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어렸을 때부터 알콜 중독에 좋은 직업도 술로 잘리고 집에 와서 주정이나 부리고 엄마한테 돈 달라함 오빠는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고 5년 넘게 서울에서 엄마가 뒷바라지 했는데 접고 내려온다함 엄마는 매일같이 힘들게 일하고 온몸이 아파해 나는 대학 졸업하고 바로 일하면서 집에 필요한 돈 드리고 했음 하지만 나아지는게 1도 없고 도돌이표 처럼 원점이야 나랑 엄마랑 힘들게 벌면 뭐해 저 두 남자때문에 남는게 없음 그래도 나는 독립해서 아빠 안 봐서 다행인데 엄마가 힘들어하니깐… 진짜 언제쯤 우리 가족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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