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만화/애니
잘못눌러서 글이 지워졌다...!!!!!! 미안해요ㅠㅠ
일단 캐해 나름👀되는 장르로! (개인차 있음) 캐랑 키워드 3개 써주면 그걸로 짧게(길수도 있고 머..) 글 써줄게! 사실 연습하고 싶은데 막막하기도 하고..👀👀
캐 / 키워드 3개 / 성인or학생 / 지뢰(없으면 그냥 안 써도 됨)
ex) 사쿠사 귀요오미 / 전남친, 후회, 비 / 성인
ex) 고죠 사토루 / 냉수, 여름, 디저트 / 학생
완전 상관 없는 키워드도 최대한 엮어볼게! 막 가위, 오징어, 밥 이런식으로... 써도....... 음.. 일단 아무거나 써줘...!! 어려우면 ♥ 하트 달아둘게..!!! 서사는 맘대로 엮음!
어려우면
캐❤
키워드🧡
하트 달리면 새로 써주거나 스루!
일단 웬만하면 도전은 해볼건데 생각나는 느낌에 따라서 길이 엄청 다를 수도 있고 앞뒤전개 이상할수도 있고 고증 안됐을수로 있음!
천천히 쓸거라 오래걸려요~~ 위부터 내려가다가 생각 안나면 일단 보류하고 아래거 쓸수도 있음👀👀
더보기는 전에 메모장에 썼던 글 긁어온 거!
이렇게까진 아니어도 뭐 비슷하게? 근데 댓에 칸 바꿈 한 줄밖에 안돼서 좀 짧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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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학교 뒤뜰. 모두가 하교한 후 인적이 드문 시간이었다. 머리 위로 흐드러진 꽃잎과 미지근한 바람에 실려온 꽃내음이 못내 향기로웠다. 그 속에서, 닝은 금세 깨달았다. 지금 기다리는 그 사람은 오지 않을 것이다. 이곳에서의 마지막 1년. 그 시작을 알린 봄은 처참했다. ※※※ 깨달음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어쩌면 첫 만남에서부터 느꼈는지도 모른다. '오, 쿠키? 잘 먹을게-' 단순하고 형식적인 인사. 한 쪽의 일방적인 마음은 신경도 쓰지 않은 목소리. 하지만 나는 놓지 못했고, 그 결과는 잔인했다. 지금껏 부정했다. 그것이 자신을 궁지로 내모는 일이란 걸 알면서, 용기가 부족해 도망쳤다. 어쩌면 더 빨리 끝날 수도 있을 일이었다. 닝은 손에 쥔 상자를 내려다봤다. 초콜릿이 녹고 있었다. '...이제와서 이런게 다 무슨 소용이야.' 차마 떨군 고개를 들 수 없었다. 거듭된 부정 끝에 남은 건 저 혼자 부수고 으깨느라 넝마짝이 된 마음이었다. 사실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그가 내게 관심이 없다는 것 쯤은 한눈에 봐도 알 수 있었으니까. 다만 나는 희망을 가졌었다. 처음엔 애정이었고, 그 다음은 애증이었다. 그리고 보다시피 마지막은 거절이다. 누군가를 내친다 한들 이보다 완곡한 거절이 있을까. '오늘 학교 끝나고 뒤뜰로 와줄 수 있을까?' 그것을 물어오는 순간조차 그는 지독하게도 일관적이었다. 옆반 여학생과 화기애애 이야기하던 분위기가 한순간에 가라앉았다. '아... 뭐, 그래.' '얘가 걔야? 너 쫒아다닌다던?' 참 우숩지. 그런 상황에서도 널 좋아했었는데. 그게 겨우 이'딴 식으로 깨지는구나. |
❗캐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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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림 주의❗
❗감자 출몰 주의❗
❗낙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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