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애중에 있거든
그런데 조금 이쁘장한정도라 모든 남자 다 홀릴정도는 아니야 솔직히
이런말 미안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그래
근데 걔랑 대화 한번 해본사람들은 걔한테 다 빠지는거같던데
그렇다고 꼬시는쪽도 아니고
그런데 사람이 진실되고 착하고 괜찮은사람이네 이런 느낌이 드는데
잘생긴 남자 능력있는 남자
잘생긴고 능력까지 있는 알파메일
그외에 많은 남자들
다 관심보이고 엄청 매달리던데
그리고 그 사람 아는 남자들은
멀쩡한 남자들은 그 사람 도와주려고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도와주려하고
진짜 잘해주고 떠받들다시피하더라고
그건 왜그런거야?
성격이 매력있다고해서 저정도로 잘나가는 남자들도 목매다시피 좋아하고
진심으로 챙겨주고싶어하고 사랑하고 그럴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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