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이 글은 1년 전 (2023/9/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10 09.22 19:3317815 6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9 09.22 14:039661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7 09.22 17:449107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5 09.22 15:1815540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6 09.22 16:557265 4
형이랑 복사하고 붙이기 수준인데 05.24 09:10 310 0
수리 진짜 귀엽다.. 05.24 09:02 171 0
앜ㅋㅋㅋ 누가 자퇴하고 싶은데 야구가 이용당한 거 아니냐곸ㅋㅋㅋ 05.24 08:49 329 0
얘들아 야구권태기오면 어떻게해4 05.24 08:48 177 0
어제 기롯 경기 유강남 홈런 비판은 왜 한거야?3 05.24 08:43 532 0
ㄱㅇㄴㄴ 인천 축구팀 팬 124명 무기한 출입금지 당했거든 14 05.24 08:29 604 0
믈브팀 크보팀 전부 연패 중이라 컨디션 난조 씨게 옴 05.24 07:47 97 0
정보/소식 WBC, 2026년 3월 개최2 05.24 07:37 357 0
최근에 잠실 처음 가봤는데2 05.24 07:22 220 0
베테랑이 좋다고 말해...전준우 낡지마🥺3 05.24 06:22 319 0
나 오늘 문학 가는데 랜더스필드 맛집 추천해줄 수 있을까? 8 05.24 02:02 264 0
아 릴스 이거 떠서 한참웃었네1 05.24 01:21 367 0
난 야구 1도 모르는 사람인데11 05.24 01:19 640 0
이게뭐람..?1 05.24 01:11 260 0
여름경기가 벌써 무섭1 05.24 01:08 109 0
N년 계약했는데 넘 못하면 연봉 깎이기도 해?? 6 05.24 01:07 436 0
야구 얕게 파는 친구가 자꾸 욕하는데 신경쓰인다….ㅋㅋㅋ 3 05.24 01:02 433 0
와 트위터에서 봤는디 이 야구선수 진짜 개잘생겼다15 05.24 01:00 1209 0
야밤을 틈타 외친다 1 05.24 00:52 95 0
오 일본인 선수 오나보네?13 05.24 00:48 5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46 ~ 9/23 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