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플 돌때마다 느끼는거 성형하는건 나쁜게 아니다를 넘어서 성형자체를 쉴드치려는 스탠스가 느껴짐 내가 힘들어서 선택한 방법은 나쁜게 아니다 이렇게 감싸고싶어하고 성형에 대한 비판까지도 확대해석해서 오히려 니가 판단할 필요없다 무례하다 이런식으로 공격하려하더라 진짜 자존감의 의미는 자기 장점도 단점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랑하는거란거 생각하면… 애초에 눈에보이는 자기 단점에 집착해서 한게 성형이기도 하지만 진짜 성형하고 자존감이 많이 올라갔다면 성형에 대한 비판도 담담하게 수용할수 있었겠지 자기랑 성형자체를 동일시해서 뭐 성형에 대한 비판=성형한 나에 대한 비판 이렇게 여기는거도 느껴지고 뭐 부작용 심하다, 성형자체가 건강한 방법이 아니다 이런 비판에도 니가 뭘알아, 컴플렉스가 그만큼 심하니까 등등 하면서 우르르 달려가서 쉴드치려는 애들 보면 여전히 컴플렉스 심하단게 씨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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