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소리일수있겠지만 아빠가 차사줄테니까판교쪽가면 차끌고다니라는거야 자취하지말고 차끌고 다니면 세상이 넓어진다고 근데 내가 볼땐 나 자취하는 거 싫어서 그런 것 같거든 아빠가 말하는 거 다 이해가는데 나 통학하는 내내 가족때문에 계속 스트레스 받고 성적도 떨어지고 너무 분해서 울기도 울었어서 진짜 진절머리가 난 상태라 화부터 남.. 어떡하면 좋을까
| 이 글은 2년 전 (2023/9/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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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소리일수있겠지만 아빠가 차사줄테니까판교쪽가면 차끌고다니라는거야 자취하지말고 차끌고 다니면 세상이 넓어진다고 근데 내가 볼땐 나 자취하는 거 싫어서 그런 것 같거든 아빠가 말하는 거 다 이해가는데 나 통학하는 내내 가족때문에 계속 스트레스 받고 성적도 떨어지고 너무 분해서 울기도 울었어서 진짜 진절머리가 난 상태라 화부터 남.. 어떡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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