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투구 도중 오른손 엄지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꼈던 그는 별 이상이 없다면 22일 두산과의 홈경기에 출격한다. 박진만 감독은 “직전 등판에서 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껴 계속 체크를 하고 있다. 상태를 봐야겠지만 예정대로라면 22일 두산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하..— 경산대장 (@simba__18) September 17, 2023
이날 투구 도중 오른손 엄지에 갑작스러운 통증을 느꼈던 그는 별 이상이 없다면 22일 두산과의 홈경기에 출격한다. 박진만 감독은 “직전 등판에서 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껴 계속 체크를 하고 있다. 상태를 봐야겠지만 예정대로라면 22일 두산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