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바로 앞에 딱 붙어서 아...내리고 싶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쥐똥만한 목소리로 "안냐앙~~~"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ㅋㅋㅋㅋㅋ 그래서 ...? 하고 고개 돌려서 뒤에 봤더니 엘리베이터 저기 구석에 내 허리 높이도 안되는 양갈래머리 여자애기가 어른들 틈에서 열심히 나한테 인사하고 있었음 ㅜㅜ 그래서 나도 어...안녕! 하고 인사 했는데 나중에 사람들 다 내리고 나랑 그 애기네 가족만 남았거든 애기가 끝까지 인사해줌 ㅋㅋㅋㅋ " 잘 가~~ 오늘도 고생해~~~" 하면서 갔어 ㅋㅋㅋㅋㅋㅋ 아니 어디서 그런말을 배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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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궁 보니까 우리나라 연출 진짜...