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가피하게 퇴사를 해야해서 친구들한테 자리 넘겨줄랬는데 아무도 안해… 시급도 만삼천원에 요즘 손님도 없고 먹고싶은 음료 다 만들어 먹어도 되고 밥도 먹고 싶을 때 먹고 배달음식 시켜먹어도 되고 그런데…. 다들 바쁘다고 못한대… 남주긴 진짜 아까운 자린데 흑흑… 아쉽다…
| 이 글은 2년 전 (2023/9/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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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가피하게 퇴사를 해야해서 친구들한테 자리 넘겨줄랬는데 아무도 안해… 시급도 만삼천원에 요즘 손님도 없고 먹고싶은 음료 다 만들어 먹어도 되고 밥도 먹고 싶을 때 먹고 배달음식 시켜먹어도 되고 그런데…. 다들 바쁘다고 못한대… 남주긴 진짜 아까운 자린데 흑흑…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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