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이 글은 1년 전 (2023/9/15) 게시물이에요
앞으로 날씨 계속 이럴텐데


 
신판1
시경보다 아예 경기수를 줄이는 게 나을 듯..시경은 폼 끌어올리는 데 필요할 것 같아서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6 09.22 19:3316149 6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9 09.22 14:039572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6 09.22 17:448988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5 09.22 15:1814600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6 09.22 16:556928 4
야구 이번주는 진짜 안봐야지 1 05.24 17:57 141 0
어차피 또 뒤지게 싸워도 누군지도 모르고 잘 놀거면서11 05.24 17:55 352 0
크보스탯 오류 많은 편이야? 7 05.24 17:51 123 0
라인업에 상대 외/내야수 투수 다 써있는 곳1 05.24 17:43 198 0
악 얼라선발데이는 언제나 떨려4 05.24 17:36 187 0
자꾸 큰방 폐쇄시키려고 하넼ㅋㅋ12 05.24 17:36 684 0
남탓하는 선수 개인팬 싫다 1 05.24 17:32 157 0
(요미우리) 자이언츠 먼작귀 콜라보래 10 05.24 17:28 366 0
이런 경우에 어떡해??3 05.24 17:28 145 0
오늘 경기 시작도 전에 너무 떨린다 05.24 17:17 101 0
보영만두 쫄면 하나랑 군만두 반개 양 엄청 많았던거구나1 05.24 17:14 222 0
ㄱ 눈팅하는 사람 많은 거 알고는 있는데19 05.24 17:11 736 0
진짜 심장이 너무 떨려서 미치겠다 05.24 17:09 101 0
밈잘알... 05.24 16:55 226 0
직관갈때 선구리.. 다이소 선구리도 가능...?5 05.24 16:50 298 0
과연 내가 야구를 언제까지 볼까1 05.24 16:46 66 0
랜필 먹거리 어디까지 늘어나는거에요????6 05.24 16:45 373 0
이별은 너무 슬픈 것 같어...1 05.24 16:43 302 0
경기 시작전 먼저 나와 몸 푸는 고우석6 05.24 16:39 182 0
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524)19 05.24 16:36 6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