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격 소심하고 뚝딱이는 편이라서 친한사람 아니면 스몰토크 못하거든? 뭐랄까? 오히려 직장동료가 나한테 관심 안가져주면 편하고 아예 대화 안한 상태에서는 침묵이 익숙한데 대화하다가 끊기고 어색한 거 있잖아.. 난 그게 더 싫더라고 그래서 걍 대화를 안 하는편이야 꼭 필요한 말만 하고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답정너 기질이 있으셔서대화가 안 통했거든? 설득이 전혀 안된다고 해야하나.. 그 때 느낀 답답함 때문에 거절 당하거나 부정적인 반응이 두려워서 먼저 말 안하게 되는 것 같아 그런 반응을 마주하면 '저 사람은 자기 생각이 확고해서 내 생각을 인정해주지 않거나 틀렸다고 생각하겠지?' 이런 생각이 먼저 들고 걍 토론하는게 너무 싫어.. 말빨이 딸려서 걍 생각이 달라도 그러려니 하고살아 그렇다보니 타인에게도 관심이 적어져서 결국 내성내향이 되버렸나봐 다른 내성내향익들은 어떻게 사회생활하고 살아?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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