은 10년차에 1억 찍음(이렇게 말하면 사기업은 빨리 짤린다 하는데, 인구 점점 감소하는 추세에 글쎄 앞으론 그럴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내가 사기업 취직 말고 전문직 준비하는 거기도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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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 (우리 기관만 그럴지도) 한숨 나오는 조선시대식 상명하복 구조.. 과장님 모시는 날 국장님 모시는 날을 아직까지도 당연하게 함.. 아 너무너무싫어 진짜 말만해도 싫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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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오 이해 완료! 친구도 인천에서 갑자기 대구 발령나서 갔던데 자세히 알려주니까 진짜 힘들어 보인다 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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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원래 사람은 자기가 안해본일에 대해서 후회하는법이지 대신 지금 하고싶은게 있으면 바로 시작하는걸 추천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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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고마워 딱 이 생각이야.. 내가 퇴사하고 후회할지도 모르지만 퇴사 안해도 후회할 것 같아서 기왕 후회할 거 내 선택에 맡기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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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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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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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공무원이 미래가 안보인다는게 무슨뜻이야..? 돈 적은편이고 하는일 맨날 똑같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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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거 궁금하긴 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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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에 써놨는데 시간이없어서 압축하긴했지만 이유가 너무 많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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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용기가대단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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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공무원인데 개후회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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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미 선택한 일이니까 후회도 생기는거징.. !! 앞으로가 중요한 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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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22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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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우리학교에도 공무원하다가 관두고 다시 공부 시작하는 사람 있는데 되게 멋있더라 뭘해도 될거야 걱정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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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미래가 안보인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 수있러?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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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익은 아니지만 이 일을 삼십년동안 할 자신이 없다는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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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왜 너무 생산성이 없어서 그런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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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짧게는 일년 길면 이년마다 순환에 헬부서 뒤 또 헬부서 월급 현저히 적고 연금 박살에 조직 자체가 별로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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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글쓴익은 아니지만 이 일을 몇십년 할 생각하면 갑갑하달까 내 미래가 여기있는 팀장님? 과장님? 국장님? 이라고 생각하면 절레절레..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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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ㅋㅋㅋㅋ 정년퇴직하는 선배들을 보면 외 멋있다~ 보다는.. 헉 저게 내 미래가 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먼저 들어..... 진짜 정확하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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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이들수록 공무원이 얼마나 좋은지 깨달을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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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공무원 어떤점이 별로였어? 주변에 공시생 있는데 궁금하다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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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근데 쓰니는 뭘해도 잘할거 같은데 글 내용 보면!! 그 순간엔 그게 최선의 선택이여서 그걸 한거잖아 모든지 후회없는 선택은 없다고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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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5년차면 한참 공무원 경쟁 제일 치열할 때에 들어갔었네.. 난 쓰니가 그 치열한 경쟁 이기고 들어가서 힘들고 답답한 조직에서 5년이나 버틸 수 있었을 만큼 능력있고 스스로 노력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할래. 공무원시험도 붙었고, 어린 나이에 이렇게 버텨보기까지 했는데! 다른 일도 당연히 잘 해낼 수 있지! 큰 용기 낸거 응원할께. 나도 지금 7년 하고 그만두려는 참이라 더더욱 공감된다. 서른이면 아직 젊어. 서른 넘어서 새로 들어오시는 분도 많자나. 우리는 뭐든 해낼 수 있는 사람들이야. 힘내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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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아침부터 눈물난다 .. 힘나게 해주는 말 고마워. 익인이도 어떤 길을 선택했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잘 될 거야. 우리 보란듯이 잘되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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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내 칭구도 공무원 4년동안 근무하다가 그만두고 후회없이 잘 살아!! 하고 싶은 거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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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혹시친구무슨일해 지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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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코딩배워서 사기업 들어감 이게 더 재밌고 좋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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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멋지다!!!!ㅋㅋㅋㅋ내주위에공뭔친구들도 굳이추천은안하더라.....내가회사다니다가 런할까해도 그냥다녀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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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멋지다!! 그만두고 준비할거야? 아니면 일하면서 준비할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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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차는 일하면서 준비했구.. 2차는 그만두려구! 그게 이번주야 ㅎㅎ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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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24살에 합격했는데 퇴사하고 급높여서 재도전하려고 민원없는 직렬로..
사실이것도 공무원이라서 잘선택한건진 모르겟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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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전문직한다고 하니 과감하게 공뭔버리고 도전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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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사기업도 매한가지 ㅎㅎ 머리랑 끈기 둘 다 앖어서 전문직 할 생각도 못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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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는 만족하면서 지내는중... 직렬이 특수성이 있어서 민원같은거 없고 쉴때쉬고 휴가 맘대로 가서 난 엄청 만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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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호옥시 어느 직렬인지 물어봐도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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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음 쪽지보낼께! 여기서 오픈하긴 좀 그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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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나두갈켜주라 ㅠㅠㅠㅠ젭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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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댓봐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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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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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정말 크게 잡으면 보건쪽이야!!
아니 내가 못찾는건지 쪽지보내는거 못찾겠어서 여기서 그냥 두루뭉실하게 말해ㅋㅋㅋㅋ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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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 나는 지역이동 없어ㅜ 연고지 알박기이긴해 이게 나는 좀 큰거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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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비슷한 나이인데 그만둘 용기가 없어서 계속 다녀ㅠㅠ 쓰니야 그만두는 것부터가 큰 시작이라고 생각해 힘내 잘 할 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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