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어릴 때 어렵게 자란 건 아는데 자기가 잘못해서 과태료 나왔는데도 구청에 진상처럼 전화해서 한시간동안 항의하고 노트북 수리하러 갔을때도 너무 비싸다고 화를 엄청내서 결국 깎아주고ㅠㅠ 진짜 우리 아빠 진상 그 자체라 너무 쪽팔리고 어떻게 고칠수 있을지 모르겠어ㅠㅜ 넘 옛날부터 이래서 심지어 지금 우리집은 절대 안쪼들리고 입고 싶은 거 먹고 싶은거 다 사는데 아빠만 아직 옛날에 갇혀있나봐ㅠ 이런 아빠 진짜 어떻게 안저러게 할 수 있을까? 너모 스트레스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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