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이 마지막 실습이야 근데 내일 신입사원분이 내일 우리팀으로 오신대 근데 자리가 없어서 내가 자리를 빼야해 그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다들 너무 내 눈치보셔서 내가 화장실가는척하고 자리 비켜드리니까 이야기 정리되셨는지 옆팀 남는 자리로 가라고 하시더라 실습 이주 남기고 처음보는 옆팀으로 가는 것도 어색하고 싫고.. 실습생인거 알고있었지만 여기가 진짜 바빠서 화장실갈시간도 없이 일했는데 그런것도 현타오고.. 그리고 난 회사경험이 처음이라 자꾸 나도모르게 마음주고 그랬는데 정말 나는 지나가서 기억도 못하는 실습생이라는것도 급 실감나고(머리론 알고있었는데 실감을 못했었는데) 울 필요 없는데 괜히 눈물나서 화장실와서 훌쩍거리는중 대리님이 좋은 소식 있다면서 일주시는 과장님이랑 떨어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렇게 메신저 보내오셔서 너무 좋다 이러면서 답장하는것도 뭔가 서글프고.... 꼭 정규직 취직해야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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