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피곤해서 커피 한 3잔 마셨는데 그걸로 급체기 올라와서 퇴근길에 진짜 식은땀 줄줄 나는 거 참고 지하철에서 벽에 머리박다시피 기대서 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나 불러서 괜찮냐고 묻더니 자기들 걷 내린다고 앞에 여자친구분 자리에 앉으라고 비켜주셔서 살았다... 아까 너무 경황도 없고 죽을 맛이라 고개 숙이고 감사합니다만 하고 앉았는데 지금 정신 좀 드니까 더 인사 못 드려서 죄송스럽네...
| 이 글은 2년 전 (2023/9/2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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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피곤해서 커피 한 3잔 마셨는데 그걸로 급체기 올라와서 퇴근길에 진짜 식은땀 줄줄 나는 거 참고 지하철에서 벽에 머리박다시피 기대서 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나 불러서 괜찮냐고 묻더니 자기들 걷 내린다고 앞에 여자친구분 자리에 앉으라고 비켜주셔서 살았다... 아까 너무 경황도 없고 죽을 맛이라 고개 숙이고 감사합니다만 하고 앉았는데 지금 정신 좀 드니까 더 인사 못 드려서 죄송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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