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든 아는 척 하는 동료 무조건 아는 척 하고 봄. 잘 모르는 일이어도, 자기 일 아니어도 와서 무조건 와서 아는 척 함. 입이 쉬지를 않음. 안 물어본 업무적 TMI 남발함. 아 ○○씨 딱 보니까 이거 잘 모르네~~ 이건 이렇게 처리해야 되는데~~ 에휴 나와봐요 내가~ 2. 전부 모른다고 하는 동료 스스로 소심하고 일 못한다고 생각해서 일단 다 모른다고 함. 아는 일이어도 무서워서 모른다고 함. 모른다는 말이 입에 붙음. 아는 것도 모르는 척함 아 엑셀이요..? 아 제가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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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봐줬는데 새언니가 화났어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