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알고지낸 친구들 무리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사람이 다양하다보니 다 맞을 순 없잖아. 그래서 만났을땐 호호하하 웃으면서 놀고 뒤에선 안 맞으니까 따로 연락을 안 하거나 무시했는데 어쩌다보니 그 무리안에서도 무리가 갈린거야 내가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vs 나랑 잘맞는 사람들 이런식으로 갈렸는데 나랑 잘맞는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통수를.치고 불편한 사람들한테 가더니 온갖 이간질을 했어. 물론 욕을 했지만 많이 과장을 했더라구 그래서 뭐 단톡방에서 서로 욕하면서 나갔고 내인스타도 차단하고 그러는데... 굳이... 안 볼 사이면 그건 오해였고 그런 말 한적없고 이런 말 자체가 굳이 싶지?? 내가 남들한테 좋은 사람이 였으면 좋겠다는 강박이 있어ㅠ 착한아이증후근마냥... 그래서 자꾸 불안하고 얘네들이 뒤에서 있지도 않는 일로 욕을 하거나 내 얘기가 계속해서 나오거나 날 나쁜년으로 기억하는 거 자체가 무서워... 이거 어떻게 극복해야해ㅜㅜ 살려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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